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우주소녀, 27일 새 미니앨범…"콘셉트는 마법학교" 2018-02-05 10:09:16
또 트랙 리스트와 유닛(소그룹) 포토, 시크릿 필름,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등 새 앨범의 콘텐츠 공개 일정이 담겼다. 우주소녀의 컴백은 지난해 6월 첫 정규 앨범 '해피 모멘트'(HAPPY MOMENT) 이후 8개월 만이다. 이 앨범은 전작 대비 3배가량 증가한 초동(발매 첫주 음반 판매량) 기록을 세우며 팀의 성장세를...
김연아·이상화…여자 동계올림픽 스타 소장품 한자리에 2018-02-05 08:27:29
최초 여성 금메달리스트), 한필화(스피드스케이팅 은메달), 황옥실(쇼트트랙 동메달) 등 북한 여성체육인의 활동상을 보여주는 전시물을 보강했다. 김연아 선수의 스케이트, 이상화 선수의 트리코(스케이트 경기복), 이채원 선수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등 동계올림픽 관련 여성체육인 8명으로부터 대여받은 소장품 29점도...
우주소녀, 27일 네 번째 미니앨범 ‘드림 유어 드림’ 발매…스케줄러 공개 2018-02-05 08:18:10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공개된 스케쥴러에는 트랙 리스트, 유닛포토, 시크릿필름,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일정까지 새 앨범 `Dream your dream`(드림 유어 드림)의 컴백 콘텐츠 관련 일정이 세세하게 담겨있다. 마치 마법 학교의 초대장을 보는 듯한 신비로운 디자인의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
[올림픽] 韓쇼트트랙 최대 경쟁자는 외국팀 한국인 지도자 2018-02-05 05:00:02
트랙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 참가하는 흑인 여성 선수, 마메 바이니는 1994년 릴레함메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윤미 코치가 가르쳤던 선수다. 김윤미 코치는 2002년 대표팀 은퇴 후 미국 유학길에 오른 뒤 현지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던 중 바이니를 직접 발굴했다. 미국의 교포 선수 토머스 홍은 한국 전지훈련에서...
[올림픽] 美 첫 흑인여성 쇼트트랙 대표 "웃음이 최고의 선물" 2018-02-04 17:19:15
트랙 금메달리스트인 김윤미로부터 지도받은 바이니는 '스승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이번 올림픽에서 쟁쟁한 한국 선수들과 메달을 두고 겨룬다. 바이니의 주 종목인 500m는 최민정이 강력한 금메달 후보다.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바이니의 가장 큰 강점은 운동선수로서의 실력이 아닌 그의 얼굴을 채우는...
[올림픽] SI "한국 금 7개, 여자 쇼트트랙 금 싹쓸이 예상" 2018-02-03 13:46:56
쇼트트랙에서 나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민정의 강력한 경쟁자인 심석희는 1,500m 은메달 1개를 딸 것으로 전망했다. 남자 쇼트트랙에서는 황대헌이 1,500m에서 금메달을, 1,000m에서 동메달을 딸 거라고 예상했다. 5,000m 계주에서도 한국의 우승을 점쳤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이승훈이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양요섭, 솔로 앨범 [白] 티저 공개…19일 컴백 `기대감 최고‘ 2018-02-02 09:11:11
앨범 프리뷰, 콘셉트 포토, 무빙 포스터, 트랙리스트 등이 오픈된다. 특히 19일 타이틀곡 공개에 앞서 12일 선공개 곡 발매를 예고하며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최고조로 달아오르고 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다양한 음악가들과의 협업으로 만들었다는 양요섭의 솔로 앨범 [白]은 그만의 달달한 보이스로 이루어진 짙은...
평창 개막식 성화 점화자 '깜짝 인물'? 2018-01-31 19:26:57
여자 쇼트트랙의 전이경(42),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관왕 진선유(30) 등이 후보로 압축된다.예상 밖 인물이 낙점될 수도 있다. 북한의 전격적인 참가와 남북 단일팀 구성 등의 분위기로 미뤄볼 때 남북의 대표 선수가 공동 성화 점화자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때가 그랬다. 1984년...
[올림픽] 유승민·김기훈 선수촌장 "내 집처럼 편안하게" 2018-01-31 11:17:19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김기훈 촌장은 빙상 종목 선수들이 지낼 강릉선수촌을 관리한다. 선수촌장 임명식이 열린 지난 23일부터 선수 맞이 준비를 해온 유 촌장은 31일에는 평창선수촌을 방문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안내했다. 유 촌장은 "바흐 위원장도 아파트형의 선수촌에 만족해했다"면서 "선수들이 자기...
[올림픽] 바흐 IOC 위원장, 평창선수촌 방문 "만족스러워" 2018-01-31 09:56:46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의 전설 김기훈 울산과학대 교수가 맡는다.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번지에 세워진 평창선수촌은 대지면적 4만1천970㎡(약 1만2천718평)에 15층짜리 아파트 8개 동 600세대로 이뤄졌고 3천894명의 선수를 수용한다.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에서 열리는 설상 종목 선수들이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