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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화보 속 다양한 매력 `사랑스러워` 2015-11-01 17:39:18
과거 런닝맨 송지효는 깔끔한 펄 그린 드레스와 정돈된 단발 헤어로 도도하면서 깔끔한 여신으로 변신했다. 물을 머금은 듯 한 투명피부로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며 카메라 앵글을 사로잡았다. 이어 해맑은 소녀처럼 분위기를 한껏 업 시킨 송지효는 건강하고 유쾌한 매력도 뽐냈다. 짧게 묶은 헤어와 트레이닝 복, 그리고...
런닝맨 송지효 개리, ‘요트 위 보일 듯 말 듯 아찔 자태 그녀’ 2015-10-27 02:29:39
맨 송지효 개리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송지효가 튜브탑 원피스를 입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과거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송지효 휴가 중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진 여러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크루즈 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파란색 계열의 튜브탑원피스와 에스닉한...
`이승우-김정민` 휴식 최진철호, 잉글랜드와 비겨 조 1위로 16강 진출 2015-10-24 10:09:15
감독은 이상헌과 유주안을 맨 앞에 두고 변함없이 4-4-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일반적인 포메이션만 생각하면 허술해 보이지만 우리 어린 선수들은 2선과 3선의 간격 유지를 잘 해냈다. 그만큼 최진철 감독이 훈련 과정에서 조직적인 움직임을 잘 가르친 보람이 느껴졌다. 공격면에서는 왼쪽 측면 미드필더 박상혁이 가장...
강민호 신소연 각선미 "여기에 반했나?" 2015-10-21 09:35:39
모아져있는 메모리 카드&슈퍼맨 리더기&편지! 정성 가득한 선물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연은 화사한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강민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차전! 자다가 일어났는데 나도 모르게 웃고있음. 오늘만 힘내자요”라는 글과...
지동원 돌아온 슈틸리케호 평가전 완승, 최근 4경기 무실점 연승 휘파람 2015-10-14 09:37:49
FC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황의조가 맨 앞에 서서 공격을 이끌며 자메이카를 상대한 우리 선수들은 7개월만에 대표팀에 돌아온 지동원이 가장 빼어난 공격적 활약을 펼쳤다. 세 골에 모두 직접 관여했다는 점이 놀라운 일이었다. 35분, 지동원의 머리에서 선취골이자 결승골이 터졌다.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이 오른발로...
사은품이 더 탐나네…패션업계 신 마케팅 2015-09-30 18:52:23
피스 덤으로 톰보이 토트백·코모도 우산 [ 임현우 기자 ]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sjsj는 1일부터 판매용 상품 못지않게 공들여 제작한 특별한 사은품을 나눠준다. 요즘 20~30대 여성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로브(robe·사진)다. 프랑스어로 원피스라는 뜻의 로브는 실내에서 또는 가벼운 외출을 할 때 걸치는 편안한...
`손흥민-에릭센-라멜라` 동갑내기들, 토트넘 홋스퍼 돌풍 이끌다 2015-09-28 11:17:05
2호골이 떠오르는 순간이었지만 맨시티 골키퍼 카바예로가 각도를 줄이며 달려나와 몸으로 막아냈다. 그러나 바로 다음 순간에 케빈 데 브라위너가 잘못 걷어낸 공이 에릭 다이어의 오른발 중거리 골로 연결되었다. 토트넘으로서는 운도 따르는 날이었다. 후반전을 시작하면서 토트넘은 아예 손흥민을 왼쪽 측면으로...
레더 아이템 하나로 스타일링 지수 업그레이드 2015-09-25 09:00:00
아이템이다. 배우 김민선은 몸에 밀착되는 슬립 원피스에 단이 짧은 가죽재킷을, 배우 김소은은 민무늬 티셔츠에 블랙 스키니진으로 미니멀한 느낌을 살렸다. ▶디자인 따라 반전 매력, 가죽 스커트 결혼 후 더욱 물 오른 미모의 박수진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가죽 펜슬 스커트를 선택했다. 상의와 어깨에 걸친 재킷...
슈퍼맨 내레이션 유인나, 감탄을 부르는 완벽 뒤태...`대단하네` 2015-09-20 12:22:37
슈퍼맨 내레이션 유인나 슈퍼맨 내레이션 유인나, 감탄을 부르는 완벽 뒤태...`대단하네` 유인나가 슈퍼맨 내레이션에 참여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에도 눈길이 모인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인나 뒤태`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을 통해 공개된 2장의 사진 속에는 그가 흰색 민소매...
[리뷰] 맨시티-맨유 나란히 패배, 챔피언스리그 울렁증도 전염되나? 2015-09-19 12:45:55
찾아온 맨유의 공격형 미드필더 멤피스 데파이가 41분에 선취골을 터뜨리며 경기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그러나 에인트호번도 3만5292명의 홈팬들 앞에서 그냥 물러설 팀이 아니었다. 전반전 추가시간에 수비수 모레노가 머리로 동점골을 터뜨린 것이다. 그리고는 후반전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공격수 나르싱의 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