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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19년째 채택…한국, 공동제안 불참(종합) 2021-03-24 03:36:48
이산가족 문제의 시급성과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미송환 전쟁 포로와 그 후손의 인권 침해에 대한 우려가 처음 담겼다. 인권이사회는 또 유엔 북한 인권특별보고관의 임기를 1년 연장했다. 이에 대해 주제네바 북한 대표부의 한대성 대사는 결의안이 "인권의 진정한 증진과 보호와는 무관하다"며 "거부한다"고 반발했다....
유엔, 北인권결의안 19년째 채택…한국, 공동제안국 불참 2021-03-24 01:31:53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유엔 등 국제 사회와 협력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아울러 국군 포로와 그 후손들의 인권 침해에 대한 우려도 처음 담겼다. 이에 대해 주제네바 북한 대표부의 한대성 대사는 "북한은 결의안을 거부한다"고 반발했다. engine@yna.co.kr (끝)...
北, 노골적 中 편들기…"서방국, 내정간섭 말라" 2021-03-21 17:21:23
북한 외무성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대성 스위스 제네바 주재 북한대표부 대사는 지난 12일 유엔인권이사회 46차 회의 연설에서 “일부 나라가 (중국) 신장 및 홍콩 문제를 중국에 대한 내정간섭으로 이용하는 것을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대성은 “유엔인권이사회는 유엔헌장에 명기된 자주권 존중, 영토 완정, 내정...
'인권 후진국' 북한의 적반하장…中 과 갈등 호주에 "인권 개선하라" 2021-01-26 17:08:24
인권 단체인 유엔워치에 따르면 한대성 제네바 유엔본부 주재 북한 대표부 대사는 UNHRC가 지난 20일 연 ‘국가별 정례 인권 검토’ 회의에서 호주의 인종차별 문제를 지적했다. 한 대사는 “우선 깊이 뿌리박힌 인종차별과 민족·인종·문화·종교적 배경에 기반한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증)를 끝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호주, 인종차별 끝내라"…'인권 최악' 北의 황당한 주장 2021-01-26 16:19:20
단체인 유엔워치에 따르면 한대성 제네바 유엔 본부 주재 북한 대표부 대사는 UNHRC가 지난 20일 연 ‘국가별 정례 인권 검토’ 회의에서 호주의 인종차별 문제를 지적했다. 한 대사는 “우선 깊이 뿌리박힌 인종차별과 민족·인종·문화·종교적 배경에 기반한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증)를 끝내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전시, 유망中企와 투자협약 2020-10-28 17:24:28
모아소프트(대표 장주수), 에이브이피(대표 한대성), 프리머스에이치알(대표 김준기), 큐로셀(대표 김건수), 리폼테크, 동남사 등 6개사와 기업유치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업들은 수도권 등에서 대전으로 본사를 이전하거나 공장, 연구소 등을 지을 예정이다. 협약에 따른 설비투자 금액(추정치)은 최소 322억원, 늘어나는...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한국, 공동제안국서 빠져(종합2보) 2020-06-22 21:06:38
새로 포함됐다. 이에 대해 제네바 주재 북한 대표부의 한대성 대사는 최근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언급하며 인권이사회는 서방 국가의 인권 상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북한은 결의안을 거부한다"고 반발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한국, 공동제안국서 빠져(종합) 2020-06-22 20:36:26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제네바 주재 북한 대표부의 한대성 대사는 최근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언급하며 인권이사회는 서방 국가의 인권 상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북한은 결의안을 거부한다"고 반발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한국은행 상반기 인사…부서장 대부분 유임·승진 88명 2020-01-30 17:06:00
한대성 ▲금융시장국 강석창 김은우 ▲금융결제국 김은영 박준석 방수연 신성욱 신희웅 ▲발권국 박영숙 ▲국제국 유지인 조지은 황문우 ▲국제협력국 노원종 ▲외자운용원 배상인 윤효진 이혜진 최민우 ▲대구경북본부김진숙 ▲광주전남본부 이종현 이준범 ▲대전충남본부 이인로 ▲충북본부 김선필 ▲인천본부 김아현...
따뜻한 겨울·수상한 바다…魚라, 물고기 지도가 다 바뀌었네! 2020-01-13 17:14:52
볼 수가 없네” 겨울 별미로 동해와 남해 일대에서 많이 잡히는 한대성 어종인 물메기(물곰 또는 곰치로도 불림) 어획량도 3년 새 5분의 1로 줄었다. 거제 6개 수협 위판장에서 물메기는 2017년 12만7716㎏이 팔렸지만 지난해 2만6722㎏으로 급감했다. 현지에서는 가격이 급등해 “곰치가 ‘금(金)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