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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민영진 현 대표, 차기 사장후보로 결정" 2013-01-23 14:56:57
이번에 차기 사장 후보로 결정되면서 사실상 연임을 하게 됐습니다. KT&G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3년간의 경영성과와 비전·경영전략, 리더십 등을 주요 심사기준으로 정해 심층인터뷰 등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친 끝에 민영진 현 CEO를 임기 3년의 차기 사장후보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
컴투스, 자사주 취득 결정 2013-01-23 14:42:16
컴투스는 23일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2014년 1월 21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한빛소프트,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 2013-01-23 14:18:48
한빛소프트는 23일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 인근의 보유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평가기관은 제일감정평가법인이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린지로한, 개인창고 경매로 `은밀 사생활 공개` 위기 2013-01-23 14:18:06
경매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문제는 창고 안에 있는 린지 로한의 개인 소유물이다. 린지 로한의 창고를 낙찰받는 사람은 창고 내부에 있는 물건에 대한 소유권도 대한 갖게 된다. 창고가 경매에 넘어가게 되면 린지로한의 개인 소장품과 사생활이 공개될 위험에 처하게 되어 눈길을 끈다.(사진=영화 레이버 페인스 스틸컷)...
빈사 증시, LED株만 '반짝반짝'…"조명시장 개화 기대" 2013-01-23 14:07:00
조명 업체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결정했고, 2016년 10월부터 전면적인 백열등 수입 및 판매 금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김 연구원은 전했다. 윤태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서울반도체, 금호전기, 루미마이크로,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우리이앤앨, 네패스신소재 등 led 관련업체들을 탐방한 결과, led 패키지 업체...
연합미디어그룹 금융대상 IB부문 종합대상에 대우증권 2013-01-23 14:00:11
증시전망 부문은 이순진 대신증권 대구지점 부장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학(원)생 리서치리포트 대상은 한동대학교의 '이재준팀'이 선정됐고, 같은 대학의 '청지기투자학회'는 금상을 수상한다. ◇IB부문 IB부문 종합대상인 금융위원장상을 받게 된 KDB대우증권은 올해 연합인포맥스가발표한...
<일본 양적완화 결정…한국증시 영향은> 2013-01-23 11:48:33
일본의 무기한 양적완화 정책 시행 결정을 두고 증권가 전문가들은 당장은 엔저 현상이 오히려 진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적완화 정책 시행 시점이 예상과 달리 내년으로 밀리면서 급격한 엔저에 궁지에 몰렸던 국내 수출기업들이 한숨을 돌릴 시간을 벌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일본 정부의...
국제금융센터 "日 유동성 확대 물가 견인 성공할 듯" 2013-01-23 11:23:29
23일 `일본은행의 금융정책 결정 내용과 시장반응 및 전망'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로는 "일본의 물가하락폭과 잠재 국내총생산(GDP)과 실질GDP의 차이가축소하는 상황에서 적극적 금융완화 기조가 지속하면 물가가 점차 상승할 수 있을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본은행은 22일...
"엔약세-美 재정감축, 코스피 제한적 등락" 2013-01-23 11:22:16
많이 줄이는 결정이 난다면 글로벌증시는 실제로 합의 이후에 오히려 큰 폭의 리바운드가 있을 수 있다. 1분기까지 시장은 박스권 안에 갇혀 있을 가능성이 높다. 2월 말까지 미국의 지출절벽에 대한 합의가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2월은 상당히 혼란스러울 것이다. 국내증시는 성장의 저주가 일시적으로 증시를 압박하고...
<금융당국, 감독체계 개편 로드맵에 `촉각'> 2013-01-23 10:39:12
지적했다. 당사자인 금감원은 "인수위가 결정할 사안"이라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으나 분리론에 강력히 반발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건전성 감독과 금융소비자 보호는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라며"쌍봉형 체제를 채택한 나라들도 기관 간 갈등이 생기는 등 많은 부작용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금감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