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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가 펼치는 수묵화…어느 가슴엔들 詩畵가 피지 않으랴 2013-10-14 06:59:24
벼슬을 버리고 귀향했다. 그리고는 진도의 진산 첨찰산 아래 화실 겸 거처인 운림산방을 짓고 작품 활동을 펼치며 한국 남종화의 맥을 형성했다. 남종화는 북종화에 대비되는 화파로, 장식적인 묘사를 지양하고 자연의 내적 미감을 중시한다. 기교보다 정신을 앞세우는 화풍이다. 운림산방(雲林山房·061-543-0088)은 바로...
[돈 버는 풍수] 성묘는 자기 성찰의 기회 2013-09-15 15:39:22
간주됐다. 부모가 돌아가시면 양반들은 벼슬을 사직한 뒤 시묘살이를 했다. 임금도 대궐 안에 여막을 지어놓고 부모에 대한 효를 다했다. 3년씩 양친을 위해 6년이나 묘 옆을 지키는 것은 매우 어려웠겠지만 이 풍습이 오랫동안 이어진 것은 순기능도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대부들은 시묘살이 기간에 자기 성찰을...
[Travel] 잘 익은 우리 집 술로 목 좀 축이고 가세요! 2013-09-08 16:29:28
나간 뒤 사간 벼슬을 지낸 김권의 후실로 들어갔고, 최씨에게 술 빚는 법을 배운 김권의 손녀가 해남의 장흥 임씨 집안으로 시집가면서 그 맥이 이어졌다. 2011년 프랑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의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만찬주로 선정됐을 만큼 그 맛이 빼어나다. 순수하게 찹쌀과 누룩으로 빚었지만, 꿀을 섞은 듯...
[돈 버는 풍수] 취직의 氣를 받자 2013-09-01 14:58:13
연속해 벼슬을 얻지 못하면 체면과 대우가 땅바닥에 떨어졌다. 비록 신분은 양반이나 수입이 없으니 가난한 것은 뻔한 일. 나중에는 평민보다 못한 구차한 생활도 각오해야 했다. 양반은 관리가 돼야 가문이 유지되고 죽어서도 신주에 관직명을 쓸 수 있었다. 양반에게 삶의 터전인 ‘땅’은 바로 ‘책’이었던 셈이다....
'관상' 조선시대 의상 탄생기, 절제된 화려함과 고급스러움 더 했다 2013-08-30 23:21:56
쉽지 않아, 서리처럼 궁에 머무르나 벼슬이 아닌 사람이 어떤 옷을 입었는지를 연구한 끝에 이 의상을 탄생시키게 되었다고. 블랙 톤에 털 장식이 화려한 ‘수양’(이정재)의 의상과 보라색과 같은 어두운 컬러에 시스루와 레이어드 형식을 더해 섹시함을 더한 ‘연홍’(김혜수)의 의상은 절제된 화려함을 보여주고 있어...
[씨줄과 날줄] 추사에게서 배워야 할 것들 2013-08-30 18:08:28
나 은거생활을 자청한 것이다. 판의금부사라는 벼슬을 했던 부친 김노경이 마련해둔 별장이 바로 과천에 있었다. 추사가 귀양길에 전주를 지나다 겪은 일이다. 그곳의 이름난 서예가 창암 이삼만이 글씨를 보여주며 평을 부탁했다. 추사보다 열여섯 살이 더 많은 71세의 노인이 글씨를 내밀었고, 그 자리에는 그의 제자들...
[한 문장의 교양] (15)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니" 2013-08-16 14:19:02
임금이 회유책으로 병조판서란 벼슬을 내리자 길동은 그 은혜를 칭송하며 조선을 떠납니다. 밑동까지 썩은 조선의 현실은 여전하며 백성의 고통 또한 그대로인데 말입니다. 입신양명이라는 꿈을 이뤄 서자로서의 한을 풀자 길동은 백성들의 아픔을 외면해버립니다. 그리고는 군사를 이끌고 율도국이라는 나라를 무력으로...
中 양저우市, 도시홍보·투자유치단 25일 방한 2013-06-26 00:39:03
신라시대 학자인 최치원 선생이 벼슬을 얻어 머물렀던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 2007년 양저우시가 건립한 '최치원 기념관'은 중국 내 Ƈ호' 외국인 기념관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기념관 건립을 계기로 양저우시는 문화, 예술, 경제면에서 한국과 활발한 펼쳐 나가며 한-중 문화교류의...
[돈 버는 풍수] 강남은 북향으로 지어야 '福' 2013-06-09 14:35:44
귀한 옷감이라 왕족이나 벼슬이 높은 관리만 입을 수 있다. 그래서 한양은 한 나라의 임금이 궁궐을 짓고 살 터가 되고 귀한 자손을 끊임없이 배출할 터인 것이다. 현대에서 서울은 북한산을 현무, 응봉을 좌청룡, 아차산을 우백호, 남쪽의 관악산을 주작으로 삼았다. 중심에는 탄천과 중랑천을 받아들인 한강이 완만한...
설리 닮기 싫은 이유 "당황스럽네" 뭐길래? 2013-05-27 13:58:08
사진은 사극의 한 장면을 캡처 한 것이다. 조선시대 의복을 차려 입은 남자 밑에 자막이 표시되어 있는데 여기가 게시물의 웃음 포인트다. 바로 `설리, 내시부에서 임금에게 올리는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 보던 벼슬`이라고 써져 있기 때문이다. `설리 닮기 싫은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드라마 보다가 놀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