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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불구속 재판 확대 틈타 도망치는 범죄자들 2025-12-28 17:33:49
가능하지만 미얀마, 라오스처럼 범죄인 인도조약이 없는 나라로 도주하면 사실상 추적이 어렵다. 피해자를 등쳐 챙긴 범죄 수익으로 호화로운 도피 생활을 누리지만 이들을 붙잡을 방법이 없는 것이다. 현장에선 불구속 재판이 늘며 문제가 심각해졌다는 불만이 적지 않다. 대법원 사법연감에 따르면 구속영장 발부율은 202...
나토 수장 "EU, 국방에서 미국과 결별할 필요 없어" 2025-12-27 02:54:34
완전히 독립할 필요는 없다고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뤼터 사무총장은 최근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EU가 '유럽판 나토'로 진화할 것을 촉구하는 유럽의회 최대 교섭단체인 유럽국민당(EPP)의 만프레트 베버 대표의 주장과 관련, 이...
러 "우크라가 공개한 종전안, 러·미 협상 내용과 딴판"(종합) 2025-12-27 02:52:16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집단방위 조항(5조)에 준하는 안보 보장을 받는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 20개항 종전안을 공개했다. 앞서 미국은 러시아의 요구 사항이 대거 반영된 28개항의 종전안 초안을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유럽 국가들과 접촉하며 의견을...
러 "올해 외교 성과 중 하나는 북한과 관계 발전" 2025-12-26 23:57:45
관계 조약'에 따라 새로운 차원의 성격으로 발전했다"며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점령됐던 러시아 접경지 쿠르스크주에 대한 해방 작전에 '동맹적 지원'을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또 북한이 쿠르스크 지역이 평화로운 삶을 되찾을 조건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벨라루스, 이란과도...
독일 정가서 우크라 파병론…"유럽 깃발 달고 보내자" 2025-12-26 18:38:46
주장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집단방위와 비슷한 전후 안전보장 방안을 협상 중이다. 그러나 어느 나라 군대를 어떤 방식으로 배치할지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나토의 확장을 전쟁 명분으로 삼은 러시아는 서방 군대의 우크라이나 주둔에 반대하고 있다. 독일은 유럽 최강 재래식...
푸틴, 우크라 종전안 검토 착수…수용 여부는 미지수 2025-12-26 10:34:10
종전안은 우크라이나가 영토를 내주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포기해 사실상 항복으로 불린 10월 초안과는 성격이 다르다. 러시아의 재침공을 억제하기 위한 서방의 안전보장 확약과 전쟁 후 국가 재건 계획이 새롭게 포함되는 등 우크라이나 측 요구가 새로 포함됐다. 푸틴 대통령은 그간 전쟁의 근본 원인...
푸틴, 우크라 종전안 검토 착수…"거부 가능성 상당하다" 관측 2025-12-26 10:08:41
영토를 내주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포기해 사실상 항복으로 불린 10월 초안과 상당히 달랐다. 여기에는 러시아의 재침공을 막기 위해 우크라이나가 요구했던 서방의 안전보장 확약과 국가재건 계획 등이 새로 포함됐다. 푸틴 대통령은 전쟁의 근본 원인이 서방의 동쪽 세력확장이라고 지적하며 우크라이나...
[2026전망] '집권 2년차' 트럼프발 세계질서 재편 계속된다 2025-12-26 07:11:26
철저히 투영된 가운데, 미국과 유럽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도 우크라이나전쟁을 어떻게 마무리짓느냐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공산이 크다. 특히 나토 회원국은 아니지만 대러시아 '완충지대'가 될 수 있는 우크라이나에 나토가 얼마나 견고한 안전보장을 제공할 수 있을지, 거기에 미국은...
"나토식 집단안전보장"…우크라, 종전안 공개 2025-12-25 18:09:39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식 집단방위 보장, 유럽연합(EU) 가입 등을 담은 종전안을 공개했다. 이 종전안은 미국과 함께 마련한 것이다. 하지만 러시아가 수용할지는 미지수다. 게다가 종전의 최대 난제인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관할은 러시아는 물론 우크라이나, 미국과도 합의가 제대로 안 돼...
[천자칼럼] 권력자의 명명 집착(naming obsession) 2025-12-25 17:34:43
덜레스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한·미 상호방위조약의 미국 측 대표 조인자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이름이다. 아이젠하워 행정부에서 6년간이나 국무장관을 지낸 그는 1959년 암으로 사직한 뒤 한 달 만에 사망했다. 그의 죽음을 애석하게 여긴 아이젠하워의 지시로 신공항에 이름을 붙여 기념하도록 했다. 워싱턴 덜레스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