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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유세 나선 이재명 "교만하면 진다…딱 151석만 달라" 2024-03-28 12:20:37
대표는 이후 유세차를 타고 민주당의 총선 출정식이 열린 서울 용산역 광장으로 이동했다. 이 대표는 행사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151석'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151석 승리가 최대 목표다. 1당은 현실적인 목표"라며 "여유가 없다. 한 표가 부족하다.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
이재명, 일정 절반 인천으로…원희룡 맹추격·지지율 초접전 2024-03-28 11:32:52
인사, 계양구 유세차 순회를, 오후에는 계양구 유세차 순회, 계양구 도보 거리 인사 등 4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인천 부평에서 열리는 인천시당 총선 출정식도 참석한다. 이 후보는 이 일정을 페이스북에 알리면서 "신발 끈을 다시 동여매고 남은 시간 온 힘을 다해 주권자를 만나겠다. 국민이 잠시 맡긴...
이준석 "이러려고 집권했나"…안철수 "대접해줬더니 오만방자" 2023-10-16 14:03:46
"유세차에 올라가서 우발적으로 당황해서 'XX하고 자빠졌죠'라고 발언해놓고 시민 탓을 하냐"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 전 대표가 자신이 욕설을 했다는 가짜뉴스를 퍼뜨렸다며, 그가 라디오에 출연해 '안 의원이 막말로 선거를 망쳤다'고 지적한 것을 거론했다. 이 전 대표의 언급은 지난 9일 유세 도중...
안철수, '이준석 제명' 나서…李 "총선 패배 선봉장인가" 2023-10-13 13:28:23
그는 "유세차에 올라가서 우발적으로 당황해서 'X랄하고 자빠졌죠'라고 발언해놓고 시민 탓을 하느냐"며 "유머로 승화시켰다고요? 유세 처음 나가봅니까?"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형수 욕설'에 대해 "형님네 부부가 먼저 칼로 어머니의 어딜 찢어버린다는 이야기하고 철학적...
안철수 "내부총질 이준석 제명해야"…이준석 "말도 안돼" 2023-10-12 18:09:56
갑자기 유세차에서 진교훈 후보를 디스한다고 '지X하고 자빠졌죠'라고 했다"며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 시 "막말을 한 안 의원"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안 의원은 "진실은 제가 유세 도중에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로 보이는 시민 한 분께서 저를 향해 '지X하고 자빠졌네, 개X끼'라며 욕설을...
野, 막말 지적하다…"이재명 쌍욕은?" 되치기에 '난감' 2023-10-11 14:52:12
강서구청장 후보를 돕기 위해 유세차에 올랐다가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안 의원은 경찰청 차장 출신이 진교훈 민주당 후보를 비판하며 "민생 치안이 그 사람에게 주어진 유일한 길인데, 그 사람 실적 아시느냐. (진 후보가) 경찰청 차장 시절인 2022년 1분기 통계만 보더라도 1년 전보다 강력범죄가 우리나라에서...
안철수, "XX하고 자빠졌죠" 논란에…"시민 욕설 유머로 승화" 2023-10-10 20:49:59
국민의힘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강서구에서 유세차에 올랐다. 영상에 따르면 마이크를 잡은 안 의원은 경찰청 차장 출신인 진교훈 민주당 후보를 향해 "민생 치안이 그 사람에게 주어진 유일한 일인데 그 사람 실적을 아십니까"라며 "경찰청 차장 시절 2022년 1분기 강력 범죄는 1년 전보다 70% 정도 늘었다"고 주장했다....
안철수, 유세 중 비속어 논란에 "시민이 욕설해서" 2023-10-10 17:31:17
강서구에서 유세차에 올랐다. 마이크를 잡은 안 의원은 경찰청 차장 출신인 민주당 진교훈 후보를 겨냥, "민생 치안이 그 사람에게 주어진 유일한 일인데 그 사람 실적을 아십니까. 경찰청 차장 시절 2022년 1분기 강력 범죄는 1년 전보다 70% 정도 늘었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실이 공개한 당시 유세 장면 동영상을 보면...
바이든 "시진핑, 정찰풍선 몰랐을 수도…수개월 내 대화 희망" 2023-06-18 00:39:30
후 첫 유세차 필라델피아로 이동하는 중에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이 이번 방중에서 긴장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백악관 풀 기자단이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은 미국과 상관없는 (자체적인) 몇 가지 합법적인 어려움이 있다"면서...
박지원 "尹, 날 '정치현실' 내몰아"…손혜원 "추접스런 핑계" 2023-05-26 11:10:23
목포 구도심 투자 논란 당시 박 전 원장과 날선 공방을 주고받은 후 대립각을 세워왔다. 당시 박 의원이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저수지 물을 흐려 놓는다"고 공격하자 손 전 의원은 "배신의 아이콘 박지원을 물러나게 할 후보가 있다면 (21대 총선 때) 그분 유세차에 함께 타겠다"고 반박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