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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의 두 아들 한솔·금솔 중 '백두혈통 장손'은 누구 2017-02-21 17:21:49
형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도 있긴 했다. 김한솔이 '백두혈통 장손'이라는 통념이 생긴 데는 보스니아 국제학교,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 재학 등의 과정에서 언론에 자주 노출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금솔의 신상에 대해서는 김한솔과 달리 공개된 것이 거의 없다. 다만 김정남이 2001년...
김한솔 행방 촉각…말레이 경찰 "김정남 시신 요구 가족 없어" 2017-02-21 16:25:30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로서 김한솔의 입국 여부를 둘러싼 소문들은 단순 설에 그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김한솔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던 항공기 탑승자 명단에 그의 이름이 빠져 있는 데다, 그를 실제로 목격했다는 증언이나 보도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김한솔은 탑승하지 않았다? 말레이 "김정남 시신 요구 유가족 없다" 2017-02-21 16:22:28
목격했다는 증언이나 보도도 나오지 않아 입국설의 진위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또 이날 밤새 말레이시아 조직범죄 특수수사대가 쿠알라룸푸르 병원 영안실 앞에 배치되면서 김한솔이 도착할 것을 대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말레이시아 매체 `더스타` 온라인은 이는 이번 사건이 이목이 집중된...
말레이 경찰 "김정남 시신 요구 유가족 아직 없다"(종합) 2017-02-21 16:11:43
특수수사대가 쿠알라룸푸르 병원 영안실 앞에 배치되면서 김한솔이 도착할 것을 대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말레이시아 매체 '더스타' 온라인은 이는 이번 사건이 이목이 집중된 사안인데 따른 것일 뿐 김한솔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지역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kje@yna.co.kr...
말레이 경찰 "김정남 시신 요구 유가족 아직 없다" 2017-02-21 15:47:40
없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보도채널 채널뉴스아시아에 따르면 압둘 사마흐 마트 말레이시아 셀랑고르 지방경찰청장은 이날 지금까지 김정남의 시신 인도를 요구한 유가족은 없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이 시신 인수를 위해 말레이시아에 입국했다는 소문이 떠돌았다. kje@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21 15:00:06
11:12 [PRNewswire] DediProg Technology, 대량 생산 솔루션 출시 170221-0480 외신-0081 11:15 김한솔 말레이 입국설 근거있나…'활주로이동' '복면위장' 거론 170221-0485 외신-0082 11:17 日각료 또 '독도망언'…관방장관·영토담당상 "일본땅" 억지(종합) 170221-0488 외신-0083 11:19 캐나...
[주요 기사 2차 메모](21일ㆍ화) 2017-02-21 14:05:04
- 김한솔 말레이 입국설 근거있나…'활주로이동' '복면위장' 거론(송고) - 법규ㆍ관행 무시하는 北…'뿔난' 말레이시아 "더는 용납못해"(송고) - "중국 北석탄 수입금지는 미국 겨냥 북핵 대화재개 압박"(송고) - 주홍콩 총영사관, 마카오ㆍ홍콩 교민에 '신변 안전 유의' 당부(송고) -...
"김정은 숙부 김평일 北체코대사 다음 암살표적 가능성 높다" 2017-02-21 13:35:26
주장했다. 리여우치 평론가는 김한솔이 부친 김정남의 복수를 하거나 공개적으로 북한을 비판하려 한다면 북한 정권이 제거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정남 사망사건과 관련해 "김정남의 탈북을 막기 위해 암살했거나 북한 정찰총국이 김정은의 총애를 얻기 위해 암살했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며 "김정남의...
김한솔 말레이시아 입국`설`만 무성.. 삼엄한 경계 속 긴장감 2017-02-21 12:40:06
김한솔 방문 예고 SNS 메시지의 경우 발송자가 불분명한 데다, 현지 언론의 확인 결과 탑승자 명단에 그의 이름이 들어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지면서 입국설의 신뢰도는 극히 낮아졌다. 다만, 김한솔이 피살된 아버지 김정남(여권 기재 성명 김철)처럼 가명으로 비행기에 탑승했을 가능성은 있다. 김정남의 유족들이...
北-말레이, 김정남 시신인도 '정면충돌'속 중국개입설 부상 2017-02-21 11:31:02
김한솔 가족은 그동안 중국 당국의 신변보호를 받아왔고, 중국의 의지가 있어야 그의 말레이 방문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국의 개입여부에 촉각이 모아진다. 현재로선 마카오 거주 김한솔과 그 가족의 움직임이 거의 포착되지 않고 있으나, 이들이 중국 당국의 안내로 김정남이 피습 살해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