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SK하이닉스·롯데정밀화학·대한해운… 1분기 '벚꽃 엔딩' 기다리는 실적주 2018-03-18 16:57:34
한국경제tv 전문가인 한동훈 파트너는 반도체 소재주인 솔브레인의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예상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 공급하고 있는 인산계열 부식액 에천트에 대해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반도체 장비업체 테스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테크윙과...
MB 수사팀, 구속·불구속 방안 모두 보고…구속수사에 무게(종합3보) 2018-03-16 22:38:27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은 한동훈 3차장검사 등 수사팀과 함께 이날 오전 대검찰청을 찾아와 문 총장에게 이 전 대통령 조사결과를 보고했다. 이 전 대통령의 조사 때 주요 진술과 수사 과정에서 확인한 관련 증거, 법리적 쟁점 등이 보고에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이 전 대통령이 일부 국정원 특활비 수수사실...
MB 수사팀, 구속·불구속 방안 모두 보고…문무일 "충실히 검토"(종합2보) 2018-03-16 14:16:20
법조계에 따르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은 한동훈 3차장검사 등 수사팀과 함께 이날 오전 대검찰청을 방문해 문 총장에게 이 전 대통령 조사결과를 보고했다.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에서 나온 주요 진술 내용과 수사 과정에서 확인한 관련 증거, 법리적 쟁점 등이 보고에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이 전 대통령이...
'검찰청서 21시간' MB의 긴 하루…빗속 귀갓길 지지자는 안보여(종합) 2018-03-15 07:08:00
이 전 대통령은 중앙지검 10층 특수1부장실에서 수사 책임자 한동훈 3차장검사와 짧은 면담을 했다. 이어 9시 45분께 같은 층 1001호 특별조사실로 이동해 14시간에 걸친 마라톤 조사에 임했다. 검찰은 '대통령님', 이 전 대통령은 '검사님'으로 서로를 호칭했다. 식사는 조사실 옆에 마련된 대기실에서...
'검찰청서 21시간' MB의 길었던 하루…귀갓길 지지자는 안보여 2018-03-15 06:56:31
이 전 대통령은 중앙지검 10층 특수1부장실에서 수사 책임자 한동훈 3차장검사와 짧은 면담을 했다. 이어 9시 45분께 같은 층 1001호 특별조사실로 이동해 14시간에 걸친 마라톤 조사에 임했다. 검찰은 '대통령님', 이 전 대통령은 '검사님'으로 서로를 호칭했다. 식사는 조사실 옆에 마련된 대기실에서...
이명박 12시간째 조사 중, 구속영장 가능성 커졌다 2018-03-14 22:44:47
실무 책임자인 한동훈(45·사법연수원 27기) 중앙지검 3차장검사와 차를 함께 마시며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9시 45분께부터 본격적인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조사에는 검찰 측에서 다스 의혹 수사를 맡은 신봉수(48·29기) 첨단범죄수사1부장과 뇌물수수 의혹 수사를 맡은 송경호(48·29기) 특수2부장이 차례로 투입됐다....
MB "다스 내것 아냐·뇌물 모른다" 부인…구속영장 가능성 커져(종합) 2018-03-14 21:54:33
실무 책임자인 한동훈(45·사법연수원 27기) 중앙지검 3차장검사와 차를 함께 마시며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9시 45분께부터 본격적인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조사에는 검찰 측에서 다스 의혹 수사를 맡은 신봉수(48·29기) 첨단범죄수사1부장과 뇌물수수 의혹 수사를 맡은 송경호(48·29기) 특수2부장이 차례로 투입됐다....
검찰 "대통령님, 다스는 누구겁니까"… 차명재산·뇌물 혐의 집중 추궁 2018-03-14 18:59:51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조사에 앞서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등과의 면담에서 “편견 없이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이 전 대통령의 서울 논현동 자택과 서울중앙지검 주변은 예상외로 조용했다. 검찰 출두 전에 진보성향 원외 정당인 민중민주당(옛 환수복지당) 당원 1명과 시민 4명만 자택 앞에서 이 전...
[MB소환] 준비해 놓고 읽지 않은 문장 "정치적 상황 떠나 공정하게" 2018-03-14 18:12:18
이 전 대통령은 조사실로 향하기에 앞서 한동훈 3차장검사를 만나 조사 방식과 일정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주변 상황(에 대한 고려)이나 편견 없이 조사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 차장검사는 "법에 따라 공정히 수사하겠다"라고 답했다. 이 전 대통령이 준비한 A4...
'뇌물·횡령 피의자' MB "다스 내것 아냐·뇌물 모른다" 부인 2018-03-14 18:00:40
실무 책임자인 한동훈(45·사법연수원 27기) 중앙지검 3차장검사와 차를 함께 마시며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9시 45분께부터 본격적인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조사에는 검찰 측에서 다스 의혹 수사를 맡은 신봉수(48·29기) 첨단범죄수사1부장과 뇌물수수 의혹 수사를 맡은 송경호(48·29기) 특수2부장이 차례로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