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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최재림 "두 남자의 잔혹동화…누가 옳은지 정답 없는게 매력" 2025-12-10 17:15:52
않아요. 거기서 많은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같은 걸 바라보지만 접근하는 방식은 다른 두 인물을 보여주며 ‘그래서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할래요?’라고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죠. 공연을 함께 본 친구와 수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겁니다.”(최재림) 공연은 내년 1월 4일까지.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이 아침의 음악인] 단단하고 산뜻한 음색…차세대 보컬리스트 2025-12-09 17:39:46
재즈 거장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2021년 앨범 ‘본스(Bones)’로 데뷔했다. 올해 6월에는 17회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한국 팬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2집 앨범 ‘플라이(Fly)’는 지난달 공개된 68회 그래미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베스트 재즈 보컬 앨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이브날 찾아온 세 정령…고약한 스크루지 심보도 녹였네 2025-12-09 17:11:49
널리 알려졌지만, 배우들은 이번 작품이 성인 관객에게도 울림을 줄 것이라며 관람을 권했다. “스크루지가 어린 시절 자신과 마주하며 바뀌는 것을 보면서 한 사람을 ‘심리 치료’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인 관객에게도 심리 치료 같은 공연이 될 겁니다.” (이연경 배우)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첫눈처럼 스며드는 위로, 한강의 노래가 깃든 연극 ‘12월 이야기’ 2025-12-09 16:16:00
이야기'다. 이승연, 홍승일, 오주환, 현성, 박유밀, 최솔희, 최승열, 심마리, 박시영 등 연극·영화·드라마 현장에서 활약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1차 공연이 이어졌다. 다음 공연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29일 제외)다. 극 중 배경인 눈 내리는 어느 날에 보는 걸 추천한다. 허세민 기자
"정답 없어 매력적"…최재림·이승주가 말하는 '타지마할의 근위병' 2025-12-05 22:35:18
라고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죠. 공연을 함께 본 친구와 수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예요."(최재림) "재연까지도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잖아요. 3연을 할 수 있을지도 사실 미지수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지금 이 순간을 관객들이 함께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이승주) 공연은 내년 1월 4일까지. 허세민 기자
무대 누비는 호랑이…소년과 '푸른빛 항해' 2025-12-03 17:59:11
안에서 끊임없이 움직인다. 그 덕분에 생명을 얻는 파커는 파이를 위협하다가 어느 순간 다리를 꼬고 턱을 괴는 우스꽝스러운 몸짓으로 친근함을 준다. 커튼콜까지 마치면 파이와 함께 태평양을 건넌 것처럼 몸이 축 늘어진다. 그만큼 볼거리가 쉼 없이 몰아친다. 공연은 3월 2일까지.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퍼펫과 영상이 만든 황홀경…무대로 항해한 '라이프 오브 파이' 2025-12-03 17:28:19
채 좁은 구명보트 안에서 끊임없이 움직인다. 덕분에 생명을 얻는 파커는 파이를 위협하다가 어느 순간 다리를 꼬고 턱을 괴는 우스꽝스러운 몸짓으로 친근함을 준다. 커튼콜까지 마치면 파이와 함께 태평양을 건넌 것처럼 몸이 축 늘어진다. 그만큼 볼거리가 쉼 없이 몰아친다. 공연은 내년 3월 2일까지. 허세민 기자
웃음 품은 금주령·비극 안은 대공황…뮤지컬 무대 위에 녹여내다 2025-12-02 17:56:57
모습은 권력과 자본에 대한 복수로 비치며 의적으로 미화됐다. 클라이드 역은 배우 조형균·윤현민·배나라, 보니 역은 옥주현·이봄소리·홍금비가 맡는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재즈, 팝 등 프랭크 와일드혼 작곡가 특유의 대중적이고 감미로운 멜로디를 들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김준수 "더 매콤해진 '비틀쥬스'...15년 경력에 이런 뮤지컬은 처음" 2025-12-01 15:58:27
한국식으로 바꾸면서도 각 배우의 개성을 살려 서로 다른 대본을 만들었다"며 "배우마다 다른 색과 맛을 보기 위해선 세 번 이상 관람하는 게 좋다"고 추천했다. '비틀쥬스'의 관람 가능 연령은 기존 8세 이상에서 중학생 이상으로 높아졌다. 리디아 역은 초연 멤버인 홍나현·장민제가 맡는다. 허세민 기자
창작 뮤지컬 '몽유도원' 내년 1월 개막…민우혁 유리아 등 출연 2025-12-01 10:26:38
에이콤 대표는 "한국 고유의 서정성과 수묵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 이 작품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전 세계 관객들에게 보편적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우리만의 색채와 정서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진정한 의미의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허세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