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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2021-01-06 16:15:23
전부개정(안) 및 자치경찰 관련법 등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치분권의 미래를 준비하는 각오, 계획 등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처음 시작했다. 지목받은 참여자는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담아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면 된다. 변광용...
[인사] 필룩스 ; GC녹십자헬스케어 ; 씨젠 등 2021-01-05 17:40:32
위원회◎전보▷경제제도개선과장 홍영철▷위원장 비서관 이덕희 ◈경찰청◎승진▷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최종문▷〃 생활안전국장 정용근▷〃 교통국장 이충호▷〃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이형세▷중앙경찰학교장 박지영▷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 김병수▷〃 자치경찰차장 고기철 ◎전보▷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인사] 한전KPS ; 풀무원 ; 노루홀딩스 등 2021-01-04 17:42:07
위원회 파견근무 차용국▷인사기획관실 병영문화혁신팀장 안성민▷코로나19긴급대응반 긴급대응과장 박동걸▷대변인실 정책홍보담당관 홍경자 ◈경찰청◎승진▷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최종문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정용근 ▷경찰청 교통국장 이충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이형세 ▷중앙경찰학교장 박지영...
종부세·양도세 오르고 증권거래세 0.02%P↓…고교 전면 무상교육 2020-12-30 17:39:09
자치경찰제 도입=내년 7월 1일부터 자치경찰제가 전국에 전면 도입된다. 이에 따라 경찰은 자치경찰과 국가경찰, 수사경찰 세 개의 지휘·감독체계로 분리된다. 자치경찰은 시·도지사 소속 행정기관인 자치경찰위원회의 지휘를 받으며 학교폭력과 아동·여성 관련 범죄, 교통법규 위반 단속 등 민생 치안 업무를 담당한다....
내년 자치경찰제·국수본 가동…'공룡 경찰' 견제 장치는 빠져 2020-12-29 17:22:16
발표했다. 이 안에 따라 경찰은 국가·자치·수사 등 세 가지 사무에 따라 지휘체계가 나뉜다. 국가경찰 사무(정보·보안·외사 등)는 경찰청장이, 자치경찰 사무(생활안전·교통·성폭력·학교폭력 등 일부 수사)는 시·도지사 소속 시·도자치경찰위원회가, 수사경찰 사무는 국가수사본부장이 각각 지휘·감독한다. 당초...
내년 자치경찰·국가수사본부 가동…537명 증원하는 '공룡경찰' 2020-12-29 15:54:51
경찰은 국가·자치·수사 등 세 가지 사무에 따라 지휘체계가 나뉜다. 국가경찰 사무(정보·보안·외사 등)는 경찰청장이, 자치경찰 사무(생활안전·교통·성폭력·학교폭력 등 일부 수사)는 시도지사 소속 시도자치경찰위원회가, 수사경찰 사무는 국가수사본부장이 각각 지휘·감독한다. 당초 국가·수사경찰과 자치경찰...
[결산2020]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제뉴스 2020-12-17 06:10:03
자유가 살아있는 자치 지역인 홍콩에 본격적 통제를 가했다. 중국은 6월 30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홍콩보안법은 외국 세력과 결탁, 국가분열 조장, 국가정권 전복 시도, 테러리즘 등을 금지하고 처벌하는 법률이다. 중국은 국가안보 수호라는 명분을...
경찰개혁 법안 국회 통과에…김창룡 "법집행 투명성 높일 것" 2020-12-16 19:43:02
경찰을 지휘하는 국수본부장, 자치경찰을 지휘하는 시도자치경찰위원회가 각 지방경찰청에 지시하고, 지방경찰청은 이를 토대로 일선 경찰을 지휘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개정법이 시행되면 국가·자치·수사 사무별 지휘·감독기구가 분리되고, 그동안 경찰청장에게...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 靑 "즉각 분리제도 도입" 2020-12-16 15:26:36
입양된 후 무려 3차례 아동 학대 신고에도 경찰은 학대로 단정할 정황이 없었다고 돌려보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동학대 신고시 보다 즉각적이고 적극적 보호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 제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청원을 제기했다. 이 청원에는 약 20만8천 명의 국민들이 동의했다. 경찰은 세 차례 아동학대...
"스파링 가장해 3시간 폭행"…인천 학교폭력 피해자母 국민청원 2020-12-15 14:02:57
물을 뿌린 뒤 끌고 다닌 것으로도 파악됐다. 이들은 경찰에서 "스파링을 하다가 발생한 사고"라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C군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체육시설 내 폐쇄회로(CC)TV를 통해 A군 등의 범행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