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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오세훈 불통·독단에 불쾌…결과는 끝까지 가봐야" [종합] 2021-03-31 14:53:33
현장에 도착한 박영선 후보는 지지자들과 주먹인사를 나눈 뒤 유세차에 올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내곡동 의혹' 공세에 화력을 집중했다. "매일 밝혀지는 오세훈 '내곡동 의혹'…MB 되풀이"박영선 후보는 "매일 내곡동 의혹 관련 사실이 하나씩 밝혀진다.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
고민정 "끝까지 뛰겠다…박영선 후보 서울시청으로 보내달라" 2021-03-30 22:38:47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오늘 오전 골목길을 유세차와 발걸음으로 누비고 다녔던 고민정 의원"이라며 "의원님, 이제 조금 있으면 또 나가셔야 한다"고 엎드린 채 휴식을 취하고 있던 고민정 의원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민정 의원은 지난 27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영선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며 광진주민을 만났다"는 ...
고민정 동행 박영선 "文 부동산정책, 확실히 바꿀 것" [종합] 2021-03-30 14:39:52
정오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유세차에 올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를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이날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에게 '피해호소인'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도록 주도한 이른바 피해호소인 3인방(고민정·남인순·진선미) 중 한 명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영선...
강행군에 지친 고민정…보좌진 "의원님 또 나가셔야 하는데" 2021-03-29 15:41:21
29일 고민정 의원 페이스북에 "오늘 오전 골목길을 유세차와 발걸음으로 누비고 다녔던 고민정 의원"이라며 "의원님, 이제 조금 있으면 또 나가셔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고민정 의원은 오전 내내 지역구인 광진구 화양동 일대를 돌면서 박영선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에게 '한표를 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고민...
고민정, 눈물 사진 이어…이번엔 선거운동 중 조는 사진 공개 2021-03-29 15:30:54
후 "오늘 오전 골목길을 유세차와 발걸음으로 누비고 다녔던 고민정 의원"이라며 "의원님...이제 조금 있으면 또 나가셔야 한다"고 적었다. 고 의원은 지난 27일에는 박 후보 지지자의 품에 안겨 우는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고 의원은 해당 사진에 대해 "봄비가 내리는 오후 박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며 광진주민을...
박영선, 오늘도 구멍 난 운동화 신고 선거유세[종합] 2021-03-29 12:47:10
박 후보는 이날 유세차에 올라 '서울선언5'를 발표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주택공급을 확대하겠다"며 "중소기업 장기재직 근로자 특별공급을 (기존 2%에서)5%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장기재직 근로자 기준은 '중소기업에 5년 이상 또는 동일 기업에 3년 이상 재직'이다. 박 후보는...
박영선, 중소기업 장기재직 근로자 특별공급 확대 공약 2021-03-29 12:13:31
유세차에 올라 '서울선언5'를 발표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주택공급을 확대하겠다"며 "중소기업 장기재직 근로자 특별공급을 5%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장기재직 근로자 기준은 '중소기업에 5년 이상 또는 동일 기업에 3년 이상 재직'이다. 박 후보는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야권 어벤져스? 마이크잡은 안철수, 손사래 김종인 2021-03-25 18:05:42
대표도 국민의힘 유세차 위 분위기가 편한 기색은 아니었다. 그는 본인의 연설을 마치고 오 후보가 마이크를 잡은 지 5분여 만에 서둘러 무대를 떠났다. 이후 오 후보가 연설 도중에 뒤를 돌아보며 안 대표를 찾다가 "안철수 후보 가셨나. 내려가셨나"라고 연거푸 묻는 소리가 고스란히 마이크에 담겼다. 이날의 분위기는...
안철수 "文 정권 심판 위해 '기호 2번' 오세훈 찍자" 2021-03-25 15:11:06
유세차에 오라 "문재인 정권 심판 위해 기호 2번 오세훈 후보를 찍자"고 말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합동 유세에 나서 "문재인 정권심판하고 정권 교체할 수 있다면 저 안철수 백번 천번 오세훈 후보를 외치겠다"며 이같이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유세에 나섰던 김종인 국민의힘...
합동유세 나서 두 손 잡은 吳·安…김종인은 자리 떠났다 [종합] 2021-03-25 15:10:10
많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등장하자 김종인 유세차량서 떠나김종인 위원장은 "보궐선거가 무엇 때문에 실시되는지 아는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폭력 사태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다"고 입을 열어다. 그는 "오세훈 후보는 시장에 취임하자마자 시정을 정상화 시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