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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 건물 소유주 등 직원들은 모두 무사히 탈출 2017-12-22 22:18:09
목욕탕 이발사, 손님 탈출 도와…일부 직원은 홀로 대피 (제천=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29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당시 건물 소유주를 비롯한 시설 직원들은 모두 무사히 탈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황한 손님들이 제때 대피할 수 있도록 유도한 직원도 있었지만 일부는 홀로 건물을 빠져나와...
"불꽃 튀더니 순식간에 독한 연기 목욕탕 3층까지 밀려왔다" 2017-12-21 22:06:38
목욕탕에서 이발사로 근무하는 김종수(64)씨는 떨리는 목소리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연기를 마셔 제천서울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김씨는 화재 당시 건물 3층 남자 목욕탕에 있다가 가까스로 탈출해 목숨을 건졌다. 이날 오후 3시 55분께 김씨는 여느 때처럼 목욕탕에서 이발 손님을 받고 있었다. 김씨는 "갑자기 화재...
KB국민은행,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공연 개최 2017-12-06 10:25:32
교향곡 제7번 제2악장, 세실리아의 이발사 서곡 등 평소에 직접 듣기 힘든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곡 해설까지 더해져 꿈 많은 어린 학생들의 음악적 호기심을 채웠다.특히 이번 공연의 사회를 맡은 개그맨 김기욱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연주가 끝날 때마다 곡 해설을 덧붙여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문화의 향기] 일을 마무리 지을 때 또는 시작할 수 있을 때 2017-11-23 18:18:06
작품을 쓰고 오십대에 은퇴를 선언한 ‘세비야의 이발사’의 로시니, 당대에 로시니보다 서른 편 이상 더 작곡하는 등 속필과 다작으로 유명한 ‘사랑의 묘약’의 도니체티 등을 비롯한 다른 작곡가에 비하면 30대에 작곡한 구노의 오페라 한두 편은 초라하기 짝이 없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마흔한...
담라우의 앙코르는 韓가곡 '동심초'…팝 콘서트 방불케 한 열기 2017-11-22 18:13:14
나타난 담라우는 첫 곡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의 '방금 들린 그대 목소리'부터 오페라 무대를 보는 듯한 생생한 연기와 노래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음색과 성량을 장난감 다루듯 자유자재로 조절하면서 빙글빙글 춤을 추까지 춘 그의 첫 곡이 끝나자 객석에선 콘서트 함성이 터져 나왔다. 1부...
올곧은 선비정신 남명 조식, 오페라로 부활한다 2017-11-19 08:30:01
또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라 트라비아타', '윤환의 피아노 콘서트' 공연을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협력해 무료로 선보인다.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서 개관 30주년 기념 심포지엄도 준비하고 있다. 심포지엄에는 관련 학계와 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공간 및...
"앵콜" "브라보!"…가을밤 수놓은 한경닷컴 '신바람음악회' 성료 2017-11-13 21:38:48
서 씨가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소문을 바람을 타고’를 마치자 무대 뒤편에서 그의 특별한 제자 두 명이 걸어나왔다. 환호와 함께 노래를 시작한 세 사람은 프랑크의 ‘생명의 양식’을 3인 3색으로 풀어냈다. 감독적인 앙상블에 관객들은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소울...
월드 오페라 스타즈 그랜드 콘서트·창작탈춤극 '동동' 2017-11-10 11:52:46
등 실력파 성악가들도 힘을 보탠다.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을 시작으로 비제 '카르멘', 베르디 '일 트로바토레', '아이다', '돈 카를로, 푸치니 '나비부인', 바그너 '파르지팔' 등 인기 아리아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3만~15만원. ☎1544-9373 ▲ 정동극장은...
바이올리니스트 이차크 펄만, 난치병 아동 소원 들어준다 2017-11-10 09:37:02
가난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난 펄만은 4세에 소아마비에 걸려 다리를 쓸 수 없게 됐지만 탁월한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가 된 입지전적 인물이다. 지난 50여년간 연주자로서뿐 아니라 음악교육과 장애인 복지에도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다. 2015년 유대인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제네시스 상의 상금...
베를린 필·RCO·조성진…'클래식 성찬' 펼쳐지는 11월 2017-10-16 07:10:03
수 없다. 1945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가난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난 펄만은 4세에 소아마비에 걸려 다리를 쓸 수 없게 됐지만 탁월한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가 된 입지전적 인물이다. 18세이던 1963년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데뷔한 이후 52년간 당대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로 군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