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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나와 백수…'전업 자녀' 유행에 속 터지는 부모들 2024-10-11 12:12:07
순위가 높았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대 산업디자인과를 2023년에 졸업한 카밀라 오르티스 카람(26)은 전공 분야에서 일자리가 거의 없어 독립을 미루다 결국 향수 가게 점원이 됐다. 이력서를 위해 대학에서 무급 시간강사로 일하고 있다. 일부 청년들은 해외 이주를 택하고 있다. 미국 퓨리서치의 수석 인구학자...
美 당국 구글 해체 검토에 논란…투자자들 반응은 아직 미미 2024-10-10 11:47:57
프로그레스'의 설립자인 애덤 코바세비치는 "법무부가 마구잡이식으로 대책을 내놓고 있다"며 "언론의 주목을 받을 수는 있지만 법적으로 시작도 할 수 없는 일들이다"라고 말했다. AJ벨의 투자 이사인 러스 몰드는 "구글 독점 관련 위험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다"며 "투자자들은 강제 해체가 이뤄질 것이라고 믿지...
고양시, ‘제5회 세계도시포럼’ 22일 킨텍스에서 개최 2024-10-10 10:28:19
커뮤니티 프로그레스의 수석연구원이자 도시계획 전문가인 앨런 말락(Alan Mallach)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사회학과 샘 리처즈(Sam Richards) 교수가‘변화와 위기 속 지속가능한 도시의 조건’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별세션에서는 고양특례시장 및 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 사무총장,...
제4차 브뤼셀 코리아 포럼…한-EU 협력안 논의 2024-10-09 21:58:00
리에켈레스 유럽정책센터 부센터장 등이 자리했다. 유정현 주벨기에 대사(EU·나토 대사 겸임)는 축사에서 "한국과 EU가 경제적 협력뿐 아니라 안보와 기술 분야에서도 연계가 강화되고 있다"며 양자 간 협력 증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참석자들 역시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사한 입장을 가진...
올해 노벨 물리학상 'AI 머신러닝' 연구…역대 수상자는 2024-10-08 19:16:03
확인 ▲ 2016년: 데이비드 사울레스(영국), 덩컨 M 홀데인(영국), J 마이클 코스털리츠(영국) = 위상(位相)적 상전이와 물질의 위상적 상을 이론적으로 발견 ▲ 2015년: 가지타 다카아키(일본) 아서 맥도널드(캐나다) = 중성미자 진동 발견 ▲ 2014년: 아카사키 이사무·아마노 히로시(이상 일본) 나카무라 슈지(미국) =...
동원F&B, 미세발포필름 도입…플라스틱 사용량 10% 절감 2024-10-07 17:53:07
사용량을 줄이는 ‘레스플라스틱’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세발포필름 적용을 추진했다. 동원식품과학연구원 포장개발파트와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 필름 생산 전문 기업 삼동산업이 협업했다. 미세발포필름 포장재는 딤섬류 4종에 우선 적용된다. 향후 냉동식품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멕시코 판사 직선제 韓기업에 단기 리스크…송사 증가 전망" 2024-10-07 07:00:09
법학부의 아나이드 플로레스 학생은 연합뉴스에 "친(親)여당 성향 정치 법학자들이 판사로 선출되는, 특혜 구조"라며 "가장 심각한 측면은 그들이 선거자금을 불법적으로 끌어모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멕시코 대통령 2명을 배출한 이 명문대에서 법학부 학생들은 대부분 판사 직선제에 강력히...
"前대통령이 미성년자 성폭행"...이 나라 '발칵' 2024-10-05 07:32:56
검찰총장은 "(구티에레스 전 검사 면직의 경우) 사건 처리 절차상 오류와 검사 직무수행 상 기타 과실로 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이 사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현 정부의 정치적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현 정부는 나를 감옥에 보내면, 불만을...
볼리비아 검찰 "모랄레스, 재임 때 미성년 강간 의혹"…수사착수 2024-10-05 03:53:48
별개로 검찰총장은 "(구티에레스 전 검사 면직의 경우) 사건 처리 절차상 오류와 검사 직무수행 상 기타 과실로 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이 사건에 대한 명확한 언급 없이 '현 정부의 정치적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현 정부는 나를 감옥에 보내면, 불만을...
개헌 통해 도입절차 마친 멕시코 판사 직선제, 사법부서 제동 2024-10-04 08:51:57
레니아 바트레스 대법관은 "이는 대법원이 스스로 없는 권한을 오만하게 행사하겠다는 뜻"이라며 "삼권분립 원칙과 헌법상 법치주의를 위배할 뿐만 아니라 입법부를 향한 진정한 쿠데타"라고 강하게 반발했다고 현지 일간 엘우니베르살은 보도했다. 역시 반대표를 던진 야스민 에스키벨 대법관도 "헌법 개정은 이미 돌이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