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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없어 매력적"…최재림·이승주가 말하는 '타지마할의 근위병' 2025-12-05 22:35:18
라고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죠. 공연을 함께 본 친구와 수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예요."(최재림) "재연까지도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잖아요. 3연을 할 수 있을지도 사실 미지수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지금 이 순간을 관객들이 함께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이승주) 공연은 내년 1월 4일까지. 허세민 기자
무대 누비는 호랑이…소년과 '푸른빛 항해' 2025-12-03 17:59:11
안에서 끊임없이 움직인다. 그 덕분에 생명을 얻는 파커는 파이를 위협하다가 어느 순간 다리를 꼬고 턱을 괴는 우스꽝스러운 몸짓으로 친근함을 준다. 커튼콜까지 마치면 파이와 함께 태평양을 건넌 것처럼 몸이 축 늘어진다. 그만큼 볼거리가 쉼 없이 몰아친다. 공연은 3월 2일까지.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퍼펫과 영상이 만든 황홀경…무대로 항해한 '라이프 오브 파이' 2025-12-03 17:28:19
채 좁은 구명보트 안에서 끊임없이 움직인다. 덕분에 생명을 얻는 파커는 파이를 위협하다가 어느 순간 다리를 꼬고 턱을 괴는 우스꽝스러운 몸짓으로 친근함을 준다. 커튼콜까지 마치면 파이와 함께 태평양을 건넌 것처럼 몸이 축 늘어진다. 그만큼 볼거리가 쉼 없이 몰아친다. 공연은 내년 3월 2일까지. 허세민 기자
웃음 품은 금주령·비극 안은 대공황…뮤지컬 무대 위에 녹여내다 2025-12-02 17:56:57
모습은 권력과 자본에 대한 복수로 비치며 의적으로 미화됐다. 클라이드 역은 배우 조형균·윤현민·배나라, 보니 역은 옥주현·이봄소리·홍금비가 맡는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재즈, 팝 등 프랭크 와일드혼 작곡가 특유의 대중적이고 감미로운 멜로디를 들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김준수 "더 매콤해진 '비틀쥬스'...15년 경력에 이런 뮤지컬은 처음" 2025-12-01 15:58:27
한국식으로 바꾸면서도 각 배우의 개성을 살려 서로 다른 대본을 만들었다"며 "배우마다 다른 색과 맛을 보기 위해선 세 번 이상 관람하는 게 좋다"고 추천했다. '비틀쥬스'의 관람 가능 연령은 기존 8세 이상에서 중학생 이상으로 높아졌다. 리디아 역은 초연 멤버인 홍나현·장민제가 맡는다. 허세민 기자
창작 뮤지컬 '몽유도원' 내년 1월 개막…민우혁 유리아 등 출연 2025-12-01 10:26:38
에이콤 대표는 "한국 고유의 서정성과 수묵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 이 작품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전 세계 관객들에게 보편적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우리만의 색채와 정서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진정한 의미의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허세민 기자
'합창'의 울림, '호두까기 인형'의 낭만…12월, 무대는 축제가 된다 2025-11-30 16:45:18
원작으로, CJ ENM이 뮤지컬 공동 제작에 참여해 2019년 브로드웨이에서 첫선을 보였다. 한국에선 언어만 바꿔 오리지널 공연을 그대로 재현하는 레플리카 버전으로 2022년 초연했다. 공연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내년 2월 22일까지 이어진다. 조민선/이해원/허세민 기자 sw75jn@hankyung.com
현대판 마당놀이의 정수 '홍길동이 온다' 2025-11-30 16:44:19
본질인 풍자와 해학도 거침없이 쏟아졌다. 계엄과 주가조작, 뇌물수수, 매관매직 등 정권을 막론하고 위정자의 무능과 위선을 유쾌하게 꼬집어 관객의 공감을 얻었다. 율도국에 있어야 할 홍길동이 2025년 한국으로 날아온 이유는 분명해 보였다. 공연은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진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쏘니, 사자보이즈까지 합세…현대판 마당놀이의 정수 ‘홍길동이 온다’ 2025-11-28 17:40:07
위정자의 무능과 위선을 유쾌하게 꼬집어 관객의 공감을 얻었다. “뼈를 깎는 반성과 회개를 해야 할 자들이 참회의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구나. 나라의 장래가 정녕 한심스럽다.” 율도국에 있어야 할 홍길동이 2025년 한국으로 날아온 이유는 분명해 보였다. 공연은 11월 2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허세민 기자
'어쩌면 해피엔딩'을 빛낸 10년의 의리 2025-11-28 17:23:36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소재였기 때문이에요. 한국 뮤지컬은 역사적 인물이나 혁명 같은 주제를 다루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이야기는 해외로 나가면 시범공연 이후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요. 새롭지 않기 때문이죠. 처음부터 해외 진출까지 염두에 두고 주제를 어떻게 설정할지 치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허세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