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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세계 AI 시장 뒤흔든 딥시크…중국발 혁신이어서 더 충격적 2025-01-30 17:25:12
이 증명됐다. 천재급 공학자가 득시글대는 기술전쟁 시대엔 딥시크 같은 ‘블랙스완’(뜻하지 않은 변수)이 언제든 등장할 수 있다. 중국만 해도 ‘가성비 AI’로 유명한 알리바바를 비롯해 제2의 딥시크로 분류될 후보군이 즐비하다. 국내 AI 기업은 중국 기업의 전략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딥시크의 R1은...
탈원전하다 노후 전력선 방치…"LA 산불, 송전탑서 발화" 2025-01-15 17:52:25
산불 발원지로 추정되는 이튼 캐니언 송전탑을 집중 조사 중이다. 산 중턱에 설치된 송전탑 아래에서 불꽃이 솟구치는 장면이 주민들이 촬영한 영상에 담겼기 때문이다. 이 영상은 서던캘리포니아에디슨(SCE) 전력 설비에서 불길이 시작된 후 산 아래 주택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LA타임스는 화재 발생...
[천자칼럼] LA 화재 불씨는 낡은 美 전력망? 2025-01-15 17:44:35
불이 난 LA 카운티의 산 중턱에 설치한 송전탑에서 불꽃이 솟구치는 영상이 연이어 공개되고 있다. 2021년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도 낙후한 전력망에서 발생한 불꽃이 원인이었다. 2018년 캘리포니아 산불도 송전선 불꽃이 발화점이었다. 2만 채의 집을 태워 지역 전기 공급을 담당한 회사가 파산신청을 할...
"송전탑 아래서 불길 솟아올랐다"…LA 이튼산불지역 주민들 증언 2025-01-15 05:41:55
=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이어지고 있는 대형 산불 2건 중 1건의 발화 원인이 송전탑에서 튄 불꽃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4일(현지시간) 지역 일간지 LA타임스와 CNN 방송에 따르면 LA 카운티 동부 내륙 알타데나 지역에서 발생한 '이튼 산불' 피해 주민들이 산불 초기에 찍은 영상에 송전탑을 발화...
林과 함께 미술관 산책 2025-01-09 17:09:52
울창한 숲이 보인다. 터널과 다리는 인위적인 세트장이 아니다. 일본 교토 시가라키 산 중턱에 있는 미호박물관이다. 이곳에 가려면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모델들이 걸었던 긴 다리를 건너야 한다. 1997년 개관한 미호박물관은 중국계 미국인인 건축 거장 이오밍 페이(I. M. 페이)가 설계했다. 페이는 파리 루브르박물관 ...
바른 '젊은 리더십' 무장…이동훈 대표변호사 취임 2025-01-02 10:26:30
있고, 법률시장 환경이 좋을 때에는 산 정상이나, 산 중턱이나, 산 아래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해가 골고루 들고 모두 따뜻합니다. 해가 넘어가면서 고도가 낮아지고, 법률시장이 어려워질 때, 로펌이 서 있는 위치에 따른 차이는 현격합니다. 정상에서는 그 자리에 있거나 약간의 이동만으로도 생존과 성장이 가능합니다....
이토록 눈부신 아롱 아롱!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4-12-06 00:57:59
눈이 감겨서”에서 그만 울음이 터지고 말았다. 당시 우리 가족은 남해 금산 중턱의 작은 절집에 살고 있었다. 아버지가 일제 때 북간도로 뜻을 품고 갔다가 실패하고 전쟁통에 몸까지 상한 뒤 늘그막에 닿은 곳이 절집 곁방이었다. 그곳에서 “다시 오진 못하는” 곳으로 쓸쓸하게 먼 길을 떠난 상황이었으니 열네 살...
인공지능 드론이 참치떼 찾는다…해양드론기술, 새 운항 체계 발견 2024-11-13 15:59:55
영도구 한국해양대와 중리산 중턱에 부산지역 기업 해양드론기술이 드론 배송 거점을 지었다. 관제센터와 드론 이착륙장이 설치됐다. 이 근처 해역은 부산항 묘박지다. 해양드론기술은 2021년부터 이 해역에서 드론으로 음식 등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실증해왔다. 배송 대상자는 묘박지에 정박한 배에 탄 선원이다. 드론...
[오승민의 HR이노베이션] 위기 극복을 위한 리더의 소통 2024-10-13 17:18:17
‘합리적 낙관주의자’들이 살아남았다. 두려움과 불안이 없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세 가지 효과적인 리더의 소통 전략을 살펴보자. 첫째,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라. 심리학자 칼 웨익은 1970년도에 한 사건을 예로 들었다. 헝가리 대대 정찰병들이 눈보라 치는 알프스산맥 중턱에서 길을 잃고 죽음을 기다리고 있을 때였다....
'폐기물 범죄' 폭증…전국 '쓰레기 산' 493곳 2024-09-29 17:28:30
동원해 불법 폐기물 하치장 14곳을 찾아냈다. 이 중에는 대형버스 12대 규모인 1240㎥의 폐목재를 ‘쓰레기 산’처럼 쌓아 둔 채 영업하다 적발된 재활용업체도 있었다. 특사경 관계자는 “폐기물을 무단 투기한 뒤 펜스를 설치하거나, 야산 중턱에 몰래 폐기물을 버리는 등 투기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