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종인·정운찬·유승민 '경제민주화 연대' 띄우나 2017-02-28 19:25:14
없다”며 “슘페터(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자)가 말한 창조적 파괴와 기업가정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정 전 총리는 “재벌경제 체제를 청산해야 한다”며 “초과이익 공유제를 시행하고 중소기업적합업종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조선 사대부가 정말로 살림살이에 관심 없었을까 2017-01-28 19:48:00
당위성을 강조하는 내용입니다.근기 남인학파의 종장인 성호 이익의 생각도 비슷했습니다. 이익은 선비들이 학문에만 뜻을 두고 살림살이를 하지 않아 집안이 어지러워지고 있다고 개탄했습니다. 살림을 돌보지 않으면 조상을 받들 수 없고 부모도 봉양할 수 없게 된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익이 이런 이유로 살림살이를...
[카메라뉴스] 강진 영랑생가에서도 "잡았다 포켓몬" 2017-01-26 19:47:05
시문학파 기념관과 영랑생가 등에서는 포켓몬이 잇따라 출몰했다. 포획에 나선 관광객들의 들뜬 함성에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이 새로운 포켓몬고 게임의 새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군은 포켓몬고와 지역의 유서 깊은 이야기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을 마련할...
율곡과 쌍벽 이룬 선비 성혼, 그는 어쩌다 잊혔나 2017-01-10 11:09:20
학파에서 쌍벽을 이루는 인물로 추앙받았다. 율곡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계를 알아야 하지만, 오늘날 성혼이라는 이름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한영우 서울대 명예교수는 신간 '우계 성혼 평전'(민음사 펴냄)에서 "이이와 성혼은 실과 바늘처럼 붙어 다닌 관계였다"면서 "성혼도 이이와 비슷한 모습으로 우리...
<신간> 마르틴 루터 한 인간의 운명 2017-01-10 07:00:02
학파의 창시자 뤼시앵 페브르의 마르틴 루터 연구서가 번역·출간됐다. 이 책에서 저자는 16세기 독일의 종교개혁가 루터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격동의 유럽 역사를 성찰하고 재조명한다. 특히 저자는 개혁적이고 창조적인 힘이 넘쳤던 30∼40대 장년기 루터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하지만 저자에 따르면 루터가 처음부터...
[2017 미국경제학회] "복지국가, 정부가 만든다? '시장의 미덕' 통해서만 가능" 2017-01-09 18:14:44
학파의 근거지였던 시카고에서 열렸다. 경제 자유화를 강조한 프리드먼의 철학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세션이 열린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맥페일 교수는 “(과반인) 51%가 100%를 지배하는 ‘정치시장’은 거래를 통해 모두를 만족시키는 ‘경제시장’과는 다르다”며 “필연적으로...
[경제논단] 한국 가계 소비, 신흥국보다 금리변동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 2016-12-04 17:58:52
설명한다. 이는 총수요 측면을 강조한 케인스학파가 설명하지 못한 1970년대 석유파동과 1990년대 정보기술(it) 거품 붕괴 등을 분석해내는 데 위력을 발휘했다.경기변동이론을 통해 밝혀진 사실 중 하나는 대개 소비의 변동이 소득의 변동보다 완만하다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현대 소비이론에 따르면 소비자(가계)는...
[책꽂이] 비즈니스 모델의 절대강자 등 2016-12-01 17:23:36
프랑크푸르트학파 철학자가 같은 시계를 바라보면서도 전혀 다른 시간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풍요로운 시간 경험을 되찾을 방법을 안내한다. (뤼디거 자프란스키 지음, 김학상 옮김, 은행나무, 288쪽, 1만3000원)●나는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 라이오넬 슈라이버, 제프 다이어 등 미국 작가 16인이 ‘왜 아이를...
'신유학(新儒學)의 대가' 두웨이밍 하버드대 교수 "리더에겐 '수신'이 '평천하'보다 어렵죠" 2016-11-20 18:19:58
원래 공자 이전부터 있던 학파며, 시대에 맞게 계속 변화해왔다”며 “유가와 불교, 서양의 기독교 등 여러 사상을 함께 연구해 유학을 ‘낡은 학문’이 아니라 ‘살아 숨쉬는 학문’으로 만들어가려 노력한다”고 요약했다. “유학은 자아 성찰과 사회 개선, 교육과 정치 참여 등...
"주류 경제학, 수학적 모델에만 집착…위기예측에 한계" 2016-11-04 19:00:39
것으로 판명오스트리아학파 이론 도입…정책 실패 분석법 모색을 [ 김유미 기자 ] 현실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해야 할 주류 경제학이 무력함에 빠졌다는 자성이 나왔다. 수학적으로 완벽한 모델에 집착한 나머지 포퓰리즘(대중인기영합주의)과 정책 실패엔 메스조차 들이대지 못하고 있다는 쓴소리다. 학계의 변방이었던...