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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한물갔다?"…쾌속 질주하는 첨단 농기계 `디어` [GO WEST] 2022-04-18 19:20:02
여파죠? <기자> 그렇습니다. 러시아가 세계 밀 수출 1위국이고, 우크라이나가 5위여서, 두 나라가 밀 수출량의 전 세계 거래량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는 옥수수 수출도 세계 4위이고요. 유엔은 이 두 나라를 세계의 `빵바구니`라고 부르는데요. 러시아는 올 6월까지 곡물 수출을 전면 금지했는데,...
[인플레 쓰나미]② '중동의 파리' 베이루트에 엄습한 '빵 대란' 2022-04-17 10:05:03
"전쟁 전과 비교해 밀가루 가격은 3배로 올랐고, 1봉지(대략 900g)에 5천 파운드(약 4천원)였던 흰 빵 가격은 1만1천 파운드(약 9천원)로 배 이상이 됐다"고 말했다. 아이만 씨도 "내일 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 먼 앞날을 예측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우려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레바논의 빵값에만 영향을 미친...
"차라리 빵 만들어 먹는 게 싸다"…밀값 급등에 홈베이킹族 급증 2022-04-14 17:37:33
따르면 올해 초 t당 279달러였던 국제 밀 가격이 지난 12일 기준으로 4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 결과 파리바게뜨는 지난 2월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6.7% 올렸고 뚜레쥬르도 인상을 검토 중이다. 생지를 구매해 직접 조리하면 완제품 빵을 사 먹을 때보다 비용이 적게 들어간다. 신세계푸드의 크루아상 냉동 생지...
전세계 인플레이션 '몸살'…"선진국 60%가 물가상승률 5% 넘겨" 2022-04-13 14:15:43
확대됐다. 전쟁 여파로 러시아·우크라이나가 핵심 생산지인 밀과 같은 주요 식량의 공급도 차질을 빚으면서 블룸버그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밀값은 약 42%, 대두는 약 26%, 옥수수는 약 30% 각각 급등했다. 이에 따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집계하는 3월 식량가격지수(FFPI)도 전달보다 12.6% 뛰어오른 159.3포인트를...
[숫자로 읽는 세상] 물가가 무섭다…석유류 31%·빵 9%·외식 6.6% ↑ 2022-04-11 10:00:05
올렸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본격화한 지난달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밀 가격은 최근 5년 평균 대비 137.7% 뛰었다. 옥수수는 102.1%, 콩은 72.0% 상승했다.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는 이를 반영해 외식 가격을 높이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60계치킨은 일부 메뉴 가격을 이달부터 1000~2000원 인상했다. 스타벅스와 ...
파키스탄부터 페루까지…살인적 물가에 사회불안 커진다 2022-04-10 16:06:43
전쟁이 계속되고, 역시 밀과 비료 수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가속화되면 물가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길버트 호응보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총재는 "우크라이나의 밀과 옥수수 수출량의 40%는 중동과 아프리카로 가는데, 이들 지역은 이미 기아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식량 부족과 물가고가...
우크라 전쟁·미국 긴축에 세계 신흥국 '위기 도미노' 시작됐다 2022-04-10 07:00:00
상승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주 식량인 밀의 80%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수입하는 레바논에 결정타가 됐다. 밀값 급등과 외화 부족으로 레바논은 극심한 식량 위기에 직면했다. 파키스탄에서도 국제유가 급등과 극심한 정치적 혼란 속에 경제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파키스탄 중앙은행은 지난 7...
밀값 고공행진…라면株 삼인방, 주가 향방은 2022-04-08 19:01:14
않다고는 하지만, 밀 소비량의 99%를 수입산에 의존하는 국내 사정상 우리 증시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일반적으로 원자재 가격이 올라도 판매 가격에 이를 바로 반영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늘게 되고 결국 주가에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런데 밀을 주 원료로 사용하는 식품업체들의...
생선회 10%·빵 9%↑…외식물가 24년 만에 최대폭 상승 2022-04-05 17:36:04
급등한 영향이 크다. 밀, 옥수수, 해바라기유의 주 생산국인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발발하면서 급등한 원재료 가격이 외식 물가에 그대로 전이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외식물가, IMF 이후 최대 폭 상승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 물가는 6.6% 올랐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우크라 전쟁발 '식량위기' 이집트, 유전자변형 곡물 재배 고려 2022-04-04 19:13:35
수입에 의존한다. 특히 이집트는 수입 밀의 80%가량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의존해왔는데, 두 나라가 전쟁을 치르면서 공급량이 줄어들고 가격이 급등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곡물가 상승으로 빵값이 급등할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가격 통제에 나서기도 했다. 현재 이집트의 밀 재고는 올 연말까지 소비를 충당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