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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힘 후보 강제교체, 정당 해산 사유…강제 퇴출될 것" 2025-06-07 11:21:33
합작으로 또 한 번의 사기 경선이 이뤄졌다"며 이른바 '후보 교체' 논란을 정면으로 문제 삼은 바 있다. 그는 대선 전 국민의힘 내부에서 벌어진 경선 관련 논란을 두고 연일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내 친윤계 핵심 인사들을 정조준하는 글을 계속 올리고 있다. 유지희 한경닷컴...
홍준표 "국민의힘 태워 없애야 할 집단" 2025-06-07 09:59:18
있거라”라며 “정치검사 네놈이 나라 거들내고 당 거들내고 보수진영 거들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뒤 탈당한 홍 전 시장은 지난달 10일 하와이 코나로 출국했으며 이후 SNS를 통해 윤 전 대통령과 친윤계를 강도 높게 비판해왔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홍준표 "국민의힘 태워 없애야 할 집단"…발언 세진 이유 2025-06-07 08:22:35
윤계를 강도 높게 비판해왔다. 그는 SNS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친윤계가 한덕수 전 총리를 후보로 세우기 위해 경선에 개입했다 △그런 식으로 해서 어떻게 대선에서 이기겠다고 생각했느냐 △대선 패배는 자업자득이며, 그 책임을 홍준표나 이준석 의원에게 돌리지 말라 △국민의힘은 병든 숲이므로 불태워 없애야...
"책임 회피할 생각 없다"…권성동 원내대표 사의 2025-06-05 17:56:20
친윤계가 이끌어온 당의 구태가 선거 패배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친윤계는 친한계 등이 다른 목소리를 내 당이 분열한 것이 문제라는 입장이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에서 단독 통과시킨 ‘3대 특검’(내란·김건희·해병대원 특검)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이 반대 당론을 채택했으나 친한계를 중심으로 한 20여...
대선 패배 후 '3대 특검법' 표결…국힘 이탈표 얼마나 나올까 2025-06-04 18:24:02
대해 친윤계와는 다른 목소리를 내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의 한 다선 의원은 4일 통화에서 "그동안은 대통령의 국정 운영이나 대선을 의식해 의견 표출을 자제했던 의원들도 있었다"며 "이번 표결에서는 찬성표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일각에서는 이번 특검법 표결이 '친한계'의 세력화를...
국힘, 패배 자성없이 '당권경쟁' 돌입…金·친한·친윤 '3파전' 점화 2025-06-04 17:55:18
친윤계를 겨냥한 모양새다. 친한계 의원들도 지도부 사퇴를 거론하며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한 친한계 의원은 “후보만 달랐으면 충분히 해볼 만한 선거를 지도부 스스로 망쳤다”며 “지도부의 무리한 후보 교체 시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뒷북’ 절연이 패배의 큰 원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 원내대표가...
'소수 야당' 된 국민의힘…최대 위기 봉착 2025-06-04 03:07:57
윤계를 저격했다. 마찬가지로 친한계인 박상수 전 대변인도 "탄핵 후 잘못이 없어도 한동훈은 쫓겨났다. 양심이 있다면 권성동 원내대표 물러나라"고 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도 "병든 숲은 건강한 나무만 이식하고 불태워야 한다"고 당내 기득권 청산을 촉구했다. 정치권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치러진 19대...
위기의 국힘…패배 책임 놓고 친한 vs 친윤 '정면충돌' 예고 2025-06-03 23:54:44
옛 친윤계와 친한계는 대선 기간에도 계속 신경전을 펼쳤다. 윤 전 대통령 탈당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친한계는 “윤 전 대통령과의 단절을 서둘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옛 친윤계는 “한 전 대표를 비롯한 친한계가 김 후보 지원 유세에 소극적”이라고 공격했다. 일각에서는 국민의힘이 또다시 비대위 체제를...
"윤상현 선대위원장이라니 선거 포기했나"…친한계 반발 2025-05-27 10:04:17
수도권선거대책본부장으로, 박정훈 의원을 서울선거대책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등 친한계 의원들을 대거 기용하는 인선을 단행했다. 친한계가 뒤늦게 대거 합류했다는 점이 이목을 끌었지만, 동시에 친윤계인 윤 의원의 공동선대위원장 합류도 이뤄졌다. 국민의힘은 "이번 인선을 통해 김 후보는 통합의 외연을 한층 더 넓히고 선대위의...
'김문수' 적힌 유니폼 처음 입었다…한동훈 "尹부부 절연하라" 2025-05-25 20:05:00
친윤계를 겨냥해 "당권과 엿 바꿔먹는 정치 공작에는 반대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 부정선거 음모론 극우 유튜버들과 절연하는 것이 승리를 위한 단일화"라고 했다. 당 안팎에서 본인의 최근 행보가 차기 당권과 관련 있다는 시선에 대해선 "제가 며칠 전부터 친윤 구태 척결을 말씀드리고 있는 건 대선 끝난 다음에 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