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스트레이 키즈, 기부 또 기부…필릭스 생일 맞아 2억 쾌척 2025-09-15 11:26:00
소아청소년환아 치료비 지원과 유니세프의 라오스 영양 및 식수 위생 사업, 월드비전의 가족돌봄아동 지원에 각각 쓰일 예정이다. 필릭스는 "저에게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 덕분에 국내외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낀다. 모든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꿀 수...
"호주 아동·청소년, 기후변화로 2060년까지 입을 피해 276조원" 2025-09-11 16:15:30
가디언 호주판에 따르면 딜로이트가 유니세프 호주 지부의 의뢰로 조사한 결과 올해 기준 기후 재난의 영향으로 인한 호주 아동·청소년의 피해 규모는 연간 63억 호주달러(약 5조8천억원)으로 추산됐다. 이는 매년 호주 아동·청소년의 약 6분의 1인 140만여명이 기후 재난을 경험하는 데 따른 것이다. 가장 큰 비용은...
BGF리테일, 몽골에 게르 설치…3년간 7억원 추가 지원 2025-09-11 08:23:27
가맹점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몽골을 찾아 게르 지원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지 기후변화 전문가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기후변화 대응 활동에 참여한 몽골 청소년을 만나 봉사활동을 펼치고 현지 자치구 관계자와 대기오염 저감 대책, 청정 기술 도입 등을 논의했다. BGF리테일은 몽골의 대기 오염...
전세계 아동·청소년 비만율, 올해 처음으로 저체중율 앞질러 2025-09-10 10:48:36
저체중율을 처음으로 넘어섰다고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이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성과를 거두면서 아동·청소년의 저체중율은 2000년 13%에서 올해 9.2%로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비만율은 3%에서 9.4%로 세 배 넘게 급증했다. 유니세프는 비만율이 저체중...
카카오뱅크, 인니 현지 극빈층에 집 17채 건축 봉사활동 2025-09-09 10:13:33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또 지난 7월 유니세프 본부 및 한국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향후 2년간 200만달러(약 26억 원)를 기부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등지의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협업 중인 슈퍼뱅크와 함께 현지...
스카이블루에셋 공지윤 본부장, 저출산 극복에 힘 보탠다...1천만 원 기부 2025-09-01 17:51:18
로타리클럽, 국제구조위원회, 유니세프 등 국제 구호·복지 단체를 통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온 대표적 기부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보험업 리더로서 국민의 든든한 노후 준비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도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며 “이번 작은 나눔이 저출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사회 건설에 의미 있는 디딤돌이...
[게시판] 카카오뱅크, 유니세프와 11월 기부 마라톤 개최 2025-09-01 10:06:17
▲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323410]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기후 위기 피해 아동을 돕는 친환경 기부 마라톤 'Save Race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1월 9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며 10㎞ 단일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비...
후티, 예멘 내 유엔 직원 무더기 구금…'총리 피살' 보복(종합) 2025-09-01 09:07:01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사무실로 진입해 직원들을 붙잡았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전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후 유엔 직원 11명이 후티에 구금 당했다고 확인하고 "즉각적이고 조건 없는 석방"을 촉구했다. 한스 그룬버그 유엔 예멘 특사도 후티의 유엔 부지 강제 ...
예멘 반군, WFP·유니세프 등 유엔 기구 직원들 구금 2025-09-01 02:36:25
세계식량계획(WFP),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등 기관의 직원들을 구금했다고 AFP 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안보 소식통은 예멘 수도 사나 등지에서 WFP 직원 7명, 유니세프 직원 3명이 각각 사무실에 들이닥친 후티 반군에 붙잡혔다고 전했다. WFP는 성명에서 "인도주의 활동가들을 멋대로 구금하는...
美·파나마, '아이티 지원군 창설' 안보리에 제안하기로 2025-08-29 01:36:14
못했다. 캐서린 러셀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총재는 안보리에 "올해 1∼3월 갱단의 미성년자 모집 활동과 범행 지시가 전년 동기 대비 700% 증가했다"면서 "현재 활동 중인 무장단체 구성원의 절반이 미성년자로 추정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이날 연설에서 "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