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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는 핑계고"…등산 후 막걸리처럼 시작되는 설원의 진짜 세계 2026-01-24 11:36:37
스키 후의 고요 속에서 내면을 채우는 ‘진정한 휴식’에 최적이다. 가까운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도 좋은 선택지다. 니세코의 아프레 스키는 유럽 바 문화와 함께 일본 특유의 ‘오모테나시’(환대)가 결합돼 있다. 스키를 마친 뒤 뜨거운 온천에서 몸을 녹이고, 숨겨진 스피크이지(speak-easy) 바에서 홋카이도산 위스키와...
러, 종전협상 중에도 우크라 맹폭…혹한 속 에너지 비상 2026-01-24 09:07:41
심각한 에너지 재난 사태를 겪고 있다. 수도 키이우의 전력망 운영사는 러시아의 공습으로 23일 자국 에너지 상황이 크게 악화해 대부분 지역에서 긴급 정전 사태가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장관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전력망을 목표로 한 폭격을 시작한 2022년 11월 벌어진 대규모 정...
러, 미·우크라와 3자협상 앞두고 "돈바스 철군 필수" 2026-01-23 20:15:09
국방부 인사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전날 밤 푸틴 대통령의 지시를 받았으며 "협상은 오늘과 필요하면 내일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부다비에서는 안보 회담과 별도로 푸틴 대통령의 특사인 키릴 드미트리예프와 윗코프 특사가 경제 분야 협상도 할 예정이다. 러시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위원회에 미국 내...
美·러·우크라, 첫 3자회담 개최…돈바스 문제 담판 짓나 2026-01-23 17:37:09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전례 없는강한 어조로 유럽연합(EU)을 질타해 눈길을 끌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그림자 선단·석유에 대한 유럽 제재가 너무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이런 유럽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러시아는...
장항준 "제가 아주 기여한 것 같아요"…'왕과 사는 남자'로 인생작 경신 [김예랑의 씬터뷰] 2026-01-23 12:31:48
켜라'로 한국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그는 이후 '기억의 밤'(2017), '리바운드'(2023)를 거치며 장르를 넘나드는 연출력을 쌓아왔다. 그리고 이번에는 첫 사극 '왕과 사는 남자'로 또 한 번 자신의 세계를 확장한다. 23일 만난 장항준 감독은 요즘 한국 영화계의 현실을 언급하며 솔...
트럼프 특사·사위, 크렘린궁서 푸틴과 우크라 종전안 협의(종합) 2026-01-23 11:15:28
22일(현지시간) 밤부터 23일 새벽까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과 만나 우크라이나전 종전안을 논의했다고 러시아 당국이 밝혔다. 3대 3으로 열린 이번 회담에 참여한 크렘린궁 외교보좌관 유리 우샤코프는 "3자 실무그룹의 첫 회의를 오늘(23일) 아부다비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확인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뉴욕증시, 강세 마감…트럼프 "그린란드 접근권 무상확보 협상" [모닝브리핑] 2026-01-23 06:54:55
파라과이,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UAE), 우즈베키스탄 등 19개국과 코소보가 헌장에 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일부 국가는 참여를 위해 의회 승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AP통신은 참여 국가 명단이 명확하지 않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권한 구조와 운영 방식, 분쟁...
드론 전략 확바꾼 34세 우크라 국방장관…구원투수 될까 2026-01-21 19:07:04
공격도 빈번해지는 분위기다. 전날 밤에도 양측의 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중부 크리비리흐에서 2명이 사망했고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외곽에서는 아파트에 불이 나 부상자가 속출했다. 페도로우 장관이 드론 중심 전쟁을 강조하는 것은 최근 우크라이나가 겪는 병력 난과도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14일...
러 '그린란드 혼란' 틈타 집중포화…다보스서 사라진 종전안(종합2보) 2026-01-21 11:47:35
공격으로 이미 최악의 전력난을 겪고 있다. 키이우·하르키우 등 주요 도시는 에너지 시설이 집중 공격을 받아 혹한기 전기·난방 공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 당국에 따르면 전날 기준 키이우의 아파트 건물의 절반에 해당하는 5천635개 건물의 난방 공급이 끊겼다. 핵심 물류거점인 오데사 항구도 연일 미사일...
러 '그린란드 혼란' 틈타 집중포화…다보스서 사라진 종전안(종합) 2026-01-21 04:41:59
공격으로 이미 최악의 전력난을 겪고 있다. 키이우·하르키우 등 주요 도시는 에너지 시설이 집중 공격을 받아 혹한기 전기·난방 공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 당국에 따르면 전날 기준 키이우의 아파트 건물의 절반에 해당하는 5천635개 건물의 난방 공급이 끊겼다. 핵심 물류거점인 오데사 항구도 연일 미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