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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로 액티브엑스 없이 결제하자! 2014-09-05 16:58:14
된 결제 비밀번호만 등록하면 된다. 사용할 신용카드는 '더보기>설정>카카오페이>카드관리' 메뉴에서 카드번호, 유효기간, 비밀번호 앞 두자리를 입력해 등록할 수 있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카드사 구분없이 최대 20개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등록이 가능해 복수의 카드 사용자들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현재...
카카오, 모바일 간편결제 `카카오페이` 출시 2014-09-05 15:18:53
현재 참여를 확정한 카드사는 BC카드(우리, IBK기업, 스탠다드차타드, 대구, 부산, 경남은행. 단 NH농협, 신한, 씨티, 하나SK, KB국민 제외), BC제휴카드(수협, 광주, 전북, 제주,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현대증권, KDB산업은행, 저축은행, 중국은행), 현대카드, 롯데카드 등 입니다. BC카드와 BC제휴카드는...
기업은행-한국기업데이터 기술금융 활성화 업무협약 2014-08-24 12:00:38
신용평가기관(TCB)인 한국기업데이터(KED)는 IBK기업은행[024110]과 기술신용정보 산출 및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 기술신용평가기관과 금융기관이 기술신용평가와 관련해 협력하는 첫 사례로,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중소기업 기술금융 활성화에 함께 기여하자는...
한세대학교·기업·IBK기업은행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2014-06-23 16:05:16
김성혜)와 19개 중소기업(월드이엔씨 대표 김경영), ibk기업은행(행장 권선주)은 6월 23일(월) 오전 11시 본교 8층 대회의실에서 상호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상호 기관 관계자 및 대표를 포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한세대학교는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교육...
캠코 비상임이사 6명 교체…'모피아' 2명만 연임 2014-04-16 06:05:05
공적자금관리위원회사무국 의사총괄과장을 지냈다. IBK신용정보 대표도 역임했다. 김병일(61) 이사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국고국 재정융자과장과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준비기획단장을 지냈다. 한국자금중개 대표도 지냈다. 공기업 비상임이사의 연임 여부는 금융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이...
해킹에 신한·국민·농협카드 10여만명 정보유출(종합3보) 2014-04-11 14:35:54
및 신용정보 보호 의무를 부여하기로 했다. 밴사가 밴 대리점에 관련 업무를 위탁하는 경우 밴 대리점의 법규 준수 여부에대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유도하고, 필요시 밴사와 위탁 계약을 체결한 대리점도 금감원이 직접 조사하기로 했다. 또 카드사와 밴사간 '업무위탁 처리 지침'을 마련해...
해킹에 신한·국민·농협카드 10여만명 정보유출(종합2보) 2014-04-11 10:49:09
및 신용정보 보호 의무를 부여하기로 했다. 밴사가 밴 대리점에 관련 업무를 위탁하는 경우 밴 대리점의 법규 준수 여부에대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유도하고, 필요시 밴사와 위탁 계약을 체결한 대리점에 대해서도 금감원이 직접 조사하기로 했다. 또 카드사와 밴사간 '업무위탁 처리 지침'을...
신한카드 정보유출··국민·NH농협 이어 신한까지 `너도냐?` 2014-04-11 09:57:38
정보가 유출된 10개 은행 겸영 및 전업 카드사 중 최다였다. 국민카드는 3만3천건, 농협카드는 3만건이었다. 지방은행으로는 광주은행이 1만7천건으로 가장 많았다. IBK기업은행과 한국씨티은행도 수천명의 정보가 빠져나갔다. 이들 카드사에서 빠져나간 고객 개인 정보는 이름, 전화번호, 카드번호, 유효 기간, OK캐시백...
신한·국민·농협카드 고객정보 포스단말기 해킹사고로 20만건 유출 2014-04-11 09:26:05
고객 정보가 유출된 10개 은행 겸영 및 전업 카드사 중 가장 많았습니다. KB국민카드는 3만3천건, NH농협카드는 3만건이 유출됐고 지방은행 중에는 광주은행이 1만7천건으로 최다였습니다. IBK기업은행과 한국씨티은행도 수천명의 정보가 빠져나갔습니다. 이들 카드사에서 빠져나간 고객 개인 정보는 이름, 전화번호,...
해킹에 신한·국민·농협카드 10여만명 정보유출(종합) 2014-04-11 09:18:02
광주은행이 1만7천건으로 가장 많았다. IBK기업은행과 한국씨티은행도 수천명의 정보가 빠져나갔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경찰에서 피해 내역 320만건을 분석해 유출 고객 20만5천명의 자료를 전달함에 따라 카드사별로 분류 작업을 했다"면서 "신한카드의 정보 유출고객이 가장 많고 국민카드와 농협카드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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