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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돈 횡령' 친형 오늘 항소심 선고…1심서는 징역 2년 2025-12-19 07:11:25
등 이유에서다. 항소심 재판 쟁점은 1심이 무죄를 선고한 16억원 상당의 박수홍씨 개인 자금 부분이 유죄로 뒤집히는지 여부다. 검찰과 박수홍 씨 측은 해당 자금이 박씨 부부의 사적 자산으로 흘러들어갔다고 주장하고 있다. 2심 재판부는 지난 6월 진행된 6차공판에서 주요 수입원인 박수홍의 경우 마곡 상가 50% 지분...
뉴욕증시, 강세 마감…트럼프, 대마초 규제 완화 [모닝브리핑] 2025-12-19 07:00:46
법무부와 검찰청으로부터 생중계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이번 보고에서는 내년 10월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준비 상황과 공소청 전환 계획 등 검찰개혁 이행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검찰의 중대범죄 수사 역량을 어떻게 보전·이관할지에 대한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고 이후에는 자유 토론이...
한진칼 분쟁과 판박이?… 디테일 살펴보면 전혀 다른 고려아연 분쟁 2025-12-18 17:45:57
모두 치열한 법리 다툼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법원은 경영권 분쟁 상황에서 정당한 경영상의 목적 없이 경영권 방어를 위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이번 가처분 재판의 쟁점 역시 이 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에선 2020년 12월 한진칼 신주 발행 금지 가처분 사건을 이번 사건과 비...
22대 국회 '표결 강행' 280건…20대의 40배 2025-12-17 18:18:11
잦았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법사위 뒤를 이었다. 총 57건으로 21대(2건)와 20대(1건)보다 대폭 증가했다. 과방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올 들어 야당 반발에도 언론개혁 현안을 강행했다. 법사위·과방위를 포함해 행정안전위원회(21건), 교육위원회(13건), 운영위원회(9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7건)...
회계 판단까지 형사처벌 대상…“원칙중심 회계와 정면 충돌” 2025-12-17 17:54:35
관련된 회계·세무상 쟁점이 집중 조명됐다. 김기영 명지대 교수는 주주환원 수단으로 떠오른 자사주 소각과 관련해 현행 상법·회계·세법 체계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면 이익소각 시 발행주식 수는 줄어들지만 법정자본금은 유지돼 재무제표상 자본금과 주식 수 간 괴리가 발생할 수...
역대 최대 '홍콩 ELS 과징금'의 함정…금융당국 줄피소? [신민경의 여의도발] 2025-12-17 16:03:19
당국 판단이다. 쟁점은 과징금 규모다. 회사가 실제로 얻은 이자 수익이 아니라 중도금대출 원금 전체를 '수입'으로 보고 과징금이 산정될 예정이어서, 수백억 원대 과징금 폭탄이 가능해진 상황이다. 비교적 경미한 위법 행위인데도 만기까지 상환받을 대출금 전액을 기준으로 무리하게 과징금을 지운다는 지적이...
[단독] 與 입법 독주에…22대 국회, '표결 강행' 40배 늘었다 2025-12-16 17:25:59
사법 개혁 등 쟁점 법안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데다, 여야의 극한 대치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을 감안하면 역대급 수치를 계속 써내려갈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16일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회사무처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2대 국회의 상임위원회 및 소위원회에서 안건에 이의가 있었음에도 표결 처리한...
이대로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 벌어질 일들 2025-12-16 16:46:41
개정 노동조합법의 시행을 위한노동조합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등 그 후속 조치를 보며 드는 생각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고용노동부는 법적·현실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원청의 사용자성 여부 판단을 포함한 제반 제반 쟁점을 정리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법 시행 이후 벌...
그룹 흔드는 오너 '상속·이혼소송'…인기 높아진 가사전문법관 2025-12-14 17:08:22
소 제기 약 3년 만인 11월 12일 첫 변론기일을 열어 쟁점을 정리했다. 다음 기일은 내년 1월 28일이다. 권 CVO는 화우와 손을 잡았다. 배우자인 이모씨 측에는 가온, 존재, 숭인 등 가사 전문 부티크펌이 줄줄이 붙었고, 최근 대륙아주가 합류했다. ◇LG 상속 분쟁…대형 로펌·전관 ‘총출동’창업 이후 75년간 재산 관련...
정부·여당, 전동킥보드 면허 도입 검토 2025-12-12 17:54:34
관리에 관한 법률안’(PM법 제정안)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 지금까지 PM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개인 이용자 위주로 관리돼 왔다. 그러나 대여업체에 면허 확인 의무가 없어 청소년도 무면허 운전이 가능했다. 당정이 PM법을 제정하는 건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쟁점은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