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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외교 사각지대, 영사 행정 70년의 민낯 2025-10-19 17:41:15
해외 나가기가 무섭다. 국제적 범죄에 청년이 희생되자 이제야 난리법석이다. 선진국은 언제 어디서든, 특히 외국에서 자국민을 보호하는 데 진심이다.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했나. 언론이 집중 조명하고 사회적 문제가 되기까지 누가 국민을 보호했는가. 캄보디아에서 벌어진 범죄영화 같은 사고는 개인의 비극을 넘어 ...
"친척들 보러가기 무서워요"…추석이 두려운 2030 [이슈+] 2025-10-02 19:31:01
내려가기 싫다"…취준생들의 고백2030 청년들에게 이번 추석 연휴는 휴식의 시간이 아니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은 10월 2일부터 9일까지 무려 8일간 이어지는 장기 연휴지만, 취업난 속에서 청년들에게는 오히려 압박이 커지는 시기다. 채용 공고는 뜸하고, 고향에 내려가면 친척들의 '명절 잔소리'를 감내해야...
자서전과 만화로 만나는 '한국 단색화 거장' 박서보 2025-10-02 13:49:09
홍익대 미술대학 교수로 오랫동안 재직하며 교육자이자 행정가로서 후학을 양성해왔기 때문이다. 이런 박서보의 삶과 예술 세계를 담은 자서전 과 그의 예술적 여정을 다룬 그래픽 노블 가 한국어판과 영어판으로 동시 출간됐다. 은 박 화백이 생전에 직접 집필한 원고를 엮은 책이다. 젊은 시절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대구 'MZ 취향저격' 일자리 정책 통했다 2025-09-30 18:02:50
팀장은 “청년 구직자들의 진솔한 고민을 듣고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며 기업 입장에서도 홍보와 이미지 제고에 효과를 본 것 같다”고 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 주력 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면서 기업 경쟁력과 복지 수준을 함께 높이고 기존 일자리를 더 튼튼히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현대차·기아 통상임금 확대에 확산여부 촉각…비용 얼마나 느나 2025-09-28 08:18:05
재직자 조건부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산입 시 경제적 비용과 파급효과' 보고에서 재직자 조건부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에 산입될 경우 연간 6조7천889억원의 추가 인건비가 발생한다고 추정한 바 있다. 이는 연간 9만2천명 이상을 고용할 수 있는 인건비에 해당하고,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청년 실업자에게 1인당...
경기도, 中 경제수도 상하이와 맞손…김동연 “새 한중관계 초석” 2025-09-25 18:18:34
대학 학술교류, 청년 인적 교류 확대에 의견을 모았다. 김 지사는 “제가 총장으로 재직했던 아주대를 비롯해 경기도의 청년과 상하이 청년 간 교류를 추진하자”며 학문·교육 협력을 강조했다. 또 “경기도 AI 기업과 판교 클러스터가 상하이 특구와 협력해 공동투자 성과를 내자”고 제안했고, 궁정 시장도 동의했다....
"인턴이 성과급 달래요"…한전, 직원 3800명 소송에 '패닉'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5-09-21 06:00:01
된 근로자들이다. 한전은 2012년부터 청년 미취업자에게 취업능력 개발과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채용형 인턴제도’를 도입·운영해 왔다. 그런데 이들은 지난 2023년 "채용형 인턴 근무 당시 신규채용 정규직 근로자와 실질적으로 동일·유사 업무를 수행했지만 성과연봉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성과급을...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이차보전, 가장 필요한 정책" 2025-09-17 17:53:19
특히 고용·노동 정책(복수응답) 중에서도 중소기업 청년 고용 지원(66.3%), 정년 연장·노동자 장기 재직 지원(54.3%) 수요가 많았다. 소상공인의 경우 저금리 대환대출·이차보전 지원 사업(73.0%)을 최우선 정책 과제(복수응답)로 꼽았다. 소상공인 정책금융 전문기관 설립(29.0%), 전기·가스요금 등 에너지 비용...
李 "공정경쟁 있어야 경제파이 커져…勞측 자제해야" 2025-09-09 18:00:38
재직자 아들 우선 채용’을 규정한 것이어서 형평성은 물론 성평등 위배 논란까지 일었다. KG모빌리티가 법적 문제를 이유로 사실상 백지화했지만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극히 일부 사례라고 믿겠지만 최근 노조원 자녀에게 우선 채용권을 부여하자고 했다가 말았다는 보도를 본 일이 있다”며 “이래서는 안...
'초봉 4300만원' 대구의 일하고 싶은 중소기업 2025-09-04 08:44:17
등 청년 인식개선 행사 참여 ▲고용친화기업의 날(재직자 사기 진작 행사) ▲각종 기업 지원사업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고용친화기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일자리로, 높은 임금 수준과 우수한 근로자 복지제도를 갖추고 있다”며 “고용 창출 및 유지를 위한 기업의 노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