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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좨송합니다" 사장님 댓글 '반전'…재주문율 뛰었다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3-07-31 10:12:47
쓰고 있다. 주인장의 진심이 전해지면서 분식집 앞에 화환이 쇄도할 정도다. 이 장면은 2010년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출시 이후 배달앱이 음식 자영업의 세계를 어떻게 바꿔놓고 있는 지를 극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디지털 구전 효과의 중요성이다. 30일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모든 리뷰에...
[김시래의 트렌드 NOW] 기업 사회공헌 핵심은 '배려'다 2023-07-05 18:16:59
문득 지리산 구례 땅에 자리 잡은 운조루의 주인장이 떠올랐다. 운조루에는 ‘타인능해(他人能解)’라는 글자가 새겨진 쌀독이 있다. 집주인 류이주는 서른 가마가 넘는 쌀을 해마다 뒤주에 채웠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였다. 하지만 운조루의 미담은 그 때문이 아니다. 쌀을 가져가는 사람을 볼 수 없게 담장을 높이고 ...
"내리실 곳은 책방, 책방입니다"…바쁜 일상이 잠시 멈추는 정류장 2023-06-08 17:06:14
진짜 주인장이 제 글과 사진을 소셜미디어 책방 계정에 올렸습니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게 완벽했죠. 손님이 보고 싶다는 것만 빼면. 오후 3시 반쯤 첫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어서 오세요! 제가 오늘 일일 책방지기 체험 중인데, 첫 손님이세요.” 반가움에 말을 막 쏟아냈는데 손님의 눈동자가 갑자기 마구...
‘꽃선비 열애사’ 조혜주, 미스터리 여인 윤홍주로 첫 등장…‘베일벗은 히든카드’ 2023-04-04 11:20:04
바로 손각시는 귀신이 아닌 이화원의 주인장 윤단오(신예은 분)의 친언니인 윤홍주였으며, 이화원 별채는 귀신의 집이 아닌 남모를 사정으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살고 있던 윤홍주의 보금자리였던 것. 조혜주가 맡은 윤홍주는 이화원의 첫째 딸이자 한양에서 두 번째라고 하면 서러울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우영우·재벌집…K콘텐츠 대박 이끈 '숨은 주역' 2023-03-29 17:55:05
‘주인장’은 디스트릭트코리아. 제주 아르떼의 성공에 힘입어 전남 여수와 강원 강릉에도 잇따라 분점을 열었다. 지금은 연매출 500억원이 넘는 탄탄한 뮤지엄 기업이 됐지만, 몇 년 전만 해도 디스트릭트는 직원 월급을 주기 힘들 정도로 살림살이가 빠듯했다. 아르떼 제주를 짓느라 돈줄은 말랐는데, 입장료 수입이...
‘꽃선비 열애사’ 려운, 여심 훔치는 ‘심쿵 유발자’…안방 설렘 온도 높인 ‘꽃검객’ 2023-03-29 10:10:05
‘꽃선비 열애사’에서 객주 이화원의 주인장 윤단오(신예은 분)의 안위를 걱정하는 자칭 그림자 무사부터 뛰어난 무공 실력에 비밀을 간직한 타칭 카리스마 꽃검객까지 강산 캐릭터의 입체적인 매력을 장면마다 살려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강산은 윤단오 앞에서 좋아하는 마음을 쉽게 표현하지 못하는...
‘꽃선비 열애사’ 려운, ‘변화무쌍’ 매력캐 등극 2023-03-22 10:00:05
열애사’에서 려운은 객주 이화원 주인장인 윤단오(신예은 분)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듬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자극했다. 강산은 쉽게 마음을 주지 않는 시크한 조선의 츤데레지만 윤단오가 곤경에 처하자 그냥 못 지나치는 자상한 ‘단오지킴이’의 면모를 드러내며 심쿵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아무것도 없는 초기 창업자의 마음가짐 [긱스] 2023-02-14 16:17:19
사소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루키는 자신이 주인장으로 운영하던 재즈바가 닫는 자정 무렵부터 3~4시간씩 피곤한 눈을 비비며 몇 년간 글을 쓰면서 첫 소설을 완성했다고 한다. 결심 이후 엉덩이를 붙이고 글 속으로 자신을 밀어붙이는 반복의 시간을 겪어내야 하는 것이다.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셀 수 없는 실패와 작고 큰...
마법처럼 사라진 대기줄…미쉐린·핫플카페도 '웨이팅 제로의 시간' 2023-01-19 17:32:39
한쪽 벽면은 주인장이 이곳저곳에서 들여온 책들로 빼곡히 채워져 있어 마음의 양식도 채울 수 있다. 초소책방의 하이라이트는 서울을 마치 다 가진 듯 내려다 볼 수 있는 테라스다. ‘겨울인데 어떻게 테라스에 앉나’란 의구심도 잠시. ‘투명 텐트’ 여러 개가 있어 야외에서 서울의 풍경을 내려다보며 커피를 마실 수...
"가마에 10개 넣으면 8개 부숴 도예에는 요행이란 없습니다" 2022-12-29 17:50:57
들어온다. 물레간 한쪽에선 이곳의 주인장 백산 김정옥 사기장(82)이 물레 밑동을 맨발로 치며 달항아리를 빚고 있다. 흙과 물이 만나 달이 되는 과정이다. 9대에 걸쳐 이어온 도공의 길영남요에선 도자기를 굽는 모든 과정에 전통 기법을 사용한다. 발 물레부터 전통식 ‘망댕이(식용 무를 일컫는 영남 방언) 가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