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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해킹' 나비효과에 웃었다…대박 터진 '뜻밖의 제품' 2025-07-01 14:47:53
일부 생수 상품은 한때 품절되기도 했다. 출판계에서는 허탈하다는 반응이다. 한 출판사 관계자는 "일주일간 책 판매에 차질을 빚었는데 보상안마저 책을 외면하는 꼴"이라고 했다. 예스24가 회원들에게 사과한다면서 보상안 상품권 기한을 3주 남짓으로 제한한 것도 생수 판매 급증에 영향을 미쳤다. 예스24는 5000원...
"15만명 몰렸다던데"...남자화장실은 '텅텅' 비었다 2025-06-22 18:06:51
출판계 경사"라고 했다. 다만 책보다는 '굿즈'에 주목하는 문화에 대해 약간의 아쉬움도 있다고 덧붙였다. '어른 김장하' 선생을 조명한 북토크에 참가한 김주완 작가는 "여기 오신 분 중에 남자분은 19명밖에 안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도서전을 처음 방문한 대만의 유명작가 천쉐는 "도서전이 매우...
에코퍼블리싱 나서는 출판사들 2025-06-22 17:23:46
미안해.’ 만듦새가 엉망인 책을 두고 출판계에서 조롱처럼 하는 말이다. 종이책 제작 과정은 종이 생산과 인쇄, 제본 등 환경 파괴가 불가피해서다. 하지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이 출판계에도 불면서 ‘친환경 종이책’(에코퍼블리싱·사진)을 고민하는 국내외 출판사가 늘어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유퀴즈' 나온 출판사 사장님…박정민 뜨자 '대기줄만 100명' 2025-06-20 08:36:45
대표의 모습을 보여왔다. 출판계에서는 박정민의 이런 노력덕분에 '첫 여름, 완주'가 도서 흥행 아이콘으로 등극했다고 평했다. 교보문고가 20일 발표한 6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첫 여름 완주'는 4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28계단 상승한 성적이다. '첫 여름, 완주'는 지난달 8일...
[취재수첩] 책은 모든 세대의 '믿을 구석'이 돼야 2025-06-19 17:24:28
서울국제도서전은 김씨처럼 과거부터 출판계를 응원해온 중장년 독자들을 어떻게 대접했을까. 입구부터 막혔다. 도서전 측은 인터넷 얼리버드(사전 할인 예매) 티켓이 인기를 끌자 안전을 이유로 현장 입장권을 아예 팔지 않겠다고 했다.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 독자 등이 헛걸음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그제야...
"리뉴얼인가 눈속임인가"…쏟아지는 '표지갈이' 책 2025-06-16 18:16:48
‘출판계 최대 책 축제’라는 대목에 맞춰 신간 일정을 조정한다. 이맘때 ‘리커버(re-cover)’ 도서 역시 빠지지 않고 출간된다. 리커버 도서는 본문은 거의 손대지 않고 표지 디자인을 바꿔 출간한 책을 말한다. 16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올 들어 도서명 또는 부제에 ‘리커버’가 포함된 도서만 18종 출간됐다. 책 이름에...
쏟아지는 리커버 도서…'표지갈이' 눈속임일까 리뉴얼일까 2025-06-16 15:59:38
한 출판사 편집자는 이같이 말했다. 해마다 출판사들은 '출판계 최대 책 축제'라는 대목에 맞춰 신간 일정을 조정한다. 이맘때 '리커버(re-cover)' 도서 역시 빠지지 않고 출간된다. 리커버 도서는 본문은 거의 손대지 않고 표지 디자인을 바꿔 출간한 책을 말한다. 16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올들어 도서명...
예스24 사흘째 먹통…출판·공연계 피해 '눈덩이' 2025-06-11 18:14:32
예스24 홈페이지와 앱 접속이 11일까지 사흘째 막히면서 출판계와 공연계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고객은 도서 구입과 환불, 배송 정보 확인, 전자책 이용, 공연 예매·취소를 못 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예스24 주가는 3.9% 하락한 43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예스24 마비 사태는 공연과 행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도대체 언제 열리냐' 불만 폭발…'예스24' 사흘째 먹통 2025-06-11 16:05:07
막히면서 출판계와 공연계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고객들은 도서 구입과 환불, 배송정보 확인이나 이미 구매한 전자책 이용은 물론, 공연 예매·취소가 불가능해 불편을 겪는 중이다. 이날 예스24 주가는 3.9% 하락한 43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갑작스러운 예스24 마비 사태로 공연·행사가 줄지어 취소되거나 일정이...
이틀째 '먹통' 예스24 "랜섬웨어 공격 받았다" 2025-06-10 16:42:30
국내 최대 인터넷서점이 이틀째 마비되자 출판계는 당혹스러운 분위기다. 대한출판문화협회 관계자는 "웬만한 단행본 출판사는 예스24의 매출 비중이 20%가 넘어갈 텐데 매우 당황스럽다"며 "지난 알라딘 전자책 해킹사태 이후 예스24에 모의 해킹 테스트를 제안했는데 응한 바 없다"고 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