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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여행] 호남권: 봄 날의 꿈 같은 축제…600년 된 남원 춘향제 개막 2019-05-10 11:00:04
담았다. 1777년 화순 현감이었던 아버지를 따라서 온 다산 정약용은 16살 나이로 찾은 적벽에서 시를 읊기도 했다. 전국을 떠돈 방랑시인 김삿갓(김병연)은 적벽으로 수차례 발길했고 인근 구암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버스투어는 적벽뿐만 아니라 동·서부 인접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도 운영한다. 동부권 관광지로는 국가...
91세 노모가 수령인 아들에게 훈계하다…조선시대 사람 가정교육 2019-05-07 17:12:31
현감이 됐다. 김령 일기를 보면 1608년 예안 현감이던 박선장의 어머니는 91세였으나 여전히 시력과 청력이 쇠퇴하지 않았고 치아와 모발도 건강했다. 매번 수령인 아들에게 "아주 많이 삼가서 민간에 폐해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해라. 네가 잘못 다스리면 읍민들이 반드시 '저 늙은 할망구가 죽어야만 우리 수령이...
'진양군 정씨묘 출토유물' 등 국보·보물 4건 보존처리 2019-05-05 10:17:41
때 언양 현감을 지낸 김윤의 모친 무덤으로, 진양군은 출신 지역이며 영인은 4품 벼슬 관리의 부인에게 주는 칭호다. 국보로 지정된 출토유물은 편병(扁甁·앞뒷면이 평평한 도자기), 묘지(墓誌·망자의 행적을 적어 무덤에 묻은 돌이나 도판), 잔과 잔받침이다. 편병은 파손된 조각을 붙일 때 사용한 접착제가 열화했고,...
조선후기 문인 이복현 시집 '석견루시초' 번역 출간 2019-04-25 06:30:00
곡성현감, 의금부 도사, 한성 판관 등을 지냈다. 그는 청년 시기에 고종사촌인 담정 김려를 비롯해 김조순, 권상신, 이안중과 친하게 지냈고, 중인 지식인이나 당대 명사와도 어울렸다. 이복현은 일상생활에서 가족이나 친구와 주고받은 사연 또는 자연 풍경을 소재로 삼아 시를 지었고, 작품에 평온하고 따뜻하며 즐거운...
국립해양박물관 소장 '조행일록' 등 부산시문화재 지정 2019-03-21 15:36:23
각각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조행일록은 익산의 함열 현감(咸悅 縣監) 임교진(林喬鎭, 1803~1865)이 세곡을 배로 운반하면서 세곡 명세와 노정을 날짜별로 기록한 필사본으로 1862년 11월부터 1863년 5월까지 일기형식 기록했다. 배가 출발하기 전 세곡 수집부터 납부된 세곡을 수도로 옮기는 전 과정을 기록한 데다...
구미서 400년 전 조선 중기 학자 고응척 선생 미라 발견 2019-03-10 11:47:54
등 학술 연구를 위해 후손 동의를 얻어 CT 촬영과 유전자 분석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두곡 고응척은 1549년 사마시에 합격한 뒤 1561년 문과에 급제해 함흥교수로 부임했다. 이후 사직해 고향(경북 선산)에서 학문에 전념하다가 회덕현감, 경주부윤 등을 지냈다. su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아버님, 제 배필을 제가 구하도록 해주세요."…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야 행복할 수 있죠 2019-03-04 09:01:34
권 현감에게도 딸에 대해 심각한 고민거리가 있었다. 딸이 시집 갈 나이가 다 되어 배필을 정해 주려고만 하면, 번번이 시집을 가지 않겠다며 한사코 뜻을 꺾지 않았던 것이다.하루는 답답한 마음을 참지 못한 권 현감이 딸을 불러놓고 시집을 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물었다. 그러자 숙연히 듣고 있던 딸은...
"토정 이지함 500여년 만에 사회복지 사상가로 거듭났다" 2019-02-07 07:46:00
포천 현감과 아산 현감을 지내며 이른바 걸인청 운영 등 민생안정과 빈민구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은 장용기 국장은 전남대 인문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목포mbc 기자 공채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보도부장과 목포mbc 노조지부 위원장 등을 거친 30년 현장 기자다. chogy@yna.co.kr (끝)...
한국당 당권 주자 주호영 "'빅3'가 아니라 '삑사리'" 2019-01-31 15:00:40
건 정읍 현감이던 이순신을 전라 좌수사 겸 3도(충청·전라·경상) 수군통제사로 발탁한 서해 류성룡의 안목으로 있었기 때문"이라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자신이 당 대표가 되어야 할 이유로 보수통합의 최적임자이고, 당을 짧은 시간 안에 정비할 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후보라는 점을 꼽았다. 당...
[주말 N 여행] 충청권: 추위가 만든 빙벽 폭포…산행 후 즐기는 온천욕 2019-01-04 11:09:05
연풍 현감으로 있던 조유수가 청렴했던 자신의 삼촌 조상우를 기리고자 지은 수옥정이란 정자가 있다. 고려 말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하고자 이 폭포에 거처하면서 비통함을 달랬다는 전설이 있다. 수옥정 관광지 인근에는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쌍곡구곡 등이 있어 겨울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돌아오는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