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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인데 경영 똑바로 못한다니"…'37년 무분규' 고려아연 노조까지 나섰다 2024-10-27 16:56:00
비철금속 제련 분야 시장점유율 1위로 성장하면서 ‘37년 무분규’ 토대를 마련했는데 “하루아침에 경영권 분쟁에 휘말렸다”며 허탈해하기도 했다. 문병국 고려아연 노조 위원장(사진)은 27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번 사태를 MBK의 적대적 M&A 시도로 규정한 뒤 “회사가 부실하거나 경영이 어려워야 사모펀드의 역할이...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디지털 금 거래 플랫폼 ‘센골드’ 인수한다 2024-10-27 13:36:09
비철금속 교환권을 거래 중인 플랫폼이며, 매수한 자산을 실물로 인출하거나 시세에 따라 매도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이다. 센골드의 2024년 10월까지 누적 거래금액은 약 1조1000억원이다. 센골드에서 거래되는 모든 자산은 금 유통업체인 한국금거래소의 보안 금고 등에 실물자산으로 안전하게 보관되며 회원의...
中 9월 공업기업 수익 27.1% 급감…올해 이윤 '마이너스' 전환 2024-10-27 11:42:45
전기기계·장비제조업(-7.2%), 석탄채굴업(-21.9%), 비철광물제품업(-51%) 등도 이윤 감소세를 보였다. 비철금속 제련·압연가공업(52.5%), 전력 생산·공급(13.8%), 방직업(11.5%), 컴퓨터·통신설비제조업(7.1%) 등은 1∼9월 이윤이 증가했다고 국가통계국은 설명했다. 중국은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를 작년과 같은...
여야 산업위원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정부 방관 말아야" 2024-10-24 19:01:41
격차가 줄어들거나 순위가 뒤바뀌는 상황에서 비철금속 분야 핵심기술을 보호하는 것이 얼마나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산업부 장관이 더 잘 알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고려아연이 가진 비철금속 제련 기술이 국가핵심기술로 빨리 지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당 허성무 의원은 "영풍과 MBK가 체결한 콜옵션 계약...
영풍 "최윤범 고려아연 사유화, 회삿돈 3조 허공에 불태워" 2024-10-22 17:20:48
봉화군 석포면에 석포제련소를 설립하며 비철금속 제련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영풍이 1974년 정부의 울산 온산비철금속단지 조성 당시 아연 제련 사업자로 선정돼 제련사업을 확장하는 차원에서 고려아연을 설립하고 1978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세웠다. 영풍은 "영풍 설립 당시 최기호 창업주가 초대...
[속보] 법원, '고려아연 자사주 취득금지' 2차 가처분도 기각 2024-10-21 10:47:20
비철금속 제련 기업인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둘러싸고 지분 확보 싸움을 벌이고 있다. 앞서 영풍 연합은 고려아연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공개매수에 나서겠다며 이 매수 기간(지난달 13일~이달 4일) 동안 고려아연이 자사주를 취득할 수 없도록 해 달라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지난 2일 기각됐다. 최수진 한경닷컴...
재활용 金 생산…토리컴의 'ESG 블루오션' 2024-10-20 17:15:20
비철금속 기업 LS MnM의 자회사 토리컴이 금을 100% 재활용 공정으로 제조하는 것과 관련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ISO14021’ 인증을 받았다. 국내 최초다.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이 재생 공정으로 만든 원자재를 조달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토리컴의 재생 금을 찾는 수요가 커질 것으로...
MBK의 고려아연 기습 공개매수 34일…'中 장악' 희소금속 공급망 어쩌나 2024-10-16 17:48:44
1위 비철금속 제련업체인 고려아연은 아연과 연(납), 은, 구리 등 비철금속 외에 희소금속 생산과 공급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희소금속이란 자연에 소량만 존재할 뿐 아니라 채굴이 쉽지 않지만 높은 가치를 지닌 금속을 가리킨다. 희소금속은 중국 등 일부 국가만 생산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 이외의 국가들은...
[백광엽 칼럼] '문 앞의 야만인'으로서의 사모펀드 2024-10-15 17:37:33
비철금속 제련기업’ 신화의 주역이다. 주주 친화 경영에서도 나름 성과를 냈다. 배당 성향이 70~80%에 달하고 밸류에이션도 높다. 반면 MBK가 미는 새 경영진의 능력은 미검증이다. 숱한 실패 딜에서 보듯 MBK의 자체 경영 능력도 썩 미덥지 못하다. 누가 이겨도 ‘승자의 저주’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결국 펀드 이익에...
"상황 변한 것 없다"…경영권 수성 전략 다시 짜는 고려아연 2024-10-15 15:14:58
인정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세계 1위 비철금속 제련 기업으로 고려아연을 성장시켰고, 그 바탕 위에서 지난 2022년 취임한 최 회장 역시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회사를 발전시키려 하는데, 영풍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주장도 내놓는다. 최 회장은 취임 직후부터 이차전지 소재, 자원순환 사업,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