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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김경주·나희덕…문인들이 기록한 울고 웃는 세상사 2017-05-02 08:00:07
이기호(45)와 시인 김경주(41)·나희덕(51)이 산문집을 나란히 펴냈다. 세상 사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풀어놓는 산문집의 매력에, 이기호와 김경주는 색다른 형식의 시도로 가족과 사회를 바라보는 통찰을 보탠다. 이기호의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마음산책)에는 작가가 세 아이를 키우며 느끼고 겪은 44가지...
[신간] 하바롭스크의 밤·악기 2017-04-27 18:25:46
조연호(48)의 산문집. 시에 관한 생각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기록한 글들을 모았다. "시인은 고통을 앓기 때문에 죽음을 누리는 자이다. 신을 누렸던 고대의 시인들이 영광과 찬양을 새로운 수단이나 착상으로 인식하지 않았던 만큼 그들 시인에게는 죽음이 일상만큼 충만했다. (…) 시인이 고통스러운 것은 시와 자신이...
[신간] 사랑하는 벗에게·꽃도 꽃피우기 위해 애를 쓴다 2017-04-27 09:31:07
시 짓는 수행자인 도정 스님의 산문집이다. 스님이 벗들에게 띄우는 편지글 117편을 담았다. 스님의 편지글에는 절 마당을 쓰는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인연을 맺은 이들의 사연, 세상사에 대한 생각, 수행자로서의 고민이 고루 담겼다. 또 일상의 기록과 감정의 토로를 넘어서 현상 이면의 숨은 의미를 찾아내고, 사소한...
[베스트셀러] 에세이 '언어의 온도' 거침없는 인기 계속 2017-04-21 08:00:04
류시화 시인의 산문집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는 두 계단 상승하며 7위에 올랐다. 다음은 교보문고의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 언어의 온도(이기주·말글터) 2. 자존감 수업(윤홍균·심플라이프) 3. 국가란 무엇인가(개정신판)(유시민·돌베개) 4. 기린의 날개(히가시노 게이고·재인) 5....
할말은 하고 사는 '프로불편러' 언니들의 입담 2017-04-20 18:05:42
때 중년의 '돌싱'으로서 쓴 짧은 글들을 모은 산문집이다. 솔직담백한 까칠함은 노년에 발표한 에세이보다 두드러진다. 1980년대 일본에선 "서른이 되면 여자는 현역에서 은퇴하라는 풍조"가 있었지만, 어른이 되고 나서 제일 기뻤던 일이 '이혼'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작가다. "화가 날 때는 나 자신이 실...
[여행의 향기] HK여행작가아카데미 제11기 수강생 모집 2017-04-16 15:53:33
산문집을 낸 이병률 시인(사진)이 ‘바람이 분다, 사람을 여행하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방송과 저술활동을 통해 잘 알려진 황교익 음식평론가의 강연도 이어진다. 음식과 문화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도전! 지구탐험대’ ‘세계테마기행’ 프로그램으로 세계를 누빈...
[신간] 모리스 마테를링크 선집·기사의 편지 2017-04-13 17:20:48
모리스 마테를링크(1862∼1949)의 산문집. '꽃의 지혜'(1907), '지혜와 운명'(1898), '운명의 문 앞에서'(1934) 등 세 권을 묶었다. "누구든 작은 꽃 한 송이가 발휘하는 에너지의 절반만이라도 자신이 맞닥뜨린 역경을 극복하는 데 쏟는다면, 지금과는 아주 다른 운명을 맞이할 거라고 믿어도...
[베스트셀러] '언어의 온도' 종이책·전자책 모두 1위 2017-04-07 08:21:25
류시화 시인이 2월 펴낸 산문집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와 덴마크 심리학자 일자 샌드가 '민감함'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책 '센서티브'는 각각 8위와 10위에 오르며 새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다음은 교보문고의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 언어의 온도(이기주·말글터) 2....
[신간] 운명과 분노·고스트라이터즈 2017-04-06 17:56:56
인생을 돌아보고 소회를 정리한 산문집. 시인은 사랑하는 계절들과 햇볕·풍경을 예찬한다. 목욕과 여행·산책에서 느끼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에 대해서도 말한다. 시인은 인생의 오후, 건널목 앞에 멈춰 서 있다. "지금은 빨간불. 나는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어 점멸할 때까지 이 앞에 서 있다. 그 찰나 머릿속으로...
페르시아 여행기로 돌아온 '황금빛 모서리' 김중식 시인 2017-04-05 08:40:00
24년 만에 산문집을 들고 돌아왔다. '이란-페르시아 바람의 길을 걷다'(문학세계사)는 이란 곳곳의 유적지를 돌며 고대 문명과 오늘날 이란 문화를 소개하는 책이다. 책은 역대 이란 왕조의 중심 도시와 그곳의 문명을 차례로 더듬는다. 테헤란 남쪽 650㎞ 지점에 있는 야즈드에서 시작한 순례는 이란 고원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