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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전동킥보드에 치인 엄마 1주일째 중태 2025-10-25 07:36:17
어린 딸까지 돌보느라 생업을 중단한 채 병원과 집을 오가고 있다. 무엇보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둘째 딸은 불안과 트라우마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사고는 지난 18일 오후 가족이 외출 중일 때 발생했다. 부부가 둘째 딸과 함께 편의점에서 간식을 산 뒤 인도로 나오던 중 중학생 두 명이 함...
"요즘 힙한 유행템 여기 다 있네"…DDP가 '북적' [현장+] 2025-10-16 19:30:01
집 꾸미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많은 2030 젊은 세대들이 디자인페어를 찾았다. 이번 디자인페어에선 ‘아파트’를 콘셉트로 오는 19일까지 닷새간 90여개 브랜드가 부스를 꾸린다. 대부분은 29CM에 입점한 가구·조명·홈패브릭·주방 브랜드로, 일부를 제외하면 모두...
미모의 여대생, 알고보니 연쇄살인범…"쾌감 느꼈다" 2025-10-16 07:44:23
하리 폰세카도 포함됐다. 페르난데스는 1월 집주인과 논쟁 중 칼로 그를 찌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이 사건은 증거 부족으로 사건이 종결됐지만, 폰세카도의 딸이 경찰에 다시 수사를 의뢰하면서 수사가 다시 시작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페르난데스는 해당 사건 혐의를 인정했다"며 "아들과 조카가 보지 못하도록 방...
제12회 가톨릭영화제 개최…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2025-10-13 17:27:10
코리아 프리미어로, 잠잘 곳이 필요했던 아이작이 시각장애를 가진 노부인의 집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티제이 오그레이디-페이튼(Tj O'Grady- Peyton) 감독의 《이상한 동거(Room Taken)》, 치매로 아버지를 찾은 어머니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 아들의 이야기인 다니 페이샤스 로카(Dani Fe...
오토 바그너의 건축, 오스트리아 '빈' 공간을 채우다[비엔나 건축투어] 2025-10-13 16:59:15
① 카를스플라츠역 오토 바그너는 1890년 빈 시가지 구역 재개발 설계 공모에서 우승했다. 빈 교통위원회와 도나우 운하 규제위원회의 고문으로 시내 철도 네트워크인 슈타트반(Stadtbahn)을 설계했다. 30개 기차역의 플랫폼, 매표소와 계단, 다리와 터널까지 모두 그의 작품이다. 카를스플라츠역(1899)은 빈 도심 가장...
[가자휴전 현장] 위트코프·쿠슈너-이방카 총출동…"인질들 돌아온다" 2025-10-12 16:04:54
[가자휴전 현장] 위트코프·쿠슈너-이방카 총출동…"인질들 돌아온다" 인질광장 집회 연단에 나란히 올라…쿠슈너 "증오 없애고 세상을 더 평화롭게" 이방카 "트럼프, '여러분과 함께'…인질 귀환은 믿음·용기·인류애의 승리 (텔아비브=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우리의 형제와 자매인 인질 여러분은 집으로...
[가자휴전 현장] '730여일 기다림도 끝' 기대에 들뜬 텔아비브…"땡큐 트럼프" 2025-10-12 13:55:31
인질광장에 구름인파, 주최측 50만명 추산…"마지막 집회 이길" "내년 평화상은 트럼프" 네타냐후 언급엔 야유…'중재역할' 위트코프·쿠슈너·이방카 연단 등장에 분위기 절정 "치유·회복에 오래 걸릴것"…"하마스 없앨수 있을까" 1단계휴전 이후 평화지속 여부 우려도 (텔아비브=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매...
노벨문학상에 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역대 주인공은 2025-10-09 20:28:20
단편소설집 '행복한 그림자의 춤' '소녀와 여인들의 삶'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 2012년: 모옌(중국·소설가) = '붉은 수수밭' '봄밤에 내리는 소나기' ▲ 2011년: 토머스 트란스트뢰메르(스웨덴·시인) = '창문들 그리고 돌들' '발트해' '기억이...
현대차, 하이브리드 18종으로 확대, 수소 등 친환경車 라인업 강화 2025-10-09 18:46:24
아울러 FCEV 시장 확대에 집중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파워트레인 기술력 강화와 함께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전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량 하드웨어를 표준화·단순화해 복잡성을 줄이고, 유연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CODA와 차량 운영체제 ‘플레오스 비히클 오에스(Pleos Vehicle OS)’를 적용해 새로운 서비스...
바그너의 건축…'빈' 공간을 채우다 2025-10-09 16:39:13
화려한 대기실이 나타난다. 벽지와 전등, 난로와 카펫까지 디테일에 주목해볼 것. 물론 합스부르크 왕가의 황제가 실제 지하철을 탔는지 궁금할 수도 있다. 이 역은 실제로는 딱 두 번 사용됐다고. 지금은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4월부터 10월까지만 방문할 수 있다. 역 안에서 철로를 바라보는 풍경이 사뭇 정겹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