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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찾은 이재명 "한쪽 당이 집중 집권하면 지역경제 살아나지 않아" 2025-05-04 11:18:28
이 후보는 상대적으로 국민의힘에 유리한 경북 표심을 겨냥해 "한 당이 집중적으로 집권한 지역일수록 지역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골목골목 경청투어' 나흘째인 이날 오전 10시 경북 영주 가흥동의 시민운동장 인근에서 열린 '2025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이 후보가...
[단독] 공동 선대위원장 임명된 한동훈…韓측 "사전 협의 없었다" 2025-05-03 20:36:30
중도 및 보수를 아우르는 표심을 최대한 끌어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됐다. 한 후보와 안 후보는 찬탄파로, 전통적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에 비해 지지 기반이 약했으나 중도 소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돼 왔다. 한 후보는 아직 선대위원장 임명과 관련해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이번 인선을 계기로 향후...
한동훈·안철수·나경원 등 8인, 김문수 공동 선대위원장 선임 2025-05-03 19:20:24
향하던 표심이 어디로 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 바 있다. 쇄신을 외치던 후보들이 잇따라 탈락하면서 실망한 일부 표심이 국민의힘에서 이탈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시각에서 당 지도부가 당내 찬탄파와 반탄파를 아우르며 선거까지 '원팀' 구도를 만드는 선대위를 꾸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
"계엄 앞 떳떳" 외친 한동훈…결국 넘지 못한 단일화-반탄 여론 2025-05-03 17:31:27
대선 출마를 공식 발표하면서 그를 향하는 표심이 김 후보에게 반영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대선 최종 후보가 되면 사실상 당 대표와 같은 전권을 행사할 수 있다"며 "한 후보가 되면 단일화가 무산될 것이라는 우려도 표심에 반영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여전히 반탄 구도가 우위인 당내...
김문수냐 한동훈이냐…국민의힘, 오늘 최종 대선후보 선출 2025-05-03 07:02:30
탄핵소추에 대해 극명한 입장차를 보였다. 당원들의 표심은 이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김 후보는 고용노동부 장관 시절 비상계엄 직후 열린 국회 긴급현안 질의에서 국무위원 중 유일하게 야당 의원의 사과 요구에 응했다. 국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 국면에서도 여러 차례 '탄핵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한 후...
국힘 대선후보 3일 결정…김문수 '수도권' 한동훈 'PK' 공략 2025-05-02 18:15:25
경선 후보는 지역을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두 후보는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에 대해선 모두 “후보 선출 이후에 보자”며 유보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 후보는 이날 청년 지지자들과 함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타고 수서역과 동탄역을 오가며 시민들을 만났다. 이후 서울 여의도...
선대위는 대법원 맹공, 이재명은 민심 챙기기…민주, 투트랙 전략 2025-05-02 18:13:01
대선에선 열세 지역을 먼저 찾아 보수층 표심 잡기에 공들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후보는 이날 철원 동송전통시장에서 일정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조선시대 선조는 외환을 불러 백성 수백만 명이 죽었다”며 “(반면) 정조는 백성을 사랑해서 밤낮없이 일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사람을 선택하냐에 따라 나...
한덕수 "오세훈 '약자동행' 공약화"…첫 방문 지역은 '광주' [영상] 2025-05-02 14:21:32
오 시장을 향한 보수 지지층 표심을 흡수하기 위한 행보라는 평가가 나왔다. 한 전 대행은 오 시장과의 오찬을 마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 시장께서 약자와의 동행을 내걸고 시 차원에서 많은 일을 해오신 걸 알고 있다”며 “보수의 가치와 오 시장의 정책이 조화를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 “서울시가...
'李 곁 지키는 성장론자'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이재명의 사람들] 2025-05-02 09:56:56
밀착 보좌하고 유권자 표심 공략 전략을 짜는 참모부터 각 분야 정책을 발굴해 공약으로 가다듬는 전문가까지,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주요 대선 후보를 돕는 인사들을 소개하는 온라인 시리즈 기사를 연재합니다. 이광식 기자 bumeran@hankyung.com
'유죄 꼬리표' 붙은 이재명…순항하던 대권가도 암초 만났다 2025-05-01 18:05:50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대법원 판단이 중도 표심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최대 관심사다. ◇대법 판결에 다시 떠오른 사법리스크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영재 대법관)가 이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낸 선거법 위반 사건은 이 후보가 받고 있는 5개 재판 가운데 가장 큰 사법 리스크로 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