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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폴리텍大, ㈜엑스오비 3D프린터 안전보관함 기증식 개최 2025-08-26 17:35:39
이번에 기증된 ‘3DPree(PC-100모델)’는 3D프린터 사용 시 발생되는 유해 물질 제거를 돕는 안전보관함이자 공기청정기로 약 400만 원 상당의 장비이다. 손석우 ㈜엑스오비 대표이사는 “강력한 유해 물질 제거 성능을 가진 제품을 교육현장에 기증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교육자와 학생에게 안전한 실습환경...
'코스닥 상장' 그래피, 공모가 대비 19% '급락' 2025-08-25 09:17:57
1을 기록했다. 2017년 설립된 그래피는 3차원(3D) 프린터를 이용해 투명교정기를 만드는 회사다. 형상기억 투명교정장치를 앞세워 글로벌 교정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작년 기준 매출액은 161억원, 영업손실은 92억원, 당기순손실 32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도 영업손실 36억원, 당기순손실 38억원을 냈다....
3D프린터 전문 기업 뱀부랩, 고속-고정밀 기술 선보여 주목 2025-08-23 09:00:00
3D프린터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글로벌 온라인 커뮤니티와 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가성비 최강 3D프린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 창업 교육 현장,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 등에서 시범 도입이 늘고 있으며, 일부 교육 기관과 스타트업에서는...
제이피아이헬스·한라캐스트 일반청약에 뭉칫돈 2025-08-12 20:08:53
그래피는 청약 경쟁률이 40 대 1에 그쳤다. 증거금도 1600억원에 불과했다. 수요예측 부진으로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7000~2만원)보다 낮은 1만5000원으로 결정됐다. 그래피는 3차원(3D) 프린터용 광경화성 레진의 핵심 소재인 올리고머를 자체 설계·개발하는 기업이다. 한라캐스트는 오는 20일,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제이피아이헬스케어·한라캐스트 청약 증거금으로 10조 몰려 2025-08-12 17:27:27
하단보다 낮은 1만5000원으로 결정했다. 그래피는 3D 프린터용 신소재(광경화성 레진)의 핵심 구성 요소인 올리고머를 직접 설계해 맞춤 소재를 개발하는 회사다. 오는 20일 한라캐스트를 시작으로 21일 제이피아이헬스케어, 25일 그래피가 각각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최석철 기자 dolsoi@hankyung.com
[IPO챗] 지투지바이오, 코스닥 입성…한라캐스트 등 3곳 청약 2025-08-09 09:00:01
냈다. 2017년 설립된 그래피는 3D 프린팅을 기반으로 한 투명교정 설루션 기업으로, 3D 프린터용 신소재의 핵심 구성 요소인 올리고머를 직접 설계하고 있다. 자체 올리고머 설계·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 구강 온도에서 형상 복원이 가능한 '형상 기억 3D 프린팅 소재'를 개발하기도 했다. 다음은 다음...
[취재수첩] 중국 제조업의 파상 공세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2025-08-08 17:43:18
시장을 개척하는 곳들이다. 3차원(3D) 프린터 기술과 빅데이터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형 안경을 제작하는 브리즘이란 스타트업이 대표적이다. 이 회사의 매출은 2021년 45억원에서 지난해 108억원으로 뛰었다. 콘택트렌즈 기업 스타비젼은 자체 제조 설비와 유명 연예인 모델을 내세워 국내 시장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3D프린팅 신소재' 그래피, 공모가 1만5000원 확정...밴드 하단 밑돌아 2025-08-08 14:26:34
곳이다. 3D 프린터용 신소재(광경화성 레진)의 핵심 구성 요소인 올리고머를 직접 설계해 맞춤 소재를 개발한다. 구강 온도에서 형상 복원이 가능한 형상기억 3D 프린팅 소재 ‘Tera Harz Clear’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해당 소재를 활용해 세계 최초로 형상기억투명교정장치(SMA)를 상용화했다. 심운섭 그래피 대표는...
그래피, 시장친화적 공모가 1만5000원 확정 2025-08-08 13:40:21
지난 2017년 설립된 그래피는 3D 프린터용 신소재(광경화성 레진)의 핵심 구성 요소인 올리고머를 직접 설계함으로써, 제품에 다양한 특성을 부여할 수 있는 맞춤 소재 개발 역량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8년 구강 온도에서 형상 복원이 가능한 형상기억 3D 프린팅 소재 ‘Tera Harz Clear’를 세계 최초로...
쇠락하는 안경테…'세계 4대 메카' 대구선 이미 代 끊겨 2025-08-06 18:02:53
혁신형 안경 스타트업이 등장하고 있다. 3차원(3D) 프린터와 빅데이터를 토대로 개인 맞춤형 안경테를 제작하는 브리즘이 대표적이다. 이 회사의 매출은 2021년 45억원에서 지난해 108억원으로 늘었다. 파격적인 디자인을 앞세운 젠틀몬스터는 창업 5년 만에 매출 1800억원을 올렸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