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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혹은 환자가 곱씹는 삶과 죽음의 순간들 2017-07-21 16:19:33
산문집이다. 책은 응급실 풍경을 생생한 현장감을 담아 그려내면서 낭패감과 성취감, 희망과 절망 사이를 수없이 오가는 의사의 분투를 전한다. 저자는 현장과 응급실을 오가는 소방공무원의 열악한 처우, 임시방편으로 운영되는 외상환자 시스템 등 한국 의료보건 현실을 향한 쓴소리도 아끼지 않는다. 에필로그에는...
[신간] 춘천 사는 이야기·어제의 나는 내가 아니라고 2017-07-14 09:57:58
김유정문학촌장을 맡고 있는 소설가 전상국의 산문집. 유년 시절부터 자연을 벗 삼는 요즘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짧은 글들에 담았다. 작가는 글을 쓰는 이유가 단 하나라고 말한다. "쓰는 일이 즐겁다." 연인M&B. 254쪽. 1만5천원. ▲ 어제의 나는 내가 아니라고 = 1987년 '심상'으로 등단한 시인 백현의 두 번째...
[신간]아우구스티누스·아름다운 인생은… 2017-07-09 14:48:02
2008년 펴냈던 첫 산문집 '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의 개정판이 나왔다. 절판됐던 책이 새 생명을 얻은 과정을 KBS 음악예능 '불후의 명곡'이 흘러간 노래를 편곡해 인기를 얻는 일에 빗댄다. 성(聖)과 속(俗)을 넘나들며 글감을 길어내는 원철 스님다운 비유다. 불광출판사. 272쪽. 1만5천원. ▲...
[책마을] 박준 시인 "힘든 일 많은 게 우리들 삶…같이 울면 조금은 힘 되겠죠" 2017-07-06 19:28:53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난다)으로 돌아왔다.산문집의 정서는 첫 시집과 비슷하다. 이번 책에서 그는 시집에서 만큼이나 상실감에 괴로워하고 많이 운다.“두 번째 시집을 내려고 시를 묶어보니 첫 시집과 지나치게 닮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첫 시집을 내고도 할 말이 많이 남아 있었나봐요. 남은 말을 정리해서...
법정스님이 사랑한 시 82편…"시도 좀 읽으면서 살 일" 2017-07-04 10:17:54
말고 영혼의 음악인 시도 좀 읽으면서 운치 있게 살아갈 일이다."(법정스님 산문집 '산방한담' 中에서) 법정(1932∼2010) 스님의 입적 7주기를 맞아 법정 스님이 평소 아꼈던 선시(禪詩) 82편을 엮은 시집 '올 때는 흰 구름 더불어 왔고 갈 때는 함박눈 따라서 갔네'가 나왔다. 의상, 효봉, 휴정 등 25명의...
"같이 울면 덜 창피하고 힘도 되고 그러겠습니다" 2017-07-01 10:00:09
"같이 울면 덜 창피하고 힘도 되고 그러겠습니다" 박준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한국 나이로 올해 서른다섯인 시인 박준은 제 설명에 따르면 울보다. 시 속에서 "그 많은 눈물을 흘렸던/ 당신의 슬픔은 아직 자랑이 될 수 있다"('슬픔은 자랑이 될 수...
[신간] 한국서예문화사·미술의 피부·광야와 도시 2017-06-23 16:31:26
이후 새롭게 내놓은 미술산문집이다. 20년 넘게 현대미술 현장에 있었던 저자는 금권의 권력에서 자유롭지 못한 미술계와 순수함을 잃어버린 작가들, 획일적인 미술품 컬렉팅으로 가득 찬 현실을 둘러보면서 "지금이 어쩌면 한국미술의 중세기일 수도 있겠다"고 진단한다. 작가들은 예술의 근본, 즉 삶을 더 나은...
[ 사진 송고 LIST ] 2017-06-14 10:00:01
06/14 08:05 서울 이재희 산문집 '스스로를 달빛 삼다' 펴낸 원철 스님 06/14 08:05 서울 이재희 산문집 펴낸 원철 스님 06/14 08:05 서울 이재희 조계종 포교연구실장 원철 스님 06/14 08:39 서울 백나리 인터뷰하는 문정인 연세대 특임명예교수 06/14 08:47 지방 김태균 네이버 '각' 전경...
'부부 시인' 박연준·장석주 나란히 새 책 2017-06-14 08:40:01
나란히 새 책 시집 '베누스 푸디카', 산문집 '조르바의 인생수업'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부부 시인으로 유명한 박연준(37)과 장석주(62)가 나란히 새 책을 냈다. 두 사람은 2015년 함께 쓴 산문집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를 내면서 부부가 됐음을 알린 바 있다....
원철스님 "남쪽의 귤도 북쪽에선 탱자…양면 봐야" 2017-06-14 08:05:09
원철스님 "남쪽의 귤도 북쪽에선 탱자…양면 봐야" 여섯 번째 산문집 '스스로를 달빛 삼다' 출간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남쪽의 귤이 북쪽에 가면 탱자가 되지만 그럼에도 봄이 되면 꽃은 함께 핍니다. '본질'은 고정된 게 아니라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요."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