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파키스탄서 폭탄테러 12명 사망…분리주의 조직 배후 자처 2025-11-11 23:15:13
경찰에 따르면 사상자는 대부분 행인이나 법원에 출석하려는 이들이었다. 파키스탄 당국은 분리주의 무장단체 파키스탄탈레반(TTP)을 이번 사건의 배후로 지목했고, TTP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인정했다. 이 조직은 지난달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이 벌인 무력 충돌의 불씨로 꼽힌다. TTP는 "파키스탄에서 비이슬람법에...
'8명 숨진' 차량 폭발 사건…용의자는 의사들 2025-11-11 18:46:56
일대 거리가 불길에 휩싸인 차량과 쓰러진 행인들로 아수라장이 된 현장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폭발 당시 차량 탑승자는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지 경찰은 차량 소유주가 자살 폭탄 테러를 시도했을 가능성도 조사할 예정이다. 인도 정부는 델리를 포함해 전국 주요 도시, 공항, 기차역에 최고 경계 태세를 발령...
그 헌책방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5-11-11 17:11:04
눈으로 덮였다. 행인의 외투 어깨와 가로수에도 눈이 내려 쌓이는데, 차들은 속도를 늦춘 채 느릿느릿 움직였다. 나는 무거운 다리를 끌고 눈보라를 뚫고서 청계천 헌책방거리를 돌았다. 이른 어둠이 거리에 깔릴 무렵 눈보라가 잦아들었다. 어머니의 얼갈이배추 된장국 맛 나는 헌책방에서 구한 책으로 불룩해진 가방을...
인도 델리 유적지 인근 차량 폭발로 8명 사망…테러 가능성 수사(종합) 2025-11-11 10:11:37
차량 주변에 행인들이 쓰러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목격자들은 폭발 강도가 멀리 주차된 차량의 창문 유리까지 산산조각 낼 정도로 강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목격자는 AP 통신에 "큰 폭발음이 들려 아이들과 함께 급히 (집에서) 뛰쳐나왔을 때 차량 여러 대가 불에 타고 있었다"며 "사방에 신체 일부가 흩어져 있었다"고...
인도 뉴델리 유적지 인근서 차량 폭발 8명 사망 2025-11-11 00:14:53
차량 주변에 행인이 쓰러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방 당국은 최소 차 6대와 오토릭샤(오토바이를 개조한 삼륜차) 3대가 불에 탔다고 밝혔다. 산자이 티아기 델리 경찰청 대변인은 "아직 정확한 폭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소방 당국은 "델리 일대에 최고 경계령이 발령됐다"며 "소방차...
프랑스서 차로 35분간 행인 5명 들이받아…2명 중상 2025-11-06 00:55:56
프랑스서 차로 35분간 행인 5명 들이받아…2명 중상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5일(현지시간) 오전 9시께 프랑스 서부 올레롱 섬에서 30대 남성 운전자가 고의로 행인 5명을 차로 들이받았다. 로랑 누네즈 내무장관은 현장 브리핑에서 35분 동안 5명이 차에 치였으며 이 중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언론에 밝혔다....
목줄 안한 맹견, 행인 공격해 중상…견주 금고 4년 2025-11-03 14:26:05
맹견이 행인을 물어 중상을 입힌 사건과 관련, 법원이 견주에게 금고 4년의 실형을 확정했다. 광주지법 형사3부(김일수 부장판사)는 3일 중과실치상과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3)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의 형이 타당하다"며 금고 4년을 선고했다. 금고형은 교도소에 수감되지만, 징역형과 달리 노역이...
"어깨동무한 것 뿐"…강제추행 혐의 '식스센스' PD 반박 2025-11-03 13:32:06
상황에 대해 "회식이 파할 무렵에 다수의 행인과 많은 동료가 함께 있던 거리에서 서로 어깨를 두드리거나 어깨동무하는 수준의 접촉이 있었던 것이 전부"라며 "진정인 역시 평소에 일상적으로 그러했듯이 A씨의 어깨를 만지는 등의 접촉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정인이 가만히 앉아있는 A씨의 어깨를 만지거나, ...
'이태원 참사 3년' 핼러윈 특수 사라졌지만…살아나는 상권 [현장+] 2025-11-02 10:35:22
뒷편 골목에는 행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거리 양쪽 매장에는 내부는 물론 테라스석까지 내·외국인 손님들로 가득했다. 거리 곳곳에 혼잡도를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돼 있었고, 경찰과 소방대원 등 안전 인력이 주변을 순찰하며 질서를 유지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다만 핼러윈을 하루 앞둔 저녁 시간대에도 화려한...
건물 앞 '물벼락'에 시민들 피해...범인 잡고 보니 2025-11-01 09:59:36
인근에 반복적으로 물벼락이 떨어져 지나가던 행인들이 젖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조사 결과 범인은 중학생들이었다. 지난달 27일 오후 8시 30분께 울산 북구의 한 고층 집합상가 앞에 갑자기 물벼락이 쏟아졌다. 아침 이 앞을 지나던 학생들은 물벼락을 고스란히 맞았다. 이튿날에도 비슷한 시간 같은 건물에서 물이 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