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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1분기 영업이익 107억원…전년비 191%↑ 2025-05-15 18:02:57
‘허쥬마’가 18% 성장한 약 57억원, ‘베그젤마’가 164% 증가한 약 14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스테키마’, 안과질환치료제 ‘아이덴젤트’, 알레르기성 천식치료제 ‘옴리클로’ 등 신규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점차 가시화되면서 시장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셀트리온제약은 해당 제품과...
셀트리온제약, 1분기 영업익 107억원…191% 증가 2025-05-15 16:23:38
항암제 영역에서는 '허쥬마'가 18% 성장한 약 57억원, '베그젤마'가 164% 증가한 약 14억원을 나타냈다. 위탁생산 부문에서는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와 '유플라이마' 등 PFS(사전 충전형 주사기) 제품의 상업 생산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면서 작년 동기 대비...
서정진 "미 관세·약가인하 영향 없다…오히려 기회" 2025-05-15 13:27:04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또 "미국 주력 제품인 '허쥬마', '램시마', '트룩시마' 등은 현지 파트너사인 화이자 등을 통해 팔고 있어 셀트리온은 관세 부과 대상이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완제의약품(DP)의 경우 이미 모든 물량을 위탁생산(CMO)으로 소화하고 있다며 우려를...
셀트리온 서정진 "美 약가 인하, 바이오시밀러 경쟁력 강화" 2025-05-15 11:36:18
'허쥬마', '램시마', '트룩시마' 등은 화이자 등을 통해 팔고 있는 만큼 셀트리온은 관세 부과 대상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이미 15∼21개월 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관세가 어떻게 발표되든 내년 말까지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에서도 300만 바이알 수준의 완제의약품을 만들 수...
셀트리온 "스페인서 항암제 3종 직접판매 돌입" 2025-05-14 11:09:59
제품들 가운데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등 총 3종의 항암제를 먼저 직판할 예정이다. 최근 셀트리온은 카탈루냐주에서 개최된 CSC 컨소시엄 입찰에 참가해 오는 2029년까지 약 4년간 트룩시마와 허쥬마를 컨소시엄에 공급하...
셀트리온, 스페인서 항암제 3종 직판 개시 2025-05-14 09:29:34
제품들 가운데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항암제 3종을 먼저 직판한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최근 카탈루냐주에서 개최된 CSC 컨소시엄 입찰에 참가해 2029년까지 약 4년간 트룩시마와 허쥬마를 컨소시엄에 공급하기로 했다. CSC는 스페인 대형 입찰 기관...
셀트리온, 중남미서 허쥬마 베그젤마 등 항암제 입찰 휩쓸어 2025-04-17 09:20:17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공급 기간 연장에 성공했다. 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허쥬마 출시 다음 해인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트라스투주맙 연방정부 입찰에서 5년 연속 낙찰을 이어온 데 이어, 최근 다시 한번 공급 기간 연장에 성공해 2026년 3월까지 허쥬마를 공급하게 됐다. 해당 입찰은 브라질 트라스투주맙...
셀트리온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 브라질서 공급 기간 연장 2025-04-17 08:46:40
셀트리온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 브라질서 공급 기간 연장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에서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공급 기간을 내년 3월까지 연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허쥬마 출시 다음 해인...
셀트리온 "유럽서 50% 성장 목표, 미국서 짐펜트라로 7000억 매출 자신" 2025-03-25 15:21:54
치료제인 허쥬마와 대장암 치료제인 베그젤마 역시 각각 29%로 현지 처방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의 경우 지난 2월 중순부터 출하물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미국 의약품 유통의 핵심인 PBM들이 처방집 리스트에서 오리지널 제약사를 빼는 움직임도 우호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제약, 지난해 매출 4,778억원 '역대 최대' 2025-03-17 17:10:34
‘허쥬마’가 42% 성장한 약 213억원, ‘베그젤마’도 약 38억원 매출액을 기록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위탁생산 부문에서는 PFS(사전 충전형 주사기) 상업생산이 전년동기 대비 265% 성장한 약 926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글로벌 주요시장에 공급되는 SC제형 품목의 생산 확대가 주요했다는 설명이다. 셀트리온제약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