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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버티기나 증여 택해…세금회피 매물 '반짝증가' 그칠 것" 2026-01-23 18:05:02
세입자가 안 나간다고 하네요. 5월까지 집을 팔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서울과 경기에 아파트를 한 채씩 보유한 50대 직장인 A씨는 “앞에선 세금을 부과하고 뒤로는 집을 쉽게 못 팔게 하니 진퇴양난이 따로 없다”며 한숨을 쉬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기간 연장을 “전혀...
초강력 대출규제 안먹히자…李, 최후수단 '세금 카드' 꺼냈다 2026-01-23 17:48:37
계산한 결과 10년 전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7억원에 매입해 2년만 실거주하고 올해 25억원에 집을 파는 경우 공제를 받지 못하면 양도세가 1억6800만원에서 3억2500만원으로 불어난다. 현재는 4억8400만원인 과세표준이 8억5900만원으로 뛰면서 적용 세율도 40%에서 42%로 오르는 탓이다. ◇정치적 부담 커 절충안 논의될...
與, 스튜어드십코드 강화법 줄줄이 추진 2026-01-23 17:42:15
실효성 제고를 위한 내실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김 의원은 “국민연금 위탁운용사의 수수료율 조정에 스튜어드십코드 평가 결과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다음달 이 같은 내용의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개정안에는 상장주식이 대상인 현행 스튜어드십코드 적용 대상을 채권,...
"AI 테마 안 끝났다…'끈적한 물가' 최대 복병" [미다스의손] 2026-01-23 17:39:45
'주주가치 성장 목표 전환형' 1호와 2호를 출시했고, 모두 성공적으로 상환(마무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모집한 자산 규모는 약 1000억 원에 달합니다. 이 외에 사모 형태로 성장주에 투자하는 펀드 1호도 출시했으며, 현재 2호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품들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주식 투자에서도...
[사설] 공장에 로봇 한 대도 못 들인다니…미래 산업 거스르는 현대차 노조 2026-01-23 17:27:57
1 수준이다. 대당 가격이 2억원 안팎이라고 해도 2년이면 투자비를 뽑고도 남는다. 자본 논리로만 보면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노조의 우려를 모르는 바 아니다. 하지만 회사 측은 현재 해외 공장 투입만 고려하고 있다. 더구나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정책 '빈말' 아니었네"…'상속주', 부상 꿈틀 2026-01-23 17:21:17
지분 22%를 증여할 경우 보유 현금의 절반도 안 되는 시총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게 된다는 점도 기형적 사례로 꼽힌다. 이소영 의원실 관계자는 한국경제TV 통화에서 "주요 기업의 지배주주 지분가액이 비상장 평가 방식을 적용했을 때 보다 낮아진 점이 확인된다"며 "다만 특정 기업을 타깃으로 한다기 보다는 상속세,...
KT·코난, 독자 AI 추가 공모 참여 안한다(종합) 2026-01-23 17:05:56
공모 참여 안한다(종합) 모티프테크놀로지스·트릴리온랩스 2곳만 참여 의사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KT[030200]와 코난테크놀로지스가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추가 정예팀 선발 공모에 재도전하지 않기로 했다. KT는 23일 "추가 정예팀 선발을 위한 공모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한투證,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누적 판매액 1조 돌파 2026-01-23 16:59:37
구간에서도 선순위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배분 구조가 적용되도록 설계돼 있다. 개인투자자의 변동성 부담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시장 변동 국면에서 과도한 손실 노출을 줄이는 완충 장치로 기능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투자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투자 경험의 중요도가 올라간...
"韓생리대 비싸다" 李대통령 직격에…업계 '속사정' 들어보니 2026-01-23 16:52:22
제품 위주인 것도 외국과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되는 이유라는 지적이 나온다. 2017년 생리대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된 ‘생리대 파동’ 이후 고가 제품 선호 현상은 더 강해졌다. 미국 등에서는 부직포로 만든 저가 생리대 비중이 높지만, 한국에서는 순면과 유기농 제품이 아니면 잘 팔리지 않는다. 국내 시장의 30%를...
"교통·학군·생활 인프라 갖췄다"…'안양역아이파크수자인' 853가구 2026-01-23 16:45:00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만안구 안양2동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85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규제지역이 아니어서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가구주 및 주택 보유 여부에 상관없이 청약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주택담보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