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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올해 예상 매출 7900억·영업익 1700억 2013-02-05 10:32:25
신작 게임인 길드워2, 블레이드&소울의 중국 진출을 배제했다. 길드워2와 블소의 중국 시장 진출은 그동안 엔씨소프트 주가 향방을 가를 것으로 주목돼 왔다. 나성찬 엔씨소프트 경영지원 본부장은 "길드워2, 블소의 중국 진출은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한가지 변수만 바뀌어도 예상 실적이 크게...
[특징주]엔씨소프트,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강세 2013-02-05 09:04:17
이는 시장 전망치 매출액 2724억원, 영업이익 1080억원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길드워2 매출이 4분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전체 실적을 이끌었고 캐주얼부문은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두의 게임(스마트폰 게임)과 4분기에 출시된 mvp온라인에 힘입어 성장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엔씨소프트, 4분기 순이익 498%↑사상 최대 2013-02-05 09:02:58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두의 게임'과 4분기에 출시된 'mvp온라인'이 캐주얼 부문 매출을 이끌었다. 나성찬 경영지원본부장은 년 심화된 국내외 온라인 게임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신작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견조한 매출 및 이익성장을 실현했다'며, 년은 '블소'와 '길드워2'의...
컴투스, 모바일 게임 시장 경쟁 심화 목표가 하향 - 현대 2013-02-05 08:16:30
5일 컴투스에 대해 모바일 게임 시장 경쟁이 심화돼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5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김석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시장 평균 전망치를 19% 밑돌았다"며 "신작 출시가 지연되는 가운데 인력이 충원됐고, 카카오톡 관련 매출이 20%...
엔씨소프트, 4분기 영업익 1132억…사상 최대 실적(상보) 2013-02-05 08:05:51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스마트폰 게임인 모두의 게임과 4분기에 출시된 mvp온라인에 힘입어 성장했다. 나성찬 엔씨소프트 경영지원본부장은 "지난해 심화된 국내외 온라인 게임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신작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탄탄한 매출 및 이익성장을 실현했다"며 "올해는 블소와 길드워2의 중국...
컴투스, 실적 부진에 목표가 줄하향…"신작 모멘텀 필요" 2013-02-05 07:42:20
지연과 전체 매출의 40~50%를 차지하는 주력 게임 타이니팜의 트래픽 감소에 따라 스마트폰 매출이 전분기 대비 6.4% 감소한 198억원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그는 "카카오톡 게임센터 플랫폼을 통한 매출 증가로 지급수수료는 전분기 대비 6.9% 증가했다"며 "4분기 영업이익률은 지급수수료와 인원 증가에 따른 인건...
컴투스, 모바일게임 경쟁 심화…목표가↓-현대 2013-02-05 07:17:56
5일 컴투스에 대해 모바일 게임 시장 경쟁이 심화돼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5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낮췄다. 다만 현재 주가는 저점 매수해 볼만한 가격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석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시장 평균 전망치를 19%...
컴투스, 역대 최대 실적 '영업이익 413% UP' 2013-02-04 19:25:23
게임 50종이라는 역대 최대 라인업을 바탕으로 전년대비 32% 증가한 1,017억 원의 매출 목표를 발표하며 이 같은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컴투스는 '카카오 게임하기', '라인' 등 메신저 기반 플랫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자체 플랫폼 '컴투스 허브'를 활용해 국내외 기반을 강화하면서, 우수...
'윈드러너' 정상 질주, 비결은 '위메이드 스타일!' 2013-02-04 19:25:18
게임들에 본사가 가진 퍼블리싱 노하우를 접목시켜, 지속적으로 흥행작을 만들어 내고 시장 전체를 장악해 나가는 것이 위메이드 만이 가진 특출한 힘이다'며, '현재 순위에서 보여지듯, 1위를 포함해 여러 게임들을 동시에 인기 반열에 올린 유일한 회사란 것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위메이드 모바일...
'제2의 애니팡' 탄생 힘들어진다 2013-02-04 17:15:39
모바일 게임시장, 대형사 위주로 급속 재편위메이드 등 물량공세 대형사가 매출 상위권 독식 퍼블리싱 비용도 급증 소규모 개발사들이 주도하던 모바일게임 시장이 최근 들어 대형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자금력과 인력을 갖춘 대형사들이 다양한 게임을 한꺼번에 내놓는 물량 공세를 펴면서다. ‘애니팡’과 같은 퍼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