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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양효진 "올스타 2위, 서운함 전혀 없어요" 2017-01-11 09:52:41
= 현대건설 양효진(27)은 늘 프로배구 올스타전의 주인공이었다. 그는 2015-2016시즌까지 3년간 올스타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남자선수를 포함해도 양효진이 전체 1위였다. 지난 시즌 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히는 등 실력과 인기를 모두 겸비한 선수로 인정받는다. 그런데 올해 작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11 08:00:06
현대건설 3-1 한국도로공사 170110-1127 체육-0045 18:58 -프로배구- '에밀리+양효진 쌍포' 현대건설, 도로공사 제압…3위 170110-1130 체육-0046 19:07 FIFA, 2026년 월드컵부터 출전국 48개국으로 확대…만장일치(종합) 170110-1134 체육-0047 19:15 '월드컵 본선 48개국 시대'…한국 축구에는 '득보다는...
-프로배구- '바로티 35점' 한국전력, OK저축에 풀세트 승리(종합) 2017-01-10 22:05:02
OK저축에 풀세트 승리(종합) 현대건설, '에밀리+양효진 쌍포'로 도로공사 제압…3위 점프 (수원=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아르파드 바로티의 35득점 활약과 전광인의 투혼으로 OK저축은행을 제압, 2위 대한항공을 바짝 추격했다. 한국전력은 1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
<프로배구> 양효진 "많이 아팠었구나 싶어요…지금은 절감" 2017-01-10 19:51:08
있다는 양효진은 "이런 시즌을 해보니까, 건강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배구를 잘할 수 있는 게 소중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가 경계하는 게 있다면, 좋지 않은 몸 상태가 '변명'처럼 들리는 것이다. 양효진은 "앞으로 좋아지길 바란다. 감독님께서 컨디션 조절을 해주시기 때문에 괜찮을...
-프로배구- '에밀리+양효진 쌍포' 현대건설, 도로공사 제압…3위 2017-01-10 18:58:58
양효진의 블로킹으로 2점차로 벌린 후 근소한 리드를 지키며 2세트도 가져갔다. 그러나 도로공사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았다. 1세트 10득점, 2세트 9득점으로 활약한 힐러리 헐리가 3세트 7득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3세트에는 배유나와 정대영도 각각 4득점으로 가세하면서 도로공사가 처음으로 세트를 따냈다....
'나혼자산다' 한유미, 김연경 폭로에 깜짝 "그 많던 남자들은 어디갔나?" 2017-01-07 13:47:40
무미건조한 반응을 보인데 반해 자신이 좋아하는 향초를 선물해준 양효진의 선물에는 미소를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이날 김연경·한유미·양효진 세 사람의 대화 주제는 단연 연애 이야기였다. 한유미는 김연경에게 "요즘 만나는 남자 없냐"며 "너 저번에 나한테 뭐라 했잖아. 왜 말 안...
‘나혼자산다’ 김연경, 연애담 깜짝 공개…국대의 사랑은? `귀 쫑긋` 2017-01-06 20:28:13
김연경은 휴가차 한국에 돌아와 절친인 양효진-한유미 선수와 만났다. 이들은 오랜만에 만나 쉴 틈 없이 폭풍 수다를 나누며 유쾌한 만남을 이어갔다. 특히 양효진과 한유미는 연애 이야기로 대화 주제가 바뀌자 연애를 못하는 김연경을 놀리기 시작했다. 김연경은 자신을 놀리는 두 사람에게 빵 터지는 대답을 해 두...
[리뷰] 흥국생명, 러브의 폭격과 조직력을 앞세워 2연승 질주 2016-10-23 10:13:58
기록. 현대건설의 양효진-에밀리-황연주의 득점(28득점)보다 더 많은 득점을 올렸다.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 있으나 지금과 같은 활약을 해준다면 흥국생명의 선택은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다만 공격점유율이 지난 경기에 비해서 늘어났다는 것이 앞으로도 우려가 된다. 벌써부터 혹사 혹은 체력적인 문제를 논하기...
올림픽 배구대표팀 귀국 "김연경이 통역까지 맡았다"…황당한 배구협회 2016-08-19 18:54:41
황연주(30), 양효진(27), 염혜선(25·이상 현대건설)이 도착했다. 이들은 아쉽다는 말과 함께 리우 현지에서 경험한 고충에 관해 설명했다. 한 선수는 "많이 아쉽다. 목표를 거두지 못해 죄송스럽다"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현장 상황이 어땠나`라는 질문에 "열악했다. 특히 김연경(28·페네르바체)이 고생했다"라고...
여자배구 대표팀 김수지·이재영 귀국… "팀 닥터 없어 아쉬웠다" 2016-08-19 15:24:15
키(178㎝) 때문에 고민을 많이했다"며 "더 독기를 품게 됐다. 핸디캡을 넘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자배구 대표팀은 오늘(19일) 오전 김수지와 이재영이 귀국했고 오후에는 양효진, 황연주, 염혜선이 들어온다. 김연경과 김해란은 20일 새벽, 이정철 감독과 임성한 코치, 김희진, 남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