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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포럼 2013] "한국형 창조경제 성공하려면 청년창업 '멍석'부터 깔아줘야" 2013-09-08 16:50:20
기조연설하는 에후드 바라크 前 이스라엘 총리"도전과 혁신, 수평·토론문화를 중시한 '열린 사회'가 창업국가 이스라엘 견인" "최고 추구하는 한국인의 기질도 강점…과감한 투자·세제 지원땐 창업열기 확산" 에후드 바라크 전 이스라엘 총리는 8일 “창조경제가 성공하려면 젊은이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실험할 수...
[G20 정상회의] '창조경제·원칙이 선 시장경제'…朴 일자리 해법, 선언문에 채택 2013-09-07 01:18:44
러시아 대통령의 기조연설에 이어 곧바로 바통을 이어받아 기조발제를 겸한 선도발언을 했다. 이날 선도발언은 푸틴 대통령이 직접 박 대통령에게 요청해 이뤄진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을 주요 국정지표로 내세운 것을 알고 특별히 부탁해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높은 실업률에...
<재계, '경제살리기' 기조 살려 목소리 키운다> 2013-09-03 16:05:46
기조가 기업살리기를 통한 경기활성화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이자 재계가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상반기 전방위에 걸친 사정작업으로 경제민주화 규제, 통상임금 소송, 상법개정안 논란 등 기업정책 현안에 대해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것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박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10대 그룹...
프랜차이즈협회, 범국민일자리창출연합과 업무 협약 2013-09-03 14:56:14
등 정계 및 재계, 학계에서 100여명의 유력 인사가 참여해 박근혜정부의 국정기조인 '창조경제' 실현과 일자리 창출의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미리 보는 인재포럼] 창업정신·취업역량 높이는 비결, 후츠파·美 QB3서 배운다 2013-09-01 16:55:30
기조세션Ⅳ를 통해 청년 취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끈 독일과 스위스, 싱가포르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박근혜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업의 사내훈련과 인사관리에 활용하는 방안(11월7일 트랙c 1세션)도 다룬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사설] "경제활성화가 최우선" 대통령 말씀 장관들만 못듣나 2013-08-29 17:53:16
국정 목표라고 분명하게 선을 그은 것은 의미가 적지 않다. 무엇보다 국정운영 기조를 경제살리기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한 지 한 달이 다 돼가지만, 아직도 별 진전이 없고 혼선만 거듭되고 있다. 장관들이 그저 대통령 입만 바라보고 있는 탓이다. 일사불란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오히려 삐꺽거리는 소리가 도처에서...
관세청장 "세수 안정적 확보·기업 적극지원" 2013-08-27 16:48:30
기념행사를 갖고 "올해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철학과 정책기조에 발맞춰 국민중심, 국민행복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올해 관세청 소관 세수 목표(66조5000억원)의 차질 없는 달성을 통해 정부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우리경제 활력회복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사설] 朴정부 과제는 첫째도 경제, 둘째 셋째도 경제다 2013-08-23 17:48:09
자체가 경제살리기 국정운용 기조로 똘똘 뭉쳐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 법무부의 상법개정안 같은 역주행이 벌어지고 수도권 규제 완화도 구호만 요란하다. 정부가 신뢰 프로세스를 세워야 할 최우선 분야는 경제다. 그런 점에서 박 대통령이 오는 28일 10대 그룹 회장, 29일 중견기업연합회 회장단과 잇달아 오찬 회동을...
<김광재 철도공단 이사장 취임 2년…"위기를 기회로"> 2013-08-23 15:52:52
국정 기조를 반영하고 분야 간 기술융합 등 ▲ 국정과제 수행역량 강화 ▲ 기술융합 ▲ 부서별 적정업무 배분 3대 기본원칙을 정하고 이에 맞는 조직개편과 부서장 인사를 하기도 했다. 철도건설 시 발생하는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온갖 노력도 전개했다. 공단창립 이후 최초로 2011년에는 415억원, 2012년에...
[朴대통령 취임 6개월] "DMZ평화공원 가능" 59% 2013-08-22 17:10:04
박 대통령의 대북정책 기조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해선 응답자의 89.1%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통이다’는 11.3%, ‘못하고 있다’는 0.9%에 그쳤다.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6자회담 틀을 고수해야 한다’는 의견(40.1%)보다 ‘6자회담 외에 모든 방법을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59.9%)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