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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론] 세계 골프 역사에 대기록 새로 쓴 김세영 2018-07-09 18:31:23
거두고 있다. 특히 박세리 우승에 자극받은 신지애·유소연·박인비·김효주·전인지·박성현·김세영 등 이른바 '박세리 키즈'의 맹활약은 한국 여자 골프를 세계정상의 반열에 확고히 올려놓았다. 이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투혼에 무한한 박수를 보낸다. 때마침 재미교포 케빈 나(35·한국명 나상욱)가 PGA 투어...
31언더파 김세영, 통산 상금 500만 달러 돌파 '겹경사' 2018-07-09 11:31:30
25승으로 최다승을 기록 중이고 박인비 19승, 신지애 11승, 김미현과 최나연이 8승씩 했고 7승은 김인경과 김세영이 달성했다. 김세영은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함께 2015년부터 올해까지 해마다 최소 1승씩 기록한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8-07-09 10:09:10
신지애│킹스밀 챔피언십 │ ││ │브리티시여자오픈(2승) │ ├──────┼─────────┼────────────────────┤ │2013│신지애│호주여자오픈│ ││박인비│혼다 LPGA 타일랜드 │ ││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 ││ │노스텍사스 슛아웃 │ ││ │웨그먼스 LPGA...
안선주, 26승 고지 밟았다… 日투어 '한국선수 최다승' 2018-07-08 17:51:41
투어 18개 대회에서 6승을 합작했다. 안선주가 3승을 거뒀고 이민영(26), 신지애(30), 배희경(26)이 1승씩 보탰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안선주, 닛폰햄 클래식 우승…JLPGA 한국인 최다 우승 기록 2018-07-08 15:14:21
한국인 최다 우승 신기록을 세웠다. 이 대회 전까지는 안선주와 전미정(36)이 나란히 25승을 기록 중이었다. 한국 선수들은 이번 시즌 JLPGA 투어 18개 대회에서 6승을 합작했다. 안선주가 혼자 3승을 거뒀고 이민영(26), 신지애(30), 배희경(26)이 1승씩 힘을 보탰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최혜진 "실력 더 다듬어 LPGA서 日 하타오카와 진검승부 겨뤄야죠" 2018-06-28 17:27:56
뒤집을 수 있다. 신인 3관왕은 지금까지 klpga 역사에서 송보배와 신지애만이 해본 일이다. 상승세가 지속되면 지난해 이정은이 일군 ‘6관왕(상금, 대상, 다승, 최저타수, 인기, 베스트 플레이어)’도 노려볼 만하다.“주변의 기대가 큰 건 알아요.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해야죠.”궁금한 게 한...
신인왕 넘어 '넘버원' 겨냥 최혜진, 타이틀 방어+시즌 3승 도전 2018-06-26 06:06:00
사례는 2006년 신지애(30) 이후 없었다. 12년 만에 대기록에 도전하는 최혜진은 오는 29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맥콜·용평리조트오픈(총상금 6억원)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지난해 최혜진이 아마추어 자격으로 우승, KLPGA투어 무혈입성 티켓을 손에 넣은 각별한 인연이 있다....
백규정·김민선·김아림 등 다시 뭉친 '95그룹' 2018-06-21 17:57:35
서른인 1988년생 박인비, 신지애, 이보미, 김하늘 등 세계 여자골프를 주름잡는 ‘그린 퀸’을 줄줄이 배출했다. 이들은 다시 1990년대 후반에 태어난 ‘인비 키즈’들에게 동기 부여가 됐다. 세계 표준 ‘k골프’의 계보가 대략 11~13년 주기로 이어진 셈이다.1990년대생 인비 키즈 중에는...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8-06-18 05:45:21
신지애│킹스밀 챔피언십 │ ││ │ 브리티시여자오픈(2승) │ ├──┼───────┼────────────────┤ │2013│신지애│ 호주여자오픈 │ ││박인비│ 혼다 LPGA 타일랜드 │ ││ │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 ││ │ 노스텍사스 슛아웃│ ││ │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이젠 드라이버도 '돈'… 아일랜드CC '비거리 전쟁' 불 붙는다 2018-06-14 19:58:33
역시 마찬가지다. 투어가 활성화된 2000년대 후반부터 신지애(30) 서희경(32·은퇴) 전인지(24·kb금융그룹) 고진영(23·하이트진로) 등 대상포인트 1위에 오른 선수는 모두 드라이브 비거리 30위 이내를 유지했다.올해도 장타자들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올 시즌 유일한 다승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