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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에 70만원 순금이?"…20년 전 LG 로고의 반전 정체 2025-12-17 07:28:11
한 고객이 LG 휘센 에어컨 전면에 부착돼 있던 로고를 떼어내 금 감정을 의뢰하는 모습이 담겼다. 금은방 주인이 "이게 뭐냐"고 묻자 고객은 "LG 휘센 에어컨에서 떼어낸 거다. 에어컨 정면에 붙어 있던 로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송하는 아저씨가 금이라고 하고, 광고에서도 금이라고 했다"며 "당시에는 '이거...
대기업 총수 일가 어디 사나 봤더니…10명 중 7명은 '이곳' 2025-12-17 07:23:00
SK, 현대차, LG 등 32개 그룹의 총수 일가 100명(22.9%)이 주소를 두고 있다. 이어 성북구 성북동 37명(8.5%), 서초구 반포동 24명(5.5%), 서초구 방배동 18명(4.1%), 강남구 청담동 17명(3.9%), 성동구 성수동 15명(3.4%) 등이 뒤를 이었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분당구에 10명(2.3%), 양평군 3명(0.7%)이 거주 중이었고...
"나도 써보고 싶어" 美서 대박나더니…외국인 몰려간 종목 2025-12-17 07:16:22
반면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을 비롯한 다수의 K-뷰티 기업은 외국인 지분이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7.22%에서 22.86%로, LG생활건강은 28.23%에서 24.98%로 낮아졌다. 지난 5월 코스피에 상장한 달바글로벌의 변화도 눈에 띈다. 상장 당시 0.12%에 불과하던 외국인 비중은 현재 16.08%로 15.96%포인트 상승했다....
[2025결산] 통신·플랫폼·게임까지 뚫린 한국 IT 보안 2025-12-17 07:11:30
사이버 침해 사고를 조사할 권한을 갖지 못했던 터라 KT·LG유플러스[032640]는 '침해 사실이 없다'고 맞섰다. 하지만 9월 초 경기도 광명시의 특정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KT[030200] 가입자 20여명이 새벽 시간대 자신이 하지도 않은 소액결제 피해를 본 일이 알려지며 통신업계 해킹 사태는 전환점을 맞았다....
외국인, K-뷰티 딱 '두곳' 베팅…세계적 열풍 속 '희비' 2025-12-17 07:01:46
줄었다. 화장품 대장주들인 아모레퍼시픽은 27.22%에서 22.86%로, LG생활건강은 28.23%에서 24.98%로 각각 줄었다. 지난 5월 코스피에 상장한 달바글로벌은 상장일 대비 외국인 비중이 15.96%포인트(0.12%→16.08%)나 높아졌다. 아이패밀리에스씨와 에이블씨엔씨는 외국인 보유 비중 증가 폭이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올...
아들 위해 대치동 갔던 이부진…7년 만에 돌연 짐 싼 이유 2025-12-17 06:47:09
보면 용산구 이태원·한남동에 가장 많은 총수 일가가 몰려 있었다. 삼성·SK·현대차·LG 등 32개 그룹 총수 일가 100명(22.9%)이 이들 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있었다. 이어 성북구 성북동 37명(8.5%), 서초구 반포동 24명(5.5%), 서초구 방배동 18명(4.1%), 강남구 청담동 17명(3.9%), 성동구 성수동 15명(3.4%) 순으로...
K-뷰티 세계적 열풍 속 명암…외국인, 에이피알·달바에 베팅 2025-12-17 06:33:00
모두 외국인 비중이 작아졌다. 아모레퍼시픽[090430]은 27.22%에서 22.86%로, LG생활건강[051900]은 28.23%에서 24.98%로 각각 줄었다. 지난 5월 22일 코스피에 입성한 달바글로벌[483650]은 상장일과 비교하면 외국인 비중이 15.96%포인트(0.12%→16.08%)나 높아졌다. 아이패밀리에스씨와 에이블씨엔씨는 외국인 보유 ...
어디 사시나 봤더니…"회장님들 여기 계셨네" 2025-12-17 06:11:02
현대차, LG 등 32개 그룹의 총수 일가 100명(22.9%)이 주소를 두고 있다. 이어 성북구 성북동 37명(8.5%), 서초구 반포동 24명(5.5%), 서초구 방배동 18명(4.1%), 강남구 청담동 17명(3.9%), 성동구 성수동 15명(3.4%) 등 순이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분당구에 10명(2.3%), 양평군 3명(0.7%)이 주소를 뒀다. 부산에는...
대기업 총수 일가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은 '이태원·한남' 2025-12-17 06:00:07
가장 많은 총수 일가가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지역에는 삼성, SK, 현대차, LG 등 32개 그룹의 총수 일가 100명(22.9%)이 주소를 두고 있었다. 이어 성북구 성북동 37명(8.5%), 서초구 반포동 24명(5.5%), 서초구 방배동 18명(4.1%), 강남구 청담동 17명(3.9%), 성동구 성수동 15명(3.4%) 등 순으로 나타났다....
"가전제품에 3.5억 썼다"…100만 유튜버의 '만족템' 정체 2025-12-16 21:00:04
2세대, LG전자의 타워형 세탁기·건조기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를 각각 꼽았다. 제품 장르가 달라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처럼 구분했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그는 비스포크 AI 콤보 2세대의 건조용량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일체형 세탁건조기가 처음 출시됐을 당시만 해도 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