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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또 다시 안전사고···출입문 떨어져 고객 부상 2014-12-28 12:54:28
롯데측은 사고 발생 직후 곧바로 부상 고객을 내부 의무실로 옮겨 응급조치를 한 후에 인근 지정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했다. 부상 고객은 엑스레이 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롯데 측은 향후 정씨에게 MRI나 CT 검사 등 정밀검사를 안내할 예정이다 롯데 측은 사고 직후 안전 요원을 배치에 고객...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 오픈`…12월 18일부터 개장 2014-12-18 10:13:30
안전요원 상시배치, 간호조무사가 상주하는 의무실을 마련했다. 눈썰매장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소형(길이 30미터)과 대형(길이 80미터)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소형은 유아(36개월~6세 미만)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튜브 썰매 이용이 어려운 유아들을 위해 플라스틱 썰매를 제공한다. 한국영 서울시...
'승리하는 강군'펴낸 허평환 전 기무사령관 "잦은 軍 사고, 병영 현장과 멀어진 간부들이 문제" 2014-12-16 21:07:57
‘인분 가혹행위 사건’을 계기로 훈련소 화장실, 의무실 등을 폭넓게 개선했다. “군 리더십은 부모와 똑같은 심정이어야 합니다. 사고가 나면 뭐가 문제인지 원인을 밝힐 생각은 안 하고 맨 위에서부터 ‘사고 안 나게 하라’는 말만 반복하면 대체 무슨 소용입니까. 국방부에서 10년 동안 일...
[韓·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1일 벡스코서 개막] 투자설명회·각국 정상 초청 특강…'부산 세일즈' 2014-12-10 21:36:15
벡스코와 각국 정상들의 숙소 내에 의무실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기간 해운대 일원과 동서고가도로 등지의 교통도 통제된다. 김해국제공항과 부산항의 보안등급도 올렸다. 공항에선 위탁수하물과 대인 검색이 강화되고, 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신발과 외투 등에 대한 검색도 이뤄진다.부산시는 ‘부산...
제주, 예비군 훈련장서 총기 폭발 2014-12-06 15:02:54
군 의무실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 조치됐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애플 '아이패드2' 4월중 출시 ▶ 봄철, 황사대비 '차량점검' 가이드 ▶ '삼성 vs lg' 이번에는 세탁기 싸움? ▶ 서울 시내 호텔 요금, 얼마나 비쌀까? ▶ 국민 80% “지진 발생 시, 대처법 몰라”
설레는 雪原…겨울나기 준비 끝낸 전국 스키장 2014-11-24 07:00:26
전문의가 상주하는 의무실로 이송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의무실 옆에는 응급처치 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인근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구급차가 대기한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협약을 맺고 긴급환자를 대형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는 ‘닥터헬기’ 이송체계도 구축했다....
‘진짜사나이’ 군데리아 이은 ‘군도그’ 어떤 맛? 2014-11-16 20:20:02
샘에게 요염 눈빛을 발사해 샘으로부터 의무실을 가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서경석은 “옛날에 갔었어야지” 라며 한술 더 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헨리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마냥 핫도그 생각에 기뻐했다. 드디어 군도그를 맛보는 시간! 빵 사이에 소시지를 끼운 후 다진 피클과 샐러드를 올리면 완성되는...
제2롯데월드 사고, 협력업체 직원 낙하물에 부상…이어지는 사고, 커지는 불안 2014-10-30 19:53:00
이 남성은 직원들에 의해 휠체어에 태워져 의무실로 옮겨졌고, 곧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에 대해 "유리 난간을 고정하는 금속부품의 바깥쪽 뚜껑이 행사 배너 등의 무게에 못 이겨 떨어진 것 같다"며 "피해 남성은 손님이 아니라 일 때문에 방문한 협력업체 직원이며, 다행히 비껴맞아 이마를 두...
‘진짜 사나이’ 신병특집 5인방, 캐릭터 살아있네 2014-10-27 09:28:09
대신해 의무실 요청을 하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신구 아이돌의 조합도 볼만했다. H.O.T. 출신의 아이돌 조상 문희준은 드라이문으로 다시 태어났다. 자신만의 머리스타일에 확고한 모습을 보이며 드라이기를 강조했던 문희준은 고된 훈련 속에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군대가 기대된다던...
‘그것이 알고싶다’ 서서히 드러나는 군대의 `충격적 실체`...유전무죄 무전유죄? 2014-10-18 23:44:32
의무실 입실환자로 전 과정을 목격한 김 모 일병과 유족이 만나는 것을 군이 직간접으로 방해했으며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기 전인 지난 5월에는 언론을 통해 살인죄라는 사실을 알리겠다고 항의하는 유족에게 최고형량을 선고할 테니 상해치사로 하고 언론은 접촉하지 말라는 양형거래 제안까지 했다는 것이다.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