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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민 역전 스리런' SK, 롯데에 5점 차 뒤집기 2019-07-04 22:08:28
첫 승리를 따냈다. 9회 초에 등판한 SK 마무리 하재훈은 안타와 볼넷으로 2사 1, 2루 위기에 몰렸으나 정훈을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고 시즌 2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롯데의 새 외국인 투수 브록 다익손은 자신을 버린 친정팀을 상대로 5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불펜진이 승리를 날렸다. 다익손은 롯데 입단 후...
[프로야구 문학전적] SK 9-7 롯데 2019-07-04 22:06:00
= 김주한(1승) △ 세이브투수 = 하재훈(5승 1패 20세이브) △ 패전투수 = 고효준(1승 6패) △ 홈런 = 안중열 1호(2회1점) 윌슨 2호(3회3점) 전준우 16호(5회1점·이상 롯데) 로맥 19호(7회2점) 이재원 10호(7회2점) 한동민 9호(8회3점·이상 SK) (인천=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04 15:00:06
하재훈의 투수 전향기…모든 것이 첫 경험 190704-0169 체육-005909:07 '탁구천재' 신유빈, 레전드 유남규 감독에 '눈물' 보인 이유는 190704-0210 체육-006209:34 SK 정의윤의 선발 제외, 염경엽 감독의 울림 있는 메시지 190704-0233 체육-007009:50 31언더파 김세영 "대기록은 평정심 덕분…새 기록에...
SK 하재훈의 투수 전향기…모든 것이 첫 경험 2019-07-04 08:56:24
하재훈의 투수 전향기…모든 것이 첫 경험 롯데전서 최다이닝 소화, 최장 기간 휴식 후 등판 "야구엔 예상 밖의 일이 부지기수…앞만 보고 달린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수호신 하재훈(29)은 투수로서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 많다. 올 시즌 KBO리그에 데뷔한 데다, 투수 전향 후 첫 풀타임...
맹타 휘두른 SK 이재원 "포수로서 소사에게 미안" 2019-07-03 22:54:36
위기가 있었는데, 서진용과 하재훈이 좋은 모습으로 막아내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선발 등판해 5이닝 5자책점으로 부진한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에겐 미안하다는 말을 꺼냈다. 그는 "지금은 소사의 성향을 알아가는 과정 같다"며 "좀 더 많은 대화와 소통을 통해 상대 타선을 잘 막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SK, 최강 불펜 앞세워 3연승 휘파람…롯데에 완승 2019-07-03 22:00:56
하재훈이 등판해 불을 끄며 승리를 굳혔다. 하재훈은 19세이브째를 올려 NC 다이노스 원종현과 함께 최다 세이브 공동 선두가 됐다. 소사는 5이닝 5자책점으로 부진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아 시즌 3승(1패)을 기록했다. 이재원은 3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롯데 전준우는 연타석 홈런을...
[프로야구 문학전적] SK 8-5 롯데 2019-07-03 22:00:15
롯데 ▲ 문학전적(3일) 롯데 203 000 000 - 5 S K 602 000 00X - 8 △ 승리투수 = 소사(3승1패) △ 세이브투수 = 하재훈(5승1패19세이브) △ 패전투수 = 서준원(2승5패) △ 홈런 = 전준우 14,15호(1회2점,3회3점·롯데), 이재원 9호(1회3점), 로맥 18호(3회1점·이상 SK) (인천=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02 15:00:06
선수로 선정…6월 맹활약 190702-0335 체육-001710:36 최정·하재훈·요키시, KBO리그 6월 MVP 후보 190702-0343 체육-001810:40 로스앤젤레스관광청, 12∼26일 레스토랑 위크 개최 190702-0355 체육-001910:49 윔블던 테니스 '축구 볼 거면 축구장 가든가…딴 데 가서 봐' 190702-0356 체육-002010:49 2019 평창...
최정·하재훈·요키시, KBO리그 6월 MVP 후보 2019-07-02 10:36:14
최정·하재훈·요키시, KBO리그 6월 MVP 후보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거포 최정(32)과 마무리 하재훈(28·이상 SK 와이번스), 선발 에릭 요키시(30·키움 히어로즈)가 KBO리그 6월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뽑혔다. KBO는 2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6월 MVP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다. 최정은 6월 25경기에...
프로야구 가성비 최고의 선수들…"나보다 연봉 적네" 2019-06-28 10:01:55
최고의 선수들…"나보다 연봉 적네" 특급 마무리 하재훈, 신인 선수 자격으로 연봉 2천700만원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 시즌 연봉 25억원 시대를 연 프로야구 KBO리그에는 저연봉 선수들도 많다. 억대 연봉은커녕 모기업 대졸 신입사원 초봉보다 적은 수입을 올리는 선수들이 차고 넘친다. 연봉이 적다고 실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