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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이매진] 세월 더께 묻어나는 성주 한개마을 2018-01-10 08:01:15
설치한 솟을대문에 개판(문턱)이 없는데 이는 집주인인 이원조 대감이 수레를 타고 다녔기 때문이라고 한다. '凝窩世家'(응와세가)라는 현판이 붙어 있는 솟을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오른쪽에 '北扉'(북비)라는 현판이 걸린 사립문이 눈에 들어온다. 작은 사랑채가 별도의 담장으로 구획돼 있다. 보통남쪽...
원자바오 아들 부패혐의 구속 사실일까…보쉰 "불법행위로 체포" 2018-01-08 14:22:24
최근 당국에 체포됐고, 리위안차오(李源潮) 국가부주석이 유치(留置)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博訊)이 8일 보도했다. 보쉰은 "원윈쑹에게 변고가 있다는 소식이 소식통을 통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그러면서 "리위안차오는 아직 자유가 있다"며 "리위안차오는 19차 당대회...
"여름방학은 시원한 박물관서 보내요"…풍성한 체험행사 2017-07-06 17:04:23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전 '성산이씨 응와 이원조 가족 이야기', '쓰레기×사용설명서'와 연계한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조선왕실 유물이 많은 국립고궁박물관에서도 24일부터 8월 19일까지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조선시대 왕자들의 삶을 알아보고 퀴즈를 푸는 '나도 왕자처럼',...
조선후기 제주사회 모습 보여주는 공문서 국역본 발간 2017-06-07 11:50:21
7일 밝혔다. 탐라계록(국립제주박물관 소장)은 이원조 목사가 재임 기간인 1841년(헌종 7년) 윤3월부터 1843년(헌종 9년) 6월까지 제주에서 일어난 중요한 일을 국왕에게 보고하거나 청원한 105건(1841년 33건·1842년 53건·1843년 19건)의 장계를 정리한 책이다. 여기에는 제주 해역에서의 이양선 출현, 조난 사고, 농사...
사도세자에게 충절 바친 선비의 후손들…'성산이씨'展 2017-05-16 17:47:03
응와의 모습을 그린 영정을 비롯해 응와종택의 현판, 이원조가 과거 급제 60주년을 맞아 받은 문서인 홍패(紅牌) 등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응와가 지은 시문을 모아 수록한 문집인 호우만고(毫宇漫稿), 이원조가 아들에게 바라는 바를 쓴 시아첩(視兒帖), 이석문과 관련된 '북비' 현판도 공개된다. 전시는 내년...
"글 읽는 씨앗 되라"…성산이씨 응와가문 유물 전시 2017-05-16 17:08:23
낸 사립문을 뜻하는 북비는 이원조의 증조부 이석문(李碩文·1713∼1773)이 영조 때 선전관으로 있다가 사도세자 처형 집행을 거부해 파직된 뒤 집 대문을 북쪽으로 옮겨 달고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진다. 이원조는 18살에 문과에 급제해 강릉부사, 제주목사, 공조판서 등을 역임한 선비이다. 아들, 조카, 손자 등도 그 삶을...
[Law&Biz] 'IT 카멜레온' 변신해 한국IBM 사업 全과정에 관여 2017-03-07 18:25:12
“절대 보조자 역할에 머무르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 실제 한국ibm을 거쳐간 인물들이 기업가 정신의 모델이다. 이석우 전 카카오 대표를 비롯해 미국 로펌인 dla파이퍼의 이원조 서울사무소 대표, 허정훈 전 대한변리사회 부회장 등이 이곳 출신이다.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복원된 제주 탐라국 입춘굿, 원형의 50% 불과" 2017-02-06 09:29:37
이원조 제주목사가 쓴 '탐라록(耽羅錄)'을 보면 탐라국의 왕이 친경적전(親耕籍田·왕이 몸소 농사를 지으며 농업을 장려하던 풍속)과 더불어 풍년을 기원하며 치르던 의식에서부터 탐라굿 입춘굿이 비롯됐다고 밝히고 있다. 조선 시대에 들어서도 제주목 지방정부의 목사가 직접 주관하기도 했던 만큼 적어도...
<카메라뉴스> '풍어기원' 제주 화북포구 해신제 2017-02-01 11:22:41
처음 세웠으며, 헌종 7년인 1841년 방어사 이원조(李源祚)가 건물을 중수했다. 그로부터 8년 뒤인 1849년 방어사 장인식(張寅植)은 '해신지위(海神之位)'라는 위패를 돌에 새겨 안치했다. 1973년 제주도 기념물 제22호로 지정됐으며, 현재의 해신사는 1975년 지금의 자리에 옮겨 세워졌다. 이곳에서는 매년 음력...
기록과 폭로 사이…회고록의 정치학 2016-10-21 17:31:16
“금진호 상공부 장관과 이원조 의원을 통해 2000억원을, 대선 막판 김 후보 측에 직접 1000억원을 지원했다”고 털어놨다.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해 “권력을 향해 하나에서 열까지 투쟁하는 자세가 변함이 없었다”고 비판했다. 노태우 정부에서 ‘황태자’로 불렸던 박철언 전 정무장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