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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리온, 최진수·이승현에 박재현까지 못 뛴다 2019-03-29 19:06:36
시도하고 내려오는 과정에서 허벅지 근육을 다쳤고, 최진수는 4쿼터 막판에 발목 다쳤다. 28일 병원 진단 결과 이승현은 근육 일부 손상이라는 의사 소견을 받았고, 최진수는 발목 염좌라는 판정을 받았다. 추일승 오리온 감독은 29일 경기를 앞두고 "(최)진수는 오늘까지 발목에 부기가 빠지지 않아 출전할 수 없게 됐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28 15:00:06
끝까지" 190328-0284 체육-002110:03 이승현·최진수 쓰러진 오리온…4차전 '벼랑 끝 승부' 비상 190328-0331 체육-002210:23 프로배구 FA 30일 공시…여자부 원톱 양효진 현대건설 잔류할까? 190328-0363 체육-002310:40 프로축구연맹-KT그룹, K리그 부흥 위해 '맞손' 190328-0369 체육-002410:44 캐나다...
오리온, 최진수 발목 타박상…통증 완화돼야 4차전 출전 가능 2019-03-28 14:41:26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최진수는 27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6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3차전 홈경기 4쿼터 도중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리바운드 싸움 도중 넘어지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에 밀려 발목 위로 체중이 실렸다. 오리온 관계자는 "28일 진단 결과 다행히 골절이나 인대 손상은 없는 것으로...
이승현·최진수 쓰러진 오리온…4차전 '벼랑 끝 승부' 비상 2019-03-28 10:03:08
이승현·최진수 쓰러진 오리온…4차전 '벼랑 끝 승부' 비상 공·수 모두에서 대체할만한 선수 없어…"오리온 전력의 40%를 잃는 셈"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1승 2패로 플레이오프 탈락 위기에 놓인 오리온이 '벼랑 끝 승부'인 4차전에서 '핵심전력'을 제대로 가동할 수 없게 됐다....
[ 사진 송고 LIST ] 2019-03-28 10:00:03
휘날리며 공격하는 이재영 03/27 20:12 지방 김준범 도로공사의 득점 03/27 20:12 지방 임병식 최진수 돌파 03/27 20:12 지방 김준범 흥국생명 환호 03/27 20:14 지방 김준범 누가 승리할까 03/27 20:14 지방 임병식 먼로 돌파 03/27 20:16 지방 임병식 먼로 골밑슛 03/27 20:16 지방 임병식 하승진 ...
승리에도 웃지 못한 '에이스'…KCC 이정현 "부끄러운 경기였다" 2019-03-27 23:18:18
접전 끝에 90-87로 이겼다. 지난 2차전에서 오리온 최진수의 '그림자 수비'에 막혀 부진했던 이정현은 이날도 14점에 그쳐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의 체면을 구겼다. 이정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비록 이겼지만 부끄러운 경기였다"며 "3쿼터에 승기를 잡아놓고도 실수로 막판까지 힘든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오그먼 감독 "정신력 느슨했다…지금보다 경기력 나아져야" 2019-03-27 22:45:15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여기에는 이승현, 최진수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크게 작용했다. 오그먼 감독도 "핵심 선수들의 부상에도 경기 끝까지 접전을 펼친 오리온은 대단했다"며 상대를 인정했다. 이승현의 부상은 예상보다 심각했다. 추일승 감독은 "이승현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한 수준"이라며 "회복에 꽤 시간이 걸릴...
브라운 25점 18리바운드…KCC, 6강 PO 2승1패 리드(종합) 2019-03-27 21:57:59
쌓아 앞서나갔다 '에이스' 이정현은 최진수의 수비에 고전했지만, 이현민과 송교창 등 다른 선수들이 공격을 이끌었다. 슈팅 난조에 시달린 오리온은 대릴 먼로의 개인 능력에 의존해 초반 공격을 풀었다. 1쿼터 후반에는 허일영과 박상오의 득점으로 KCC에 거의 따라붙었지만, 이승현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코트를 ...
브라운 25점 18리바운드…KCC, 6강 PO 2승1패 리드 2019-03-27 21:45:11
앞서나갔다 '에이스' 이정현은 최진수의 수비에 고전했지만, 이현민과 송교창 등 다른 선수들이 공격을 이끌었다. 슈팅 난조에 시달린 오리온은 대릴 먼로의 개인 능력에 의존해 초반 공격을 풀었다. 1쿼터 후반에는 허일영과 박상오의 득점으로 KCC에 거의 따라붙었지만, 이승현이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난 점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26 08:00:06
"최진수가 제일 잘 했다" 190325-1011 체육-007122:26 KB 우승 일군 안덕수 "선수들 향한 믿음으로 여기까지 왔다" 190325-1012 체육-007222:29 '이정현 봉쇄' 특명 최진수 "12㎝ 작은 상대 막으려니 힘드네요" 190325-1014 체육-007322:33 '에이스' 이재영이 5세트에 외친 말 "나 줘! 나 줘!" 1903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