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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식당서 아내 내연남 둔기로 폭행 살해한 50대 영장 2018-07-23 23:39:46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서원구 식당에서 C(51)씨에게 둔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C씨의 양손이 끈에 묶여 있었고 몸에는 둔기에 맞은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가 다수 발견됐다. 폭행은 식당 뒷마당에서 벌어졌고 당시 식당에는 저녁을 먹으러 온...
청주 식당서 50대 둔기 맞아 숨져…주인·외조카 체포(종합) 2018-07-22 23:56:58
있다"는 내용의 119신고가 접수됐다. 119구급대원이 서원구 식당에 도착했을 때 A(51)씨는 양손이 끈에 묶인 채 숨져 있었다. 숨진 A씨의 몸에는 둔기에 맞은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가 다수 발견됐다. 경찰은 식당 주인 B(57)씨와 그의 외조카이자 주방장인 C(46)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 출동 당시 B씨는 식당...
고마운 소방관들…30kg 장비 착용하고 폭염속 화마와 사투 2018-07-21 08:43:24
발효한 지난 18일 오전 11시 44분께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출동 지령이 떨어지자 서부소방서 소속 소방대원 26명이 일사불란한 움직임으로 진압 차량에 탑승했다. 정오가 채 되지 않은 시각이었지만, 수은주는 이미 32도를 넘어서고 있었다. 소방대원들은 6.6㎡ 남짓 좁은...
시내 이동은 수월, 미래가치는 우월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 선택은 탁월! 2018-07-18 13:42:59
띈다. 세련미를 자연스럽게 살린 도시적인 느낌의 ‘어반스타일’과 현대적이고 절제된 감각미가 돋보이는 ‘모던 스타일’을 제공해 소비자는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334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4월...
옛 애인 운영 식당서 인화물질 끼얹고 난동 부린 60대 체포 2018-07-16 17:17:34
A 씨는 이날 오전 9시께 서원구의 한 식당에 찾아가 자산의 몸에 휘발유 1.5ℓ를 뿌리고 불을 붙이겠다고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 씨가 난동을 부린 식당은 옛 애인이 운영하는 식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돈이 떨어져서 예전에 빚을 갚아준...
스님·감정사 도자기 25점 절도…2억원대 용천요화병도 훔쳐 2018-07-13 11:03:48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달 20일 자정께 청주시 서원구의 한 주택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시가 도자기 15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주택 마당에 주차된 피해자의 승용차 안에 보관하고 있던 도자기를 훔쳐 달아났다. 이들이 훔친 도자기 가운데 하나는 2억원 짜리인 것을 비롯해 시가로 총 2억1천500만원에 달했다....
악취·침출수 쏟아내는 음식폐기물 비료 "막을 法이 없네" 2018-07-08 10:37:19
한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과 서원구 현도면에서도 똑같은 민원이 제기됐다. 비료가 쌓여 있는 곳에서 심한 악취가 풍기고 침출수까지 흘러나온다는 내용이다. 포장되지 않은 채 수백t 단위로 거래되는 부숙비료를 규제해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빗발치고 있지만 현행 비료관리법에는 단속할 근거 규정이 없다. 부숙비료...
“현재보다 나은 미래”, 분양시장 이슈 신흥주거지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 수요자 관심 급증 2018-07-04 16:10:53
도입도 눈에 띈다. 세련미를 자연스럽게 살린 도시적인 느낌의 ‘어반스타일’과 현대적이고 절제된 감각미가 돋보이는 ‘모던 스타일’ 중에서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334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4월...
숯불구이 먹다 '털썩'…여름철 밀폐공간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 2018-07-04 07:37:45
50분께 청주시 서원구의 한 장어구이집에서 식사를 하던 A(8) 군은 속이 메슥거렸다. 화장실을 가던 중 A 군은 급기야 심한 어지럼증을 느껴 식당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A 군과 함께 식당에서 장어구이를 먹던 그의 가족 등 8명도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이들 일가족 9명은 119구급차 5대에 나눠 실려 병원으로...
1억원 당첨복권 위조 60대…과거 98세 '신분 세탁' 전과 14범(종합) 2018-07-03 19:10:53
7시 40분께 서원구의 한 복권방에서 1억원 당첨 복원을 위조해 당첨금을 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첨되지 않은 복권 숫자를 칼로 긁어낸 뒤 당첨 숫자를 접착제로 붙여 위조했다. A씨는 복권방 주인이 일련번호를 확인하자 그대로 달아났다. [청주 상당경찰서 제공][https://youtu.be/5XUEm_0m_mY] 일정한 직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