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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빌딩 숲에 어우러진 종교 건축물…과거와 현재가 만나다 2019-02-10 14:52:23
탄압했던 흥선대원군의 손자이자 조선의 마지막 왕족인 의친왕 이강이 안국동 별궁에서 ‘비오’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으며, 같은 해 의친왕비 김숙도 ‘마리아’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가회동 성당은 초대교회로서 첫 미사를 봉헌한 곳이자 마지막 황실 가족이...
KBS 광복절 특집 다큐 '독립운동을 한 의사들' 2018-08-14 10:39:00
참여했으며 이후에는 대동단에 가입해 의친왕 망명사건에도 가담한다. 그는 1926년에 상해로 망명해 임시정부 내 밀정 제거와 일제 기관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무장저항운동단체인 병인의용대를 만들었으며 일본총영사관에 폭탄을 투척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이처럼 의사라는 직업을 포기하면서 조국을 되찾기 위해 헌신...
[천자 칼럼] 호르메시스 효과 2018-07-17 19:42:09
치료약 개발이 한창이다. 일제 치하 의친왕이 독성 강한 비상(砒霜)을 조금씩 먹으며 독살 위험에 대비했다는 얘기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알코올 또한 적정량일 때는 몸에 이롭다. 분당서울대병원 배희준 교수팀이 미국신경학회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하루 3~4잔의 소주가 뇌졸중 예방효과를 46%...
경운박물관서 감상하는 조선시대 관복과 모자 2018-04-30 14:51:22
옷) 1점, 육합모(소모자) 3점은 경운박물관 유물복원팀이 올해 1월부터 3개월간 복원한 것이다. 나머지 행전 1쌍과 철릭 1점은 2013년 1차 복원 때 보수를 마쳤다. 이밖에 운현궁 돌상, 의친왕 딸 이해경 씨가 입었던 두루마기, 조선 마지막 황세손 이구 아내인 줄리아 복식 등이 나왔다. 전시는 9월 22일까지. 문의 ☎...
인천고 개교 123년 기념 ‘인천고 인물사’ 발간 2018-03-21 17:12:25
번째 아들인 의친왕을 상하이로 망명시키기 위한 의열단 행동대원 이을규·이정규 형제, 고종 어진을 그리며 한국미술 역사에 한 획을 남긴 이당 김은호, 서울대총장을 지내고 한국 경제학의 큰 별 신태환 박사, 창경원 동물부장이었던 김정만 동물박사, 리얼리즘 연극의 1인자로 꼽혔던 극작가 함세덕, 국민가곡...
개교 123년 인천고…근현대사 업적 남긴 '동문 인물사' 펴내 2018-03-21 11:34:11
5번째 아들인 의친왕을 중국으로 망명시키는 의열단 행동대원이었던 이을규·이정규 형제, 고종의 어진을 그린 이당 김은호, 서울대 교수로 한국 미생물학계를 이끈 최성배 박사 등의 활동상이 담겼다.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초 비밀 결사 활동을 하다 숨진 인천고 39회 졸업생 20여 명도 인물사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원 대한제국 황사손 모친 이경숙 씨 별세 2018-03-19 08:06:03
18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고인은 고종의 5번째 아들인 의친왕 이강의 9남 이충길 씨와 사이에서 이 총재를 낳았다. 이 총재는 영친왕 이은과 이방자 여사의 아들인 이구(1931∼2005) 씨가 후사 없이 세상을 떠나자 이구의 양자로 결정돼 황사손이 됐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 오전 5시. ...
대한제국 황제가 착용한 예복과 면류관 재현품 공개된다 2017-10-09 11:45:00
고종과 순종, 순종의 계비인 순정효황후, 의친왕, 흥완군의 복식과 유품을 비롯해 사진작가 서헌강이 덕수궁을 촬영한 작품도 볼 수 있다. 오는 18일에는 최연우 교수가 12장복의 문헌 자료에 대해 발표하고, 의친왕의 딸인 이해경 씨가 황실 생활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전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열린다. psh59@yna.co.kr...
흥선대원군 `묘` 티격태격, 매번 반복되는 이유는 2017-10-05 10:17:13
흥선대원군의 현손(증손자의 아들)인 이 청씨다. 의친왕의 차남 이 우와 박찬수 사이에서 태어난 장남 이씨는 대한제국의 황족이다. 등기부등본상에도 흥선대원군 묘 주소인 남양주시 창현리 22-2 임야(10만6천14㎡)의 소유주가 이씨로 돼 있다. 유씨가 때 되면 하는 벌초와 주변 청소 등이 사실상 흥선대원군 묘 관리의...
"이건 내 밤이야"…흥선대원군 묘소의 잇따른 몸싸움 2017-10-05 08:00:03
청씨다. 의친왕의 차남 이 우와 박찬수 사이에서 태어난 장남 이씨는 대한제국의 황족이다. 등기부등본상에도 흥선대원군 묘 주소인 남양주시 창현리 22-2 임야(10만6천14㎡)의 소유주가 이씨로 돼 있다. 유씨가 때 되면 하는 벌초와 주변 청소 등이 사실상 흥선대원군 묘 관리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유씨는 관리 대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