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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오늘 '텃밭' TK서 두번째 권역별 합동연설회 개최 2019-02-18 06:00:00
연설회를 열었고, 이번 TK에 이어 오는 22일까지 부산·울산·경남·제주, 서울·인천·경기·강원에서 두 차례 더 합동연설회를 열 예정이다. 한국당의 차기 당권은 오는 23∼24일 책임당원과 일반당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와 현장투표, 전당대회 당일인 오는 27일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다. wise@yna.co.kr...
황교안·오세훈 '양강 구도'…'우파 선명성' 앞세워 판 흔드는 김진태 2019-02-17 18:15:22
앞서 있다. 하지만 김 후보가 다른 두 후보와 동등한 발언 기회를 보장받은 두 차례의 토론 과정을 통해 충분한 발언권을 확보함으로써 후발 주자로서 상당한 실익을 얻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당은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tk) 당원들을 대상으로 2차 합동연설회를 연다.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주간 뉴스캘린더](18일∼24일) 2019-02-17 08:00:05
대구ㆍ경북 합동연설회(13:30 대구 엑스코) ▲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09:00 국회 본관) ▲ 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 정의당, 상무위원회(09:30 국회) ▲ 국방부, 그리스ㆍ아제르바이잔ㆍ체코 국방장관 양자회담(UAE) ▲ 외교부, 제11차 한-아세안 센터 정기 이사회 리셉션 계기 축사 (18:30) ▲...
한국당 전대 본궤도…황교안 우세 속 오세훈 비박결집 추격 주목 2019-02-17 06:30:04
연설회에서 '박근혜 극복론'을 거듭 제기하며 친박의 지원을 받는 황 후보와 차별화에 나섰다. 아울러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내세워 합동연설회와 TV토론을 통해 역전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도 다지고 있다. 하지만 비박계의 좌장인 김무성 의원 등이 여전히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어 이들의 결집 여부는 아직...
민주당 "5·18 망언 3인방 퇴출" vs 한국당 "공세를 위한 공세" 2019-02-16 17:02:14
한국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조대원 후보가 지난 14일 합동연설회에서 "우리가 무슨 대한애국당인가. 김진태를 데리고 당을 나가 달라"고 말한 점을 거론하면서 "모처럼 한국당에서 나온 가뭄에 단비 같은 발언"이라고 했다.그러면서 "한국당은 당장 망언 3인방을 퇴출하든지, 차라리 애국당과...
민주 "5·18 망언 3인방 퇴출을" vs 한국 "공세 위한 공세" 2019-02-16 16:02:07
합동연설회에서 "우리가 무슨 대한애국당인가. 김진태를 데리고 당을 나가 달라"고 말한 점을 거론, "모처럼 한국당에서 나온 가뭄에 단비 같은 발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당장 망언 3인방을 퇴출하든지, 차라리 애국당과 통합을 하든지 조속히 양단간 결정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근택 상근부대변인도...
오세훈 "총선 전 선거제 개혁은 오산…개헌도 어림없어" 2019-02-16 09:01:05
연설회와 이날 TV토론회에 대해 "반전의 계기를 잡았다"고 자평했다. 특히 황 후보의 법무부 장관 시절 부산 엘시티 특혜 논란에 대해 "터지면 커질 것 같다. 본인은 아무런 문제도 아니라고 하지만, 위험한 행정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 4당 원내대표는 2017년 3월 엘시티 의혹에 대해 특검을 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9-02-15 16:00:02
연설회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탐색전을 마친 황교안·오세훈·김진태(기호순) 후보는 이날 오후 OBS 경인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토론회를 앞두고 외부 일정을 생략한 채 토론 준비에 주력했다. 전문보기: http://yna.kr/b.R2dK9DAtl ■ '부적합' 방사성 제품 판매업체명 원안위가 직접 공개 방사선 안전기준에...
첫 TV토론 승자는 누구…黃·吳·金 토론준비 주력 2019-02-15 12:12:59
승자는 누구…黃·吳·金 토론준비 주력 황교안·오세훈, 어제 합동연설회 '선방' 평가…'굳히기' vs '뒤집기' 김진태, '5·18 폄훼' 논란 속 강점 강조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가운데 당...
민주, 한국당 '꼼수징계' 맹공…"3인방 퇴출위해 모든것 다할것" 2019-02-15 10:58:28
(연설회) 자리에서 또다시 자신들의 5·18 모독행위를 희화화하듯 자랑스럽게 떠드는, 한 치의 반성도 없는 후안무치한 작태를 보였다"고 비난했다. 설 최고위원은 그러고는 "윤영석 의원도 5·18 북한군 개입 증언이 많다며 모독에 가세했다"면서 "안보장사가 어려워지자 이제는 허무맹랑한 가짜뉴스와 이념장사로 갈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