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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KBSN,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수입금 기부 2018-03-30 10:08:59
미팅에는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우승 주역인 박정아, 배유나(이상 한국도로공사)와 '배구 여제' 김연경(상하이) 등 한국 올스타와 쁠름짓 틴카우, 말리까 깐텅, 언누마 씻티락 등 태국 올스타 전원이 참가할 계획이다. 팬 미팅에는 슈퍼매치 티켓 구매자 중 현장에 선착순으로 온 200명(양국 대표팀에 ...
[ 사진 송고 LIST ] 2018-03-28 10:00:01
박정아 03/27 21:48 지방 권준우 리그 MVP 차지한 박정아 03/27 21:48 지방 김소연 충남대서 강연하는 유승민 03/27 21:49 지방 권준우 우승이다 03/27 21:49 지방 홍기원 'MVP 축하해' 03/27 21:50 지방 권준우 팬들에게 하트 보내는 이바나 03/27 21:52 서울 서명곤 9회말 동점 03/27 21:53...
박정아, ‘美친’ 눈빛이 다했다…9色 블랙 고혹미 2018-03-28 08:28:39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박정아는 최근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그동안 대중 앞에 선보인 모습과 달리 미스터리하면서도 다크한 분위기로 변신해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정아는 블랙 톤의 화보 촬영임에도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위험한 비너스’라는...
도로공사 우승 이끈 언니들의 희생 "다음 시즌에도!" 2018-03-28 08:27:14
3패)에서 가장 빛난 별은 박정아였다. 박정아는 챔피언결정 1∼3차전에서 매 경기 외국인 선수 이바나 네소비치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쳐 우승을 이끌고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박정아는 27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도로공사의 우승과 자신의 MVP 수상을 확정하고 가진 인터뷰에서 "제가 잘해서...
'문라이트'에서 '리시브 퀸'으로…우승 이끈 문정원의 헌신 2018-03-28 08:17:37
둔 레프트 박정아(25)를 향했지만, 팀 내에서는 '수비형 레프트 문정원이 MVP(최우수선수)'라는 말이 나왔다. 문정원의 헌신은 도로공사 통합우승의 밑거름이 됐다.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도로공사는 27일 끝난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IBK기업은행을 시리즈 전적 3승으로 꺾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28 08:00:05
챔피언결정 3차전 전적] 도로공사 3-1 기업은행 180327-1051 체육-0069 21:11 'MVP' 박정아, '친정' IBK엔 비수…도로공사엔 첫 우승 180327-1052 체육-0070 21:14 [표]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역대 우승팀(표) 180327-1053 체육-0071 21:14 한국도로공사, 4번째 도전 만에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종...
패장 이정철 감독 "우리가 부족했다…선수들 잘 싸워" 2018-03-27 23:06:56
세터이던 김사니가 은퇴하고, 박정아가 자유계약선수(FA)로 도로공사로 떠나면서 큰 변화를 맞았다. FA로 센터 김수지와 세터 염혜선을 보강했는데, 그러면서 주전 리베로 남지연이 보상 선수를 팀을 떠났다. 이 감독은 "선수 구성이 완전히 바뀌어서 초반에 힘들게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잘 올라와 줬다. 그런데 마지막에...
'챔프전 MVP' 박정아 "1·2차전 후 내가 미쳤나 싶었죠"(종합) 2018-03-27 22:51:08
챔피언결정전의 최우수선수(MVP). '이적생' 박정아(25)가 한국도로공사의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다. 동시에 전 소속팀 IBK기업은행에는 비수를 꽂았다. 박정아는 27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19득점(공격성공률 45%)으로...
우승감독 김종민 "남자보다 여자 챔프전이 더 어려워" 2018-03-27 22:40:42
선수 한 명으로는 우승은 힘들다고 판단하고 박정아를 영입했다. 구단도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다가 적극적으로 도와줬다"며 올 시즌을 돌아봤다. 김 감독은 "아직 우승감독이라는 실감이 안 난다. 너무 쉽게 이겨서 그런가"라며 한 판도 지지 않고 챔피언에 오른 기분을 표현했다. 또 "1차전을 너무 극적으로 이겨서 챔피언...
도로공사 첫 트로피, 임명옥이 들어 더 특별했다 2018-03-27 22:25:42
후 더욱 펑펑 울었다. 임명옥이 상을 당하고 처음 나선 경기이기도 했고, 5세트까지 간 접전에서 10-14 열세를 극복하고 따낸 승리여서 기쁨이 더욱 컸다.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쥔 박정아는 "오늘 언니들이 울 줄 알았는데 안 울더라"라며 웃었다. 이효희는 "저희는 그날(1차전) 우승했어요"라며 "진짜 안 우는데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