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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등수 중독' 탈출해야 진짜 AI 강국 2026-01-04 17:54:33
자리를 잡기도 전에 낡은 것이 되고 만다.” 1848년 ‘공산당 선언’에 나오는 부르주아에 대한 묘사다. AI 시대에 딱 맞는다. 경쟁 우위(competitive advantage)와 지속적 경쟁 우위(sustainable competitive advantage)는 다르다. 경쟁 우위는 자원이 희소하고(rare), 가치가 있으면(valuable) 가능하다. 지속적 경쟁...
유승민 '총리 제의설' 확인…"李문자 받았다" 2026-01-01 11:54:17
그 자리에서 '나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고 이 대표에게 전하라'고 했다. 이후 그분 전화를 제가 안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작년 2월에 다 끝난 얘긴 줄 알았는데 4∼5월 무렵 민주당의 여러 다양한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오는 걸 제가 일절 안 받았다"며 "그런데 작년 5월 초쯤 김민석 당시 의원에게 전화...
"4050세대, 이 책 꼭 읽어주셨으면"…이금희가 건넨 공감의 말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30 13:45:44
합니다. (웃음) 그런데 지금 집에는 그 책이 없어요. 유튜브 '마이금희' 구독자 이벤트에 애장품으로 선물했거든요. 밑줄과 낙서가 잔뜩 있는 책이라 내드리기 부끄러웠지만, 약속을 지키느라 드렸습니다. 팬분들은 오히려 그런 흔적이 있는 책을 더 좋아하시더라고요." ▶ 책에서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음악의 최종 완성도는 목소리…꼭 라이브로 들어야 할 권진아 [김수영의 스테이지&] 2025-12-30 09:00:02
음색 좋은 가수'로만 알고 있던 이들의 편견도 깨주는 자리였다. 목소리·깊은 감성과 함께 그의 음악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하는 건 힘이었다. 매 무대 단단한 알맹이가 있는 보컬이 정확하게 귀와 마음에 꽂혔다. 힘 있는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는 권진아를 통해 파도와 같은 감동을 여러 차례 맞다 보면 어느새...
[우분투칼럼] 축구로 여는 아프리카 진출의 새로운 해법 2025-12-30 07:00:03
우승을 이끌며 아프리카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이들 아프리카 출신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중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른바 '검은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드로그바는 2006∼2007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아프리카 출신 선수로는 최초였다. 아프리카 축구의 경쟁력을 분명히 보여준...
환율 연말종가 눌렀지만…연평균 1,420원대 '역대 최고' 눈앞 2025-12-28 05:45:00
흐름이 고착하면 원화가 약세라는 인식이 자리 잡아 국내 투자가 더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거래가 한산한 연말을 지나 새해가 되면서 정부 '능력'이 본격 검증될 것이란 의견도 있다. 전병철 NH농협은행 FX파생사업부 과장은 "이번 환율 하락은 당국의 관리 기조에 따른 기술적 조정의 성격이 강하다"면서...
[인터뷰] '발레 아이돌' 전민철 "마린스키서 백조의호수 왕자…꿈 이뤘어요" 2025-12-23 07:24:50
자리에 있게 됐다. 마린스키에 한국인 무용수 김기민 선배님이 계셔서 입단에 대해 많은 것을 물어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 실제로 경험한 마린스키는 어떤가. ▲ 마린스키가 위대하고 대단하지만, 처음부터 너무 큰 기대감을 가지지는 않으려고 했다. 그냥 발레 연습을 하고, 사람들과 대화하고, 무대를 올리는 곳...
"당당하게 버티고 일어서라"…'K아웃도어' 산증인의 한마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23 06:36:11
우연히 지인이 보증 문제로 부도가 나며 자리가 비었고, 순간적으로 ‘내가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서 돈을 빌려 간신히 보증금만 마련했지, 물건을 살 여력은 전혀 없었어요. 일단 가게부터 열어놓고, 물건은 그다음에 생각하자는 심정이었습니다. 가게를 얻고 나서 고민한 건 단 하나였습니다. ‘내가...
"임파워먼트형 리더…목표 설정 뒤 해법은 조직에 맡겨" 2025-12-21 18:38:46
문제가 중요한지부터 공유한다”며 “그다음은 각 조직이 스스로 해법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다”고 말했다. 위계보다 맥락을 중시하는 리더십이라는 평가다. 최 대표가 주재하는 회의에선 누구나 직급이나 발언 순서를 가리지 않고 질문을 던진다. 다른 관점이 제시되면 결론을 미루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 ...
가족이 말려도 '알짜 직장' 관두더니… “산업 전시가 좋다”는 50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12-21 07:00:05
씨앗이 된다. 위기를 두려워하기보단 그다음 기회를 먼저 떠올리는 게 기업 문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청춘들에게 인생 조언을 부탁했다. 그는 “세상은 살만하다. 그리고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며 “열심히 하면 하는 만큼 성장하는 곳이 우리 세상이고 소중한 인생이기에 끝없이 앞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