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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北 김정은도 '광장' 읽어봤으면…거의 예언서" 2020-11-20 23:08:58
소설을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시민 이사장은 20일 도서 비평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 시즌3'에서 최인훈 소설 광장의 '그들의 얼굴에는 아무 울림도 없었다. 혁명의 공화국에 사는 열기 띤 시민의 얼굴이 아니었다'는 구절을 인용, "거의 예언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남한은 자기가 마음 먹...
유시민 "北 김정은, 최인훈 `광장` 읽어봤으면" 2020-11-20 22:27:19
비평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 시즌 3`에서 `그들의 얼굴에는 아무 울림도 없었다. 혁명의 공화국에 사는 열기 띤 시민의 얼굴이 아니었다`는 구절을 인용하며 "거의 예언서"라고 언급했다. 이어 "남한은 자기가 마음 먹으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기 개별성을 살려 나갈 수 있는 체제"라며 "심지어 부패하고 싶은 사람은...
트럼프의 모나리자, `더 플라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의 비밀` 2020-11-17 10:00:00
가질 수 있게 돕는다. `더 플라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의 비밀`의 저자는 줄리 사토우로, 미국 컬럼비아 대학원을 졸업한 부동산 전문기자이다. 트럼프 일가를 비롯, 유명 부동산 재벌들을 인터뷰 및 비평해오고 있다. 저널리스트로서의 치밀한 리서치를 통해 `더 플라자`를 출간하였고, 출간 즉시 대중매체의...
당신은 어느 분야에 비교우위가 있습니까 2020-11-16 09:00:21
손꼽히는 최고의 흥행 감독이자, 날카로운 비평의 날을 세우는 영화제 심사위원을 만족시키는 똑똑한 영화감독이다. 무엇보다 전 세계 수많은 관객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천재 감독이다. 그 덕분에 스티븐 스필버그는 타임지에서 뽑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인물 100인’에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그가 감독한 영...
유시민, 복귀 직후 논란 중심에…"사기 친다" "文 수비대장" [종합] 2020-11-14 18:46:34
비평은 안 하고 수비대장 자처"김근식 교수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 "책 비평만 한다더니 결국은 문재인 정권 수비대장 역할을 하고 있다"며 "(유시민 이사장이) 밀의 '자유론'을 내세워 타인의 자유를 침해할 경우에는 자유의 제약이 정당한 것이라고 개천절 차벽 '재인산성'을 정당화했다"고...
김근식 "유시민, 책 비평한다더니 文 정권 수비대장 자처" 2020-11-14 16:07:12
"책 비평만 한다더니 결국은 문재인 정권 수비대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근식 교수는 "(유시민 이사장이) 밀의 '자유론'을 내세워 타인의 자유를 침해할 경우에는 자유의 제약이 정당한 것이라고 개천절 차벽 '재인산성'을 정당화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밀 자유론도 차별적으로 해석"김근식...
구독 서비스에 평전 출판까지…풍월당의 이유있는 변신 2020-11-12 17:05:31
오페라 해설에 머무르지 않고 예술가 비평에 나선 이유다. 2017년부터 《브람스 평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출간한 책이 스무 권에 달한다. 지난달 《아바도 평전》에 이어 이달에는 《슈만 평전》을 출간했다. 풍월당을 가꿔온 원동력은 ‘유산’을 남기고 싶은 욕망이다. 박 대표는 “언제, 어디서든 예술은 우리 곁에...
유시민 "이견 핍박 사회" vs 진중권 "그 입으로 할 소리는" 2020-11-07 14:34:13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반자유주의 법안이라는 점에서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고 했다. 한편 유 이사장은 총선 직전 알릴레오 시즌 2에서 `범진보 180석` 전망 발언으로 여야 모두로부터 비판받은 것을 계기로 정치비평 중단을 선언, 교양서를 다루는 도서 비평 프로그램 `알릴레오 시즌3`를 재개했다....
유시민 "우리 사회, 여론과 다른 견해 내놓는 사람 핍박" 2020-11-06 22:30:52
도서 비평 프로그램으로, 이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주제로 첫 방송 했다. 유 이사장은 `자유론` 속 한 문장인 `전체 인류 가운데 단 한사람이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일은 옳지 못하다. 한 사람이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나머지 사람 전부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것만큼이나 용납될 수...
유시민, '알릴레오' 컴백…"우리 사회, 다수와 다른 견해 핍박" 2020-11-06 22:13:05
이번 시즌을 책 비평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이유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이 안 돌아가시고 살아계셨다면 이런 것을 하셨을 것 같다"면서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라고 하셨는데, 깨어있고자 하는 시민에게 필요한 것이 책"이라고 설명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